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화백이 사랑하는 아내를 만난 곳이 빨래터라고 한다.
그에 그림에서 빨래터가 등장할 때마다 이런 배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그림보는 재미가 더하다.
이중섭 화백의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했던 사연은 넘 슬프다.
서귀포로 피난가 가족과 함께 보낸 시기를 그린 '서귀포의 환상'은 따스하면서도 밝고 행복해 보인다.
그에 그림은 늘 가족과 함께한다.
장욱진 화백의 '가족'이라는 그림도 볼수록 정감간다.
글을 읽으며 나도 이곳 미술관에 들러
그들에 이야기를 더듬으며
그림들을 감상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들고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