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님의 항아리, 비목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연인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새벽편지등을 읽고 감동을 , 제일 좋아하는 시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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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 신경림, 이근배, 이해인,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등 시인 75명의 짧으면서도 삶의 위안이 되는 시 한 편씩에 짤막한 해설을 덧붙여 엮었어요. 이쁜 시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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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처럼 살고 싶다
강은교 외 지음, 문경화 엮음 / 시공사 / 2002년 8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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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은 황동규, 오규원, 곽재구, 이성복, 정호승, 장석남, 강은교, 이해인 등 유명한 시인들의 시집 중에서 좋은 시-편지와 잘 어울리는 시 1편을 대표로 고른 것이다. 총 50여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우리들이 잘알고 있는 시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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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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