<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이라는 제목이 너무나 끌렸다.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총 균 쇠> 책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 책이였는데
700페이지가 넘는 책을 272페이지로 정리해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쓴 총균쇠 책이라니 엄마인 내가 더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받고 아이들에게 조금씩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프롤로그를 읽어주니 흥미있어하고 재미있게 들어주어 좋았다.
<총 균 쇠>. 총(무기, 군사력), 균(세균, 질병과 전염병), 쇠(도구, 농업과 기술)을 상징하는데 이 세가지를 인류 진화의 핵심으로 보고, 인류 문명의 성패와 진보에 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다.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을 쓴 김정진 교수, 작가는 <총 균 쇠>를 읽으며 느꼈던 깨달음의 재미를 자신의 자녀들을 포함해 또래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경험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자신의 자녀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더욱 우리 아이들도 읽어봤으면 아니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였다.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총 균 쇠> 책의 직접 인용을 최소화하고 새롭게 재해석하고, 네이처 논문 등 최신의 연구성과를 풍부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