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을 팔때는 신문 기사나 국가 차원에서 내놓은 보도자료를 참고하되, 절대 백 퍼센트 믿지 말라고 한다. 자신이 공부하고 스스로 만든 자료가 진짜 정보라고 한다. 경매를 하기 위해서 공부는 필수인것 같다.
경매물건을 볼 수 있는 유료 사이트, 주변 건물 노후도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정비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 국가정책이 원문으로 올라와 있는 사이트, 공시가격 사이트 등이 소개되어 있어 손품 임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함을 알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어느 부동산을 콕 집어 사는 것이기 때문에 손품 임장과 함께 발품과 현장 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수익을 위한 낙찰가를 썼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낙찰의 행운을 넘길 때는 끝나고 꼭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한다. 그 낙찰자가 과한 입찰가를 쓴 것인지 아니면 내가 놓친 다른 호재가 있어서 더 큰 상승분이 있었는지 계속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이렇게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야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 이슈를 활용하여 자신이 경매한 부동산 투자 물건에 대한 실례를 들어 물건을 선택한 이유와 방법, 물건의 가치, 인테리어 등을 설명하고 있다.
플러스 피 물건, 미래가치가 무한대인 물건,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GTX-A 관련 투자, 늘 염두에 두어야 할 CTX-C 관련 투자, 재개발 이슈로 투자수익을 낸 사례, 리모델링 이슈를 활용한 사례등 다양한 경매 물건이 소개되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경매 물건도 사례로 올라와 있어서 놀라웠고 그러한 이슈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됐다.
낙찰받은 후 명도를 진행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것 같다. 쉽게 풀릴수도 있지만 잘 되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