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필독서 : 방귀 대백과 세상 멋진 방귀 대장 시리즈 1
M. D. 웨일런 지음, 데스 캠벨 그림, 한소영 옮김 / 상상의집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방귀 대백과

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가 가득한 <방귀 대백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방귀의 과학, 역사,

예술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랍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몸의 현상, 방귀를

유쾌하고 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로 만나보았어요.

흔히 방귀라고 하면 고약한 냄새를 떠올리고 고개를 돌리지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인데 말이예요.

알고 보면 이 방귀에도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가득하다는 사실!

<방귀 대백과>로 방귀 이야기를 만나보았답니다.

우리 홍군도 하루에 뿡뿡 몇 번씩 방귀를 뀌곤 하는데요,

이렇게 방귀 이야기로 접하니 방귀가 다르게 생각되는가 봐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방귀?

방귀보다 사람이 빨리 달릴 수 있을까요?

방귀는 분출되자마자 속도는 급격히 느려지지만

그 냄새는 순식간에 공기 속 다른 분자 사이로 흩어진대요.

특히나 조용하고 따뜻한 방 안에서 방귀를 뀌면

냄새가 1초에 243m나 퍼져 나간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사실이라며 엄마에게 읽어주는 홍군이예요.

방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이 가득한 <방귀 대백과>!

알고 보면 방귀 때문에 혁명이 일어난 적도 있고,

전쟁이 벌어질 뻔도 했다고 하지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는 인간의 방귀가 불법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소의 방귀가 불법이래요.

물고기도 방귀를 끼고, 죽은 사람도 방귀를 낀다는 사실!

흥미롭고 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가 가득해서 눈을 뗄 줄 모르더라구요.

헉! 방귀를 뀌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어?

사람들은 하루 평균 열네 번 정도 방귀를 뀐다고 해요.

하루에 발사되는 방귀 1,050억을 8만 9,400으로 나누면?

우웩! 1초마다 121만 7,708번의 방귀가 전 세계적으로 분출된대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람의 방귀만 계산한 수치래요.

개, 돼지, 소, 흰개미가 내뿜는 방귀를 계산하면

숨을 깊이 들이마실 때마다 이 방귀도?^^ 놀라운 사실이지요.

방귀에도 좋은 음식이 있나 봐요.

방귀에는 콩이 최고라고 하지요.

콩 외에는 메탄가스를 만드는 고기, 방귀 뿡뿡 채소,

가스 폭탄 제조기 과일, 방귀 뽕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이 강력한 방귀를 만드는 음식이라고 해요.

우리 홍군은 메탄가스를 만드는 고기를 많이 먹어서

매일 방귀를 뿡뿡 잘 뀌는 걸까요?^^

사람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자는 동안 방귀를 더 많이 뀐대요.

잠을 잘 때는 방귀를 꽉 붙들어 두는 근육이나

온 몸의 근육들이 긴장을 풀고 축 늘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방귀에 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방귀 대백과>예요.

최고의 방귀쟁이 동물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흰개미가 방귀를 잘 뀐다는 것은 처음 들어요.^^

흰개미는 몸집이 아주 작은데도 인간보다 방귀를 많이 뀐대요.

과학자들은 지구에 사는 모든 흰개미가

매일 공기 중에 내뿜는 방귀의 총량이 2,900억L라고 추정한다죠.

흰개미를 이어 낙타, 얼룩말, 양, 소, 코끼리 등이

방귀를 잘 뀌는 방귀쟁이 동물이라고 해요.

방귀를 뀌지 않는 동물도 있을까요?

해파리, 말미잘, 산호는 방귀를 뀌지 않는다고 해요.

새도 방귀를 뀌지 않는다는 사실!

새의 장에는 가스를 생성하는 박테리아와 화학 물질이 없어서

방귀를 뀔 필요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가 가득한 <방귀 대백과>!

흥미롭고 신기한 방귀 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들이 초집중 할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우주에서 방귀를 끼면 어떻게 될까요?

뱀에게 물리는 것보다 무서운 뱀 방귀의 주인공은?

방귀로 대화하는 물고기 이름은?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몸의 현상, 방귀!

이 책에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방귀의 과학, 역사, 예술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유쾌하고 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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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2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자성어 100 국어왕 시리즈 10
남상욱 지음, 허경미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2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국어왕 시리즈!

국어왕 속담편, 국어왕 고사성어편, 국어왕 교과서 어휘 편,

국어왕 교과서 작품 읽기 편으로 출간이 되었지요.

국어왕 고사성어 편은 '어휘에 고전하지 말고, 고전을 펼쳐라!'

고전을 읽으면 고사성어가 한눈에 보이는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에는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자성어 100이 담겨져 있어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1>에 이어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를 고전. 명작 속에서 찾아요.

명작에 숨은 사자성어를 통해

다다익선 고사성어, 괄목상대 어휘력, 승승장구 국어왕에 도전할 수 있어요.

고사성어를 잘 알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지요.

이 책에는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자성어가 실려 있어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1>에 이어

모두 50개의 사자성어가 실려 있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봐도 되지만

궁금한 사자성어를 찾아서 읽어봐도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밤하늘을 장식한 별처럼 세상의 수많은 고사성어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2>!

고사성어하면 고리타분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접하면 마냥 쉽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처럼 고사성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한자 속에 숨어 있는 속뜻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고사성어를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거든요.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고전 깊이 읽기로 더 깊게 만나볼 수 있어요.

단순히 고사성어를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훌륭한 동서고금의 고전 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니

초등학생이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국어왕 시리즈 한 권씩 모으고 있어요.

아이들 국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거든요.

특히나 이 책은 고사성어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를 접할 수 있으니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 아닐까 해요.

결초보은하면 '죽어 혼령이 되어서도 은혜를 갚음.'이라는 뜻이죠.

무조건 이렇게 고사성어를 외워서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이 책은 관련된 동서고금의 고전 속 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의 뜻을 알려주고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어요.

고사성어도 알고 책 읽는 재미도 느끼고 너무 좋지요?

기사회생이라는 고사성어가 궁금한 우리 홍군!

하늘에서 쫓겨난 선녀 숙향 이야기로 기사회생을 배워요.

기사회생은 '거의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이란 뜻이예요.

죽을 뻔하다 겨우 살아나는 기사회생의 고비를

한 번도 아니고 다섯 번이나 견뎌야 하는 숙향~

하지만 숙향은 모든 고비를 잘 넘기고 다시 선녀가 되었다고 하지요.

대경실색이 무슨 뜻이지?

괴물이 만들어 낸 프랑켄슈타인 박사 이야기를 통해서

대경실색이 무슨 뜻인지 알아가는 홍군이예요.

인간을 창조하고자 했던 프랑켄슈타인의 생각은

정말 대경실색 할 만한 일이었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사성어의 뜻이 쉽게 와닿더라구요.

결자해지는 무슨 뜻?

스스로 죄를 고백한 싱클레어의 이야기를 통해서

결자해지의 뜻도 알아가는 홍군이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사성어를 고전 속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2>!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1>에 이어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를 고전. 명작 속에서 찾아갈 수 있어요.

명작에 숨은 사자성어를 통해

다다익선 고사성어, 괄목상대 어휘력,

승승장구 국어왕에 도전해볼 수 있다지요.

고사성어도 익히고 동서고금 다양한 고전도 접하고~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자성어 100을

국어왕 고사성어 편으로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전을 읽으면 고사성어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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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상상의집 지식마당 11
남상욱 지음, 서른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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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착한 글 한글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지식마당 시리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죠.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읽으면 더욱 더 좋은 <착한 글 한글>이랍니다.

한글은 편한 글, 쉬운 글이면서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평가받고 있지요.

1997년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자랑스러운 글이기도 하고요.

<착한 글 한글>은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1번째 책이예요.

세종대왕은 1443년(세종25)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글자를 만들고 1446년(세종28)에 반포했어요.

1997년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이 1443년에 만든 글자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했어요.

이 책은 '한국사 속에서 한글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한글사 속에서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맥락'을 전달하고 있어요.

한국사도 접하고 그 역사 속에서 우리의 문자가 갖는 의미도 배우고~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기에 참 좋은 책이더라구요.

한글은 창제자와 창제 시기, 창제 원리와 활용법까지

밝혀진 유일한 문자예요.

한글(문자언어) 이전에도 문자의 발전은 계속 이어져 왔었는데요,

<착한 글 한글>을 통해서 문자의 발전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림문자에 이어서 단어문자, 다른 글을 빌려 쓰는 차자 표기법,

이두와 구결까지~

이 책은 유구한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소재로 '한국사'의 맥락을 짚어주고 있어요.

한국사도 접하고 한글의 우수성도 깨달을 수 있는 책이죠.^^

훈민정음이 만들어 지기 전 우리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향력 하에 있었어요.

그렇다보니 어려운 한자를 공부해야했고,

그 어려움이 중국의 한자를 빌어

우리말을 표기하는 차자 표기법을 사용하게 했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양반 사대부들의 횡포는 심해져 갔고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은 그 어려움을 표현할 길이 없었어요.

이를 안  세종대왕은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었는데요,

그 문자가 바로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 '훈민정음'이랍니다.



 

임금이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문자를 만든다는 것은

전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한글이 얼마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인지 깨닫게 된다지요.

반포 이후 양반 사대부들의 거센 반발도 있었고

한때는 사용하지 못하게 한 역사도 있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되었어요.

해마다 9월 8일이 되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종대왕상 시상식이 펼쳐진다니

우리의 편한 글, 쉬운 글,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 한글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지 실감이 나지요.

 

 

이 책은 '한국사 속에서 한글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살펴볼 수 있어요.

이렇게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페이지도 가득해서

한국사의 맥락을 짚어보며 우리 문자의 우수성을 깨달을 수 있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여주에 있는 영릉을 다녀왔어요.

세종대왕 역사관에 가서 훈민정음과 관련된 자료도 보고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어요.

가을날의 정취가 가득한 왕의 숲길을 걸어

세종대왕릉에도 가보면서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보았답니다.

임금이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훈민정음'!

우리의 착한 글 한글을 상상의집 지식마당 <착한 글 한글>로 만나보세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답니다.

한국사 속에서 한글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제대로 알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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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들지 않고 용기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 -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딸의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교육법
손경이 지음 / 다산에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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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용기있게 키워라!"

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게 그리 오래되진 않았어요.

예전에 우리가 자랄 때만 해도 성에 대해서는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는데 세상이 많이 열리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미투니 해서 성폭력이나 성추행에 대한

여성들의 목소리가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적인 편견이나 의식이 바뀌려면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성교육하면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를 모르는 분은 없을 듯 해요.

아들과 함께 성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각종 강연을 통해 성교육, 젠더교육을 널리 전하고 계신 분이지요.​

이번에 딸을 위한 성교육 필독서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이 출간되어서 만나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때 이런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그렇게 부당하게 살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이 많이 변했고,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용기있게 키우려면

딸과 함께 읽어야 할 성교육 필독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

이 책은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딸의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 화제의 강의로 주목을 받았던

17년 경력 국내 최고의 성교육 전문가가

우리 시대 딸들을 위한 성교육 필독서를 출간했답니다.

딸을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아들을 둔 부모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전에 출간된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을 통해

성평등 시대에 걸맞는 아들 성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웠었지요.

이번에 출간된 책은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펴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식을 둔 부모에게나 아들, 딸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번 책에는 '주체성'과 용기'를 키워드

딸을 당차고 씩씩하게 키울 수 있는 성교육 노하우를 ​담았어요.

아들 둘을 둔 엄마이지만 아이들 성교육에 필요할 것 같아서 읽어보았어요.

흔히들 성폭력에 있어서 아들은 가해자, 딸은 피해자라고 생각하기에

아들 둔 부모들은 특히나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요.

딸을 둔 부모들은 뉴스에서 들려오는 ​사건, 사고에 귀를 쫑긋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릴 때가 참 많을 것 같은데

아들이나 딸을 둔 부모라면 이제 먼저 성교육 필독서를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성교육 필독서는 단순히 성에 대한 지식만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 몸의 소중함과 성에 있어서의 주체성, 상대를 향한 존중을 알려주거든요.

특히나 딸을 둔 부모라면 딸을 당차고 씩씩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성교육 필독서를 읽고 딸이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성교육을 일찍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딸을 당차고 씩씩하게!!"

이 책은 기존 성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화제의 성교육 교과서라고 할 수 있어요.

아들과 달리 딸은 성(性)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움츠러들게 하는 교육을 받아왔는데 이제 달라져야 할 것 같아요.

부모가 생각해 온 성에 대한 생각은 이제 노!노!

딸의 미래를 위해 젠더교육에까지 관심을 가지면서

성교육을 해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야 딸을 진정으로 당차고 씩씩하게 키울 수 있다고 말이지요.

성교육은 건강하고 평등한 관계 맺기의 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소중한 나 자신을 당당하게 키워 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고민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에서는 요즘 '딸' 성교육을 위한 12가지 핵심 원칙을 알려주고 있어요.

딸 성교육이 달라져야 하고, 성교육은 부모에게 먼저 필요하다.

성교육은 집 안에서, 가족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딸 성교육의 핵심은 성지식이 아니라 '주체성'이다 등등 말이죠.

읽어보면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성에 대한 관심도 그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니

어쩌면 아이의 성에 대한 고민은 더 일찍 찾아올지도 모르겠어요.

조기 교육이 어느새 당연시 된 요즘이 아닐까 싶은데요,

성교육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딸을 시대에 맞게 세상의 중심으로 용기있게 키우고 싶다면

새로운 성교육 방법이 제시된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0만 명이 인정한 최고의 성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딸의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교육법으로

딸 키우는 부모로서의 고민을 조금 덜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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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2 : 수필 -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2
박정란.서재인 지음, 조윤주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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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작가 실록 ② 수필

"조선 작가올시다. 제 작품을 소개하지요."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상상의집에서 시리즈로 출간 중인 『조선 작가 실록』!

그 두 번째 시리즈로 수필 편이 출간이 되었어요.

고전은 꼭 읽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안 읽지요.

어른인 저도 고전에는 관심이 많지만

왠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꺼리기 마련인데요,

<조선 작가 실록> 시리즈는 너무 쉽고 재미있어요.

이번에 출간된 <조선 작가 실록> 그 두 번째 편에서는

유명한 조선 수필 6편을 소개하고 있어요.

난중일기, 한중록, 열하일기, 서유견문, 백범일지, 계축일기까지!

작가로 보는 조선 수필을 읽으면서 조선의 역사도 함께 접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6편의 수필 모두 유명한 작품이예요.

수필은 일기, 편지, 여행기 등 직접 경험한 일을

붓 가는 대로 쓱쓱 적은 글을 말해요.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글 속에 오롯이 녹아있기도 한데요,

무엇보다 조선 수필을 읽으면서 '조선 역사'도 함께 알아갈 수 있다지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순신하면

『난중일기 』를 빼놓을 수 없어요.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겪으며 쓴 일기예요.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난중일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난중일기를 읽으면 다른 사람처럼 고민하고 슬퍼하기도 했던

한 영웅의 인간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빼어난 문장의 조선 수필을 읽어가며 조선의 역사를 배운다!^^

참 멋진 컨셉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딱이랍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의례히 어렵다고만 생각하는데

이렇게 <조선 작가 실록> 시리즈로 만나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난중일기, 계축일기,서유견문, 열하일기 모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나 열하일기와 서유견문은 이름만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으면서 수필의 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바로 하는 팩트 체크'로 수필 속 역사적 배경까지!

이렇게 수필이 쓰여진 역사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앎의 즐거움이 가득한 <조선 작가 실록>이 아닐까 싶어요.

이 시리즈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한중록 』의 주요 인물은 영조, 사도 세자이고,

중심 사건은 영조의 명령으로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임오화변'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진 사도 세자와 함께

임오화변과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까지 이해해 볼 수 있어요.

한중록하면 궁중 문학의 대표작이지요.

『한중록 』은 『인현왕후전 』, 『계축일기 』와 함께

조선 시대 3대 궁중 문학으로 손꼽히고 있어요.

학창시절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연관 검색과 함께 효성이 지극한 정조의 이야기까지~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녹아 있는 조선 수필을 읽으면서

작가의 삶을 흔든 '조선 역사'도 함께 배워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예요.

한 편의 수필을 만나고 나면 이렇게 '아주 특별한 대담'을 접해요.

수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와서 대담을 한다지요.^^

아이들 역사적인 깊이가 한층 더해갈 듯한 대담이더라구요.

고전은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고전을 천천히 곱씹어 읽으면 시대를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고전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으로 제격인 듯 해요.

저도 읽고 반한 <조선 작가 실록> 시리즈예요.


 

읽었던 6편의 수필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의외로 박지원의 『열하일기 』와 유길준의 『서유견문 』이었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앞 서 세상을 보았던 두 작가의 수필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열중해서 읽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두 작품 모두 다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유길준의 『서유견문 』을 읽으면서

일본으로 미국으로 한국인 최초 국비 유학생이었던 유길준을 통해

한치 앞을 알 수 없었던 조선과 국제 정세도 살펴볼 수 있어요.

『서유견문 』은 유길준이 미국과 유럽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적은 책으로

서양 여러 나라의 지리, 역사, 정치, 교육,

법률, 행정, 경제, 사회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시대를 앞서간 지식인의 생각과 인간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데요,

역사적인 배경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도 알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조선의 수필을 읽으면서 '조선 역사'을 알아가는 것 흥미로웠어요.

저희집에 있는 <조선 작가 실록> 시리즈 두 권이예요.

1권은 소설, 2권은 수필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고전 읽는 재미가 솔솔, 조선의 역사도 술술 알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고전을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사실 어른도 안 읽잖아요.

막상 읽어보면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푹 빠지게 되는데 말이죠.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온 가족이

고전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조선 작가 실록>은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시리즈랍니다.

고전도 읽고 조선 역사도 알고

너무 유익한 초등학생책인지라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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