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이집트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스트레이티 채 지음,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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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이집트 이야기

요즘 아이들 학원 다니랴, 학교 다니랴 많이 바쁘죠?

우리 자랄 때와 비교해서 놀 시간이 많이 없는 게 늘 안타까워요.

아이들도 노는 시간없이 뭘 해야한다는 게 늘 불평이고

많이 힘들어 보여서 엄마들 마음이 아플 때가 많지요.

요즘 아이들만 이렇게 힘들었을까요?

을파소에서 출간된

고대 이집트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를

읽어본다면 힘들다는 우리 아이 표정이 싹 바뀔지도 몰라요.^^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를 만나보았답니다.

고대 이집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이 책은 영국 박물관의 아주 특별한 세계사 여행이예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일컬어졌던 영국은

많은 식민지를 거느린 대영제국의 위상이 떨어질 줄 몰랐죠.

이때 많은 유물을 획득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영국 박물관이 전해주는 고대 이집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숙제와 시험, 공부의 압박, 책 읽으라고 하는 엄마의 잔소리까지!

새로 나온 게임은 하지 못했는데 할일은 많고 요즘 아이들 힘들어요.

하지만 이런 고통은 오늘날 나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안다면?

이 책은 옷과 머리 모양, 가정생활, 집, 심부름과 여러 직업, 교육 등

여러 주제를 통해 이집트 어린이가 어떻게 살았는지와 함께

이집트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민이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생각이 싹 바뀔걸요.^^

이집트 어린이들은 3살부터 일을 했고,

아이스크림도 없는 세상에서 똥도 치워야 했다고 해요.

농사를 짓는 것은 물론이고 아플 땐 약 대신 파리 피를 마셨다죠.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 궁금하다면

고대 이집트 어린이의 삶을 들여다 보아요.

일러스트가 예쁜 그림책이기도 하고,

세계사 이야기가 함께 하는 어린이책이라서 ​아이가 읽기에 참 좋았어요.

이집트 어린이는 머리를 빡빡 밀고 옷도 안 입었다고?

설마?? 하고 직접 책을 펼쳐서 확인해보는 홍군이예요.

더운 이집트의 날씨를 생각해보면 옷이 필요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아이들은 알몸으로 다닐 때도 있고 옷을 입고 다닐 때도 있었대요.

휴우, 그나마 다행이지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읽을수록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책 읽기에 푹 빠져요.^^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는 여자아이들이 어린 동생을 포대기에 싸서

돌보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두 여자아이가 옥수수 밭에서 싸우는 모습도 있었다고 해요.

그때도 지금처럼 형제자매끼리 싸우기도 했었나봐요.^^

요즘 동생과 티격태격하는 홍군 느끼는 게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대 이집트의 집은 어땠을까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거의 모든 집을 진흙으로 지었다고 해요.

좀 사는 집에서는 집 외벽을 하얀색 석회석으로 꾸미기도 했고요.

참, 이때는 수도 시설이 없어서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길렀대요.

하루에 두 번 우물이나 강에서 물을 길어

대문 옆에 있는 커다란 토기 항아리에 채워야 했다고 하네요.

수도 시설이 없으니 지금처럼 수세식 변기도 없었겠죠?

노예로 태어났다면 주인이 똥으로 채운 통을 치워야 했을지도요.^^

"에이, 설마?" 하는 홍군~ 하지만 사실이란다.

고대 이집트 어린이들은 3살 부터 일을 했다고?

3살에는 물건을 사오는 심부름을, 7세에는 땅을 파고,

12세에는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그럼, 그 때 태어났으면 나도 농사를 짓겠네~ 하는 홍군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누가 최고의 위치에서 일했고,

누가 가장 밑바닥에서 힘든 일을 했는지 피라미드를 살펴봅니다.

최고의 위치엔 파라오가, 가장 밑바닥엔 시종과 노예가~

전쟁 포로들은 노예가 되어 파라오나 귀족을 위해

힘든 일을 해야했는데 그 삶이 무척 고달펐을 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훈육도 엄격하게 이뤄졌다고 해요.

나쁜 짓을 하면 상당히 무시무시한 벌을 받았는데

"남자아이의 귀는 등 뒤에 있어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라고 했다죠.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물었더니

귀가 등에 있어서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며 등을 때렸을거라고 하네요.

고대 이집트 어린이는 저녁을 먹으면서 맥주를 마셨대요.

물론 지금 맥주하고는 조금 다르겠죠~

맥주를 마셨다고 하니 맛이 고약했을 것 같다는 홍군!

그때의 맥주는 영양가 높은 알갱이가 잔뜩 있는 귀리죽 같았다고 하죠.

차라리 맛있는 오렌지 주스를 먹는게 낫겠다 싶을 거예요.^^


 

아프면 지금처럼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죽을 병에 걸리거나 벌레가 다리에 알을 슬기도 했고,

하마, 악어, 전갈 같은 위험한 동물에게 물리기도 했어요.

그나마 부유한 사람은 의사를 찾아갈 수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웃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고 하네요.

치료라는 것도 고작 소똥으로 만든 약이나 새의 피, 파리 피!

웩! 하는 홍군 차라리 그런 약은 먹고 싶지 않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힘들다는 말이 쏙 들어가겠어요.

작년인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이집트전을 보았어요.

그때 전시회에서 보았던 내용도 이야기하면서 읽었답니다.

책에 미라를 만드는 과정도 나와 있는데 전시회에서도 보았거든요.

이집트 신인 라, 오시리스, 이시스, 아누비스도 봤었던지라

이집트의 여러 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더라구요.

특히나 죽은 자를 미라로 만들어 내세로 인도하는 신인

아누비스는 더 잘 기억하고 있었어요.

아누비스는 죽은 자의 죄를 따지기 위해

저울에 죽은 자의 무엇을 놓을까? 아빠의 기습적인 질문에

심장이라고 대답을 하는 아이들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주로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놀지요.

고대 이집트 어린이들이 어떻게 놀았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아이들은 한가한 시간에 수영과 보트 타기 등 여러가지 물놀이를 했다죠.

나일강이면 악어가 살고 있을텐데 말이죠.^^

수영을 빨리하는 연습을 하기엔 더 없이 좋은 장소였겠어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많이 실린 세계사 책이예요.

세계사하면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 마음을 토닥토닥!

그때에 비하면 지금 엄청 행복하다는 걸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홍군과 책을 읽으면서 이집트 이야기도 하고

고대 이집트 어린이가 사는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옆에서 열심히 참견했던 우리 둘째랑 그림 그리기 해봤어요.

이집트 신들을 그리고 싶다면서 이렇게 그렸더라구요.^^

엄청 꼼꼼하게 그렸죠?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는

영국박물관이 직접 검수와 검증을 거친 책이라고 해요.

세계사에 입문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죠.

일러스트와 그림이 예뻐서 소장각도 100%랍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있는 이집트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고대 이집트를 접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예요.

이집트 어린이의 생활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세계사 입문 어린이책으로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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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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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반전 그림책이 나왔네요.

 바로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는 생텍쥐베리의 대표작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소설이예요.

가슴에 울림을 주었던 주옥같은 표현도 참 많았지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은

어린왕자 시점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설명한 생각 반전 그림책이예요.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데

정말 해는 그렇게 지구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걸까요?

하지만 사실은 해가 아니라 우리가 서 있는 지구가 움직이는거죠.

진실은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인데요,

어린왕자 시점으로 낮과 밤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요.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 B612는 아주 작은 행성이라

하루에도 마흔 네 번이나 해가 지는 걸 볼 수 있대요.

지구에 온 어린왕자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을 보고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하고 생각해요.

이때 우연히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를 보게 되는데

이 비행기 조종사는 태양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는 거라고 해요.

"네가 잘못 봤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말이지."

비행기 조종사는 어린왕자 시점으로 상냥하게 설명해줍니다.

정작 움직이는 것은 지구인데

왜 태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비행기 조종사는 어린왕자 시점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겪었던 이와 비슷한 일들을 얘기해줘요.

열차를 타고 갈 때 열차가 아닌 나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회전하는 목마를 탔을 때 보이는 것들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과 같다고 말이지요.

실은 지구가 반시계 방향으로 자전하는 것인데

태양이 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인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지구는 시속 1,600km 정도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지구에 사는 우리가 그걸 못 느끼고 있다니 그것도 신기하더라구요.

그건 마치 100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랑 비슷하죠.

​중간에서는 전혀 그 속도감을 못 느끼잖아요.^^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도 이렇게 쉽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지구본에 손전등을 비춰가면서 실험을 하면 이해가 더 쉽겠죠?

우리 아이들이랑 예전에 지구에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를

손전등을 비춰가면서 알아봤었는데 무척 신기해하더라구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가득한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해는 왜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는지,

지구에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가면 좋겠어요.

어린왕자 시점으로 설명하고 있는 생각 반전 그림책이라

앎의 즐거움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3학년인 우리 홍군과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을 읽었어요.

어린왕자가 말한 것처럼 정말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일까요?

우리 홍군은 지구가 움직이는 거지 해가 움직이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태양계!

지구 역시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자전을 하고 있지요.

지구가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있으니까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랍니다.

지구는 시속 1,600km로 움직이고 있다는데

우리는 왜 전혀 지구가 움직이는 것을 못 느낄까요?

그건 100층 엘리베이터 탈 때랑 아주 비슷한데

정작 속도감은 출발이나 도착했을 때 느낄 수 있지

중간에서는 전혀 그 속도감을 느낄 수 없는거랑 비슷하다죠.

우리 홍군과 롯데월드 타워 엘리베이터 탔던 이야기를 하면서

왜 지구가 돌고 있다는 걸 못 느끼는지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지구에 낮과 밤이 어떻게 생기는지도 알아보았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놓았더라구요.

태양 빛이 지구를 비출 때 지구의 반은 태양의 빛을 받지만

나머지 부분은 태양의 빛을 받지 못해요.

이때 빛을 받은 부분은 낮이 되고

빛을 받지 못하는 부분은 밤이 되는 거지요.

어린왕자의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대답을 해주는 비행기 조정사예요.

아이들도 이 그림책을 읽어가면서 그 이유를 제대로 알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이렇게 어린왕자처럼

지구본과 손전등으로 낮과 밤 실험을 해볼 수도 있어요.^^

이렇게 직접 실험을 해보면 그 이유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릴 때 이 실험을 해봤는데

그때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왕자 시점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설명한 생각 반전 그림책!

유아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때로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라고 하지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라는 말인데요,

어린왕자는 궁금한 것을 묻고 또 물어요.

그렇게 묻고 또 물으면서 진짜 중요한 과학에 다가서게 된다죠.

이처럼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낮과 밤이​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생각 반전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이예요.

2권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도

이어서 출간된다니 2권도 얼른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어린왕자 시점으로 만나보는 과학 이야기가 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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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1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권윤정 감수 / 을파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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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 감정학교 ①

화가 나!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새 시리즈 키라의 감정학교 <화가 나!>가 출간되었어요.

키라 시리즈는 워낙 좋은 시리즈인지라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예요.

이번에 출간된 『키라의 감정학교 』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솔직 감정 동화랍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컨트롤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시리즈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1권 <화가 나!>를 먼저 만나보았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키라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

받아들일 수 있는 어린이 감정 동화라서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화가 나!>

키라 이야기를 통해 화가 나는 감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감정동화예요.

이 책에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명랑 소녀 키라와

키라 이웃에 이사 온 쌍둥이 형제 벤자민과 올란도가 나와요.

벤자민은 상냥하고 친화력이 좋은 반면에

벤의 쌍둥이 동생 올란도는 사소한 일에도 감정 조절이 안되는 소년이예요.

사사건건 화를 잘 내는 올란도와 짝꿍이 된 키라!

사실 키라는 요즘 들어 때때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키라이지만

왠지 올란도와는 친해지지 못하고 감정 대립을 하게 됩니다.

어느 날 키라의 실수로 올란도의 장난감이 망가지고

그로 인해 만나게 되면 감정 대립을 하게 되는 키라와 올란도라죠.

마침 올란도가 던진 사과에 맞은 머니로 인해

참았던 감정이 폭발하고야 마는 키라랍니다.

서로 감정을 폭발하는 키라와 올란도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서로를 향해 화를 쏟아낸 순간 둘 앞에는 온통 붉은 색인

'화의 세계'가 펼쳐지는데요,

이 화의 세계에서 크리스토퍼 할아버지와 엘레나를 만나요.

크리스토퍼 할아버지는 늘 화가 나 있고 불평과 불만이 많고,

늘 상냥하게 웃는 엘레나는 실은 속마음은 그렇지 않답니다.

키라와 올란도는 두 사람을 통해 화가 나는 감정이 무엇인지,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는데요,

키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도 화에 대해서 느끼게 된답니다.

키라의 감정학교 <화가 나!>를 읽어보는 우리 홍군!

요즘 우리 홍군도 이 책에 등장하는 올란도처럼 화를 낼 때가 많아요.

믈론 화가 날 때는 화가 난다고 말해야 하지만

화를 내는 일이 너무 잦다보니 엄마도 감정 소모가 되더라구요.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를 해볼까 고민이었는데

아이와의 이야기에 도움이 되는 키라의 감정학교를 만났어요.

예전에는 화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참았는데

엘레나처럼 화를 무조건 참기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거래요.

화가 났을 때 잘 표현하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키라의 감정학교 <화가 나!>를 읽으면서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죠.

화가 났을 때는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할 수도 있고

화가 나는 사람 곁은 왠지 시한폭탄 같아서 가기가 꺼려져요.

<화가 나!>를 읽으면서 우리 홍군과 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온통 붉게 물든 '화의 세계'에서 크리스토퍼 할아버지를 만나는 키라와 올란도!

크리스토퍼 할아버지는 키라와 같은 동네에 사는

성격이 아주 괴팍한 할아버지랍니다.

늘 화가 나 있고 불평과 불만이 많은데 그렇다보니

몸도 자주 아픈 할아버지라고 해요.

화를 내면 낼수록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크리스토퍼 할아버지를 보며

늘 화를 내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올란도랍니다.

요즘들어 엄마가 하는 말에 짜증을 내는 일이 잦은 홍군!

자신과 같은 입장의 올란도를 보며 뭔가를 느끼는 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왜 화가 나는지, 짜증이 나는지 이야기로 풀어보기로 했어요.

엄마 역시 아이에게 무조건 화를 내기 보다

엄마가 왜 이러는지 왜 화를 내는지 이유를 말하려고 합니다.

봄에 감정에 대한 수업을 들었는데요,

우리가 어렸을 때는 화가 무조건 나쁜 감정이라고만 배웠어요.

그래서 화를 표현하기 보다 엘레나처럼 참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거칠게 소리 지르고 사납게 구는 것은 좋은 표현 방법이 아니죠.

화가 나는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어떻게 화를 낼지 그 방법을 제대로 찾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워갈 수 있는 <키라의 감정학교>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키라의 감정학교 <화가 나!>를 읽으면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감정 공부를 해보는 홍군이예요.

앞으로는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무조건 소리 지르고 사납게 구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자신의 감정을 잘 전해보기로 했답니다.

감정학교에 다녀 온 후 달라진 올란도처럼 말이지요.

이 책에는 감정표현카드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화'에 대한 감정표현카드인데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좋더라구요.

화가 나, 신경질 나, 억울해, 미안해, 분해, 짜증 나,

황당해, 이해해 등의 감정표현카드가 실려 있다죠.

감정표현카드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솔직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니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수학 문제를 풀다가 자주 짜증을 내는 홍군인데요,

왜 짜증을 내는지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고 울기도 하더라구요.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 마음은 답답할 뿐인데요,

감정표현카드를 통해 앞으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보기로 했어요.

도톰한 종이로 되어 있​어서 마카펜으로 쓰고 지우기도 좋겠어요.^^

감정표현카드를 오려서 아이들이 짜증 내거나 화를 낼 때

솔직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가끔 엄마도 아이들 감정을 다 흡수하지 못하고

함께 폭발할 때도 있는데 옳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 참 중요해요.

키라의 감정학교는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되는 솔직 감정 동화랍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를 잇는

아주 유익한 감정학교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화가 나거나 무섭거나 슬프거나 하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앞으로 키라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요.

삶에서의 크고 작은 부정적 감정을 잘 다루는 것은

아이에게도 행복하고 단단한 아이가 되는 밑거름이 되어주겠죠.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를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지혜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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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자연사 박물관 : 생명 관찰 실험실 DK 박물관
DK 자연사 박물관 편집위원회 지음, 이한음 옮김, 데릭 하비 자문 / 비룡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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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생명 관찰 실험실

생생한 확대 사진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명의 비밀!

<비룡소>에서 아주 탐나는 책이 출간이 되었네요.

<자연사 박물관 생명 관찰 실험실>인데요,

이 책을 펼쳐보는 순간

 소장가치와 활용가치가 200%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유명한 DK사의 백과사전이예요.

요즘 한국에서 새로 나오는 백과사전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그만큼 최신의 정보와 최첨단 기법의 생생한 사진들이

정말 알차게 들어있는 백과사전이랍니다.

이 책을 보면 정말 공들여 만들어진 백과사전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하고 유용한 백과사전이 아닐까 싶네요.

유명한 DK사의 생생한 백과사전!!

백과사전인 만큼 이 책에 실린 내용도 정말 어마어마해요.

최신 정보만 실린 것이 아니라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생생한 확대 사진이 백과사전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호기심이 넘치는 우리 아이들 눈이 더 반짝일 것 같아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평소 느끼던 궁금증이 싹 해결되거든요.^^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생생함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유명한 DK사의 백과사전이니 기대감이 높긴 했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정말 기대 이상의 만족감이 몰려 오더라구요.^^

생생한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 백과사전만의 방대한

최신 정보가 꽉꽉 들어찬 탐나는 백과사전이였어요.

이 책에는 생명의 기초, 미생물과 균류, 식물, 무척추동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서식지 등

지구 생물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어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보기에도 좋을 만큼

방대한 지식이 가득해서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냥 지식만 담겨있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해결하게 할 수 있는 책이죠.^^

버섯은 어떻게 살아갈까, 열매는 어떻게 자랄까, 나무는 어떻게 살아갈까,

탈바꿈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곤충은 어떻게 볼까 등

다양한 호기심이 담긴 질문에 답을 들려준답니다.

생생한 확대 사진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명의 비밀이 경이롭다죠.

DK사하면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이 정말 압도적이죠?

이번에 만나본 <자연사 박물관 생명 관찰 실험실>도

이렇게 선명하고 확대된 사진이 시선을 잡아끌더라구요.

이 백과사전을 보는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질 듯 합니다.

초등교과 대비해서 함께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집에 두고 보기에도 참 좋은 백과사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의 생물은 어떻게 살아 움직일까요?

지구 생물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DK사 <자연사​ 박물관>이예요.

백과사전인 만큼 담겨져 있는 지식이 정말 방대하죠.

​ 책을 펼쳐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데 굳이 한번에 다 보지 않아도 된다죠.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찾아서 봐도 좋아요.

우리 홍군은 처음부터 <자연사 박물관>을 쭉 보았는데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 궁금한 부분은 더 집중해서 살펴보더라구요.

코끼리의 진화과정에도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선명하고 생생한 확대 사진이 돋보이는 버섯 사진이예요.

보고만 있어도 눈에 휘둥그레~

버섯은 특히나 우리 홍군이 관심을 보이는 균류예요.

버섯은 식물이 아니라 균류라는 다른 생물계에 속한다고 해요.

어마어마한 버섯 사진으로 버섯을 살펴보는 형제!

버섯 뒷면에는 주름살이 있는데 여기가 홀씨가 만들어지는 곳이라죠.

책을 보면서 엄마에게 버섯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했어요.

곰팡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살펴보는 아이들이예요.

썩어 가는 음식의 표면이 솜털로 덮인 모양을 띠는 이유는

곰팡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곰팡이는 대부분 죽어서 부패하는 동식물을 먹고 분해하여

영양소가 자연에 재순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죠.

만약 곰팡이가 없다면?^^

아이들에게 질문도 하면서 흥미롭게 살펴 본 부분이예요.

미생물과 균류를 살펴보고 식물을 살펴보는 아이들이예요.

식물은 지구 거의 모든 환경에서 일어나는 생명 활동의 중심이죠.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꽃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씨는 어떻게 자랄까 등으로 궁금증을 해결해보았어요.

많은 식물이 씨 안에 들어 있는 작은 배아에서 삶을 시작한대요.

콩이 발아하는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면서

올해 봄에 심었던 강낭콩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

상수리 나무와 같이 두었더니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해

위로만 자라다가 결국 죽어버렸다죠.

2주 전 숲 체험할 때 나무를 관찰했었던지라

나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홍군이예요.

현재 살아 있는 가장 큰 나무는 30층 건물 높이만 하다네요.

또한 가장 오래된 나무는 2,000년 넘게 살고 있대요.

어제도 작가 강연회에 가서 나무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요,

DK사 <자연사 박물관>을 보면서

나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알 수 있었고

참나무 줄기 속을 생생한 사진으로 관찰해볼 수도 있었어요.

생생한 확대 사진으로 꽃도 살펴봅니다.

미세한 털이 곰팡이를 닮은 시체꽃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시체꽃은 강렬한 색이 썩어 가는 고기를 닮았는데

썩어 가는 고기 냄새로 금파리와 딱정벌레를 유인한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식충 식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식충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를 보면서 이야기 나눌 것이 참 많지요.^^

식충 식물은 작은 동물을 잡아서 영양소를 얻어요.

사진에 보이는 식충 식물은 끈끈이주걱인데

생생하게 확대된 사진으로 끈끈이주걱을 ​관찰할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그 궁금증들을 해결해주는 백과사전이네요.

펼치는 순간 생생하고 선명한 확대 사진에 깜짝 놀라요.^^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이 함께 한다는 것도 만족스럽고요.

DK사 <자연사 박물관>을 보는 동안 눈을 떼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곤충에 대해 박학다식한 동생이 형에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요,

선명한 확대 사진을 보느라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유명한 DK사의 백과사전인 만큼 백과사전으로 정말 좋아요.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은 기본이고 방대한 지식이 탁월하죠.

책장에 이런 백과사전 한 권 있으면 아이들 공부가 더 재미날 것 같아요.

학교 공부와 병행해서 보기에도 좋고

아이들 궁금증을 해결하기에도 참 좋은 백과사전입니다.

생생한 확대 사진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명의 비밀이

참 흥미롭고 책을 보는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아요.^^

이 책을 보는 동안 우리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했거든요.

지구 생물은 어떻게 살아 움직일까요?

지구 생물에 대해 궁금증이 든다면 책을 펼쳐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지식을 탐구하는 활동이 정말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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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7 : 새로운 인간의 시대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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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7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 시리즈 아시나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보물창고죠.

문학 뿐만 아니라 미술 분야에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는 빼놓을 수 없는 지식의 원천인데요,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얼마 전 제가 애청하는 tvN 예능 알쓸신잡 시즌 3에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가 깜짝 등장했었죠?

집에 있는 책이라서 더 깜짝 놀랐는데요,

tvN 알쓸신잡 시즌 3 깜짝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7. 새로운 인간의 시대가 출간되었어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을 다루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너무 방대한 내용인지라 초등학생이 접하기엔 다소 어렵게 느껴지죠.

하지만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구성한 학습만화인지라

어렵게 느껴지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주 쉽게 접해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 7권의 제목은

'새로운 인간의 시대'예요.

데우칼리온, 피라, 테미스, 이오 등이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이죠.


 

잘 알려진 것처럼 데우칼리온은 프로메테우스의 아들이예요.

피라는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의 딸이고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대홍수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이야기로

새로운 인간들의 탄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황폐해진 땅에서 괴로워하던 데우칼리온과 피라는 ​

'정의와 예언의 여신' 테미스 신전을 찾아가게 됩니다.

 테미스는 데우칼리온과 피라에게

새로운 인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과연, 새로운 인간들이 이 땅에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스 로마 신화 7. 새로운 인간의 시대에서는

새로운 인간의 탄생과 함께 이집트의 여신 이오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워낙 등장하는

신과 영웅이 많다보니 늘 헷갈리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도 가지게 되었고

신과 영웅 이름도 줄줄 외우게 되었답니다.^^

3학년인 우리 홍군은 요즘 그리스 로마 신화 읽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에 재미까지 있으니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될 때까지 목을 빼고 기다린다죠.

발 빠르게 7권 새로운 인간의 시대를 만나게 해줬더니

두 아이 모두 너무 좋아하면서 읽고 또 읽고 있답니다.

 

 

형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으니 동생도 함께 책을 보네요.

사실 우리 둘째도 <그리스 로마 신화> 7권을 몇 번 읽었다죠.^^

엄마의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을 또박또박~ 역시!!

데우칼리온과 피라가 누군지도 알고,

테미스가 정의와 예언의 여신이라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

아르고스의 눈이 헤라를 상징하는 공작새의 꼬리가 되었다는 사실도요.^^

연년생 형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어떤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냐고물어보니

우리 둘째는 제우스와 쿠레테스족의 싸움 장면 중에서

제우스가 쿠레테스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장면이 재미있었대요.

우리 홍군은 헤르메스가 눈이 백개인 아르고스를

재우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있어요.

7권 '새로운 인간의 시대'에는 테미스, 아르고스, 이오 캐릭터가 있다죠.

이렇게 하나씩 떼어서 카드 놀이를 해볼 수도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문학과도 연관이 깊어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와 올림포스 십이 신,

영웅 들이 펼치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와 함께

화려한 액션을 생동감 있는 만화로 표현을 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책을 읽고 이렇게 신화 캐릭터 카드로

책 속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도 있고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과 영웅들을 꿰고 있다죠.^^

책을 읽고 그리스 로마 신화 7. 새로운 인간의 시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등장 인물을 그려보았는데요,

우리 둘째는 쿠레테스족이 가장 인상이 깊었나봐요.

쿠레테스족은 반신반인으로 크로노스로부터

어린 제우스를 보호해줬지만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죠.

그에 대한 앙갚음으로

제우스와 이오의 아들인 에파포스를 납치하게 된답니다.

저희집에는 이렇게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가 다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출간될 때마다 발 빠르게 만나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책장에 꽂혀있는 것만 봐도 마음이 흐뭇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마법천자문 」을 출간한

아울북이라서 그런지 「그리스 로마 신화 」에도 다양한 상식이 들어 있어요.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N 예능 알쓸신잡 시즌3에

​어디서 본 듯한 캐릭터 카드가 똬악 나오더라구요.

헉! 그리스 로마 신화에 있는 캐릭터 카드가 나오다니요.

유희열씨가 멤버들을 위해 가져온 카드가

바로 '신화 캐릭터 카드'예요.

유희열씨는 그리스 여행을 가기 전 이 카드로 공부했다고 하네요.^^

역시 어른이 보기에도 알찬 내용과 함께 재미까지 있는 책이라는 게

다시 한번 입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는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의 감수를 거친

검증된 콘텐츠이기에 재미 뿐만 아니라 지식도 가득 들어 있어요.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까지 정말 알차거든요.

유희열씨처럼 어른이 보기에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초등사회, 초등역사, 초등학습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인문학 도서!

알쓸신잡 유희열이 그리스 여행 가기 전 읽은 바로 그 책!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추천할만하지 않나요?

저도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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