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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손미나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7월
평점 :
#자기계발#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외국어 늘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마음만 먹고 흐지부지 된적이 참 많은것 같다.
늘 마음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면 얼마하지 못하고
금방 포기하게 되는걸까?
아이들에게는 언어에 자유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영어듣기, 영어책 읽기를 시키고 있지만
정작 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부끄러워 질때가 많다.
5개 국어에 능통한 손미나 저자에 노하우가 궁금해진다.
저자 손미나는 누군가가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면
주저 없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라고 한다고 한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외국어 공부에 힘을 기울인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배움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은데
저자 손미나씨의 아이와 성인의 언어 습득능력 및 조건 비교를 보면
가장 큰 차이는 절대적인 시간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느냐와
얼마나 두려움 없이 새로운 언어를 접하느냐에 불과하다고 한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환경을 잘 조성하고,효과적인 학습법을 선택해
적절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면 성인도 얼마든지 언어 배우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부터 해야 할 일은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좀 더 뻔뻔스러워지는 연습이다.
당당하고 즐겁게 새로운 언어를 대하라고 한다.

손미나씨의 성공 노하우를 보면 도전정신, 용기, 자신감과 끈기가 아닐까 싶다.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이다.
올해 해야할 목표에 외국어 공부하기를 적어놓지만 그냥 결심일뿐
이루기는 쉽지 않다.
언어 공부는 목표 지점은 멀리 두고, 현실적인 계획은 촘촘히 세워야 하는데
그 방법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하고, 조급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자신의 마음과 의지, 공부할 수 있는 여건 등을 차분히 점검해보아야 한다고 한다.
어떤 목표나 계획에 뚜렷한 동기가 있으면
힘이 빠지게 되는 순간 다시 마음을 잡기가 쉬워진다.
나는 과연 왜 이 공부를 하고 싶은지,
새로운 언어를 습득해서 내가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한다.
이유나 동기가 명확하고 사적일수록 성공 확률은 높아진다고 한다.
나는 막연히 올해는 꼭 영어공부를 해야지 하고만 생각했지
뚜렷한 목표나 동기가 없었던것 같다.
아이들과 애니메이션 볼때 대화 이해하기, 일상생활영어 아이들과 주고 받기 등
나만에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할 것 같다.
목표를 세울 때 중요한 것이 초기 동기를 스스로 상기시키고
학습 진행 상태를 셀프 체크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두는 일이라고 한다.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인데
일정한 주기를 정해 두고 정기적으로 학습을 잘 수행하며 전진하고 있는지를 테스트해야 한다고 한다.

외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 부족한 듯해도 샹대와 오해 없이 소통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면 훌륭하다고 한다.
언어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올인하는 열정이 아니라
배움을 계속 이어나가는 지속성이라고 한다.
정말 꾸준함이 답인 것 같다. 쉽지는 않겠지만.

나만의 일상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
일상생활에서 쓰는 전자기기에 언어 설정을 내가 배우고자하는 언어로 설정하기
운동이나 요리할 때 영화 볼 때 외국어로 된 자료 활용하기
드라마, 각종 토론이나 문화 정보 등을 나누는 방송, 음악 등을 많이 접하면
현지에 가지 못해 발생하는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한영, 영한 사전 대신 영영사전 사용하기
영영사전이 없을 때는 책에서 알려준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구글을 활용해도 좋다.
현지에서 언어 공부를 하는듯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책에 나온 100일 프로젝트는
100일동안 외국어 학습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아니라,
좋은 계획과 학습법을 정해 중도 포기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다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계획을 세울때
최종 목표 지점을 다소 멀어 보이는 미래의 시점으로 설정하라고 한다.
다음에는 시간을 작은 단위로 쪼개 반드시 해낼 수 있는 분량의
공부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계획은 너무 빡빡하지 않게 여유 시간을 확보해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언어를 배울 때는 쵀대한 많이 들어야 한다.
무작정 듣기를 하면서 단어 공부를 병행하면 유리하다고 한다.
뜻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듣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아이들 영어공부할때도 애니메이션, 영어동요, 동화를 꾸준히 들려주는것도
알든 모르든 먼저 듣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으므로 무작정 들려주는데
어른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말하기는 최대한 일찍, 듣기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듣기와 말하기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천천히 따라해 보면 좋을것 같다.
100일은 본격적인 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홀로서기를 하는데
필요한 시간일 뿐이라고 한다.
언어 학습자가 평생 가져야 하는 습관중에
외국어 공부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루에 단 1시간이라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가지 영역을 골고루
섞어가며 자기만의 스타일로, 즐거운 마음이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 노력을 쏟으라고 한다.
언어는 단기간 내에 끝낼 수 없기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세부 계획을 짜서
계획적인 나만에 공부법으로 꾸준히 즐겁게 공부해 나가는것이
외국어 공부에 핵심인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