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한국사 3 : 남북국 시대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3
장선미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울북 생방송 한국사

 

03 남북국 시대

요즘 한국사가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아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인데요,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생방송 한국사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우리 홍군도 요즘 생방송 한국사가 재밌다면서 잘 보고 있고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방송 한국사는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형식으로 시대와 사건의 배경을 알아볼 수 있고

무엇보다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가 함께 있어서 넘 좋네요.

이번 주에 읽어본 생방송 한국사는 3권 <남북국 시대>예요.

천년 왕국 신라의 시작과 끝 그리고, 신라의 저력과 함께

광활한 영토를 차지했던 발해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요즘 시중에 많은 한국사 책들이 출간되어 있는데

생방송 한국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형식이예요.

타임라인 뉴스, 주요 뉴스, 스페셜 뉴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인물 연표, 동영상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사 현장을 취재하며 알찬 뒷이야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생생하면서도 쉽고 재밌게 시대와 사건의 배경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구성이나 책 내용 모두 알차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한국사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나 수능 강사 1인자인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로 정리해볼 수 있어서

더더욱 알찬 생방송 한국사가 아닐까 싶어요.

생방송 한국사 3권 <남북국 시대>에서는 통일신라와 함께 발해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신라를 대표하는 역사인물 16인과 발해의 역사인물 4인을 만나볼 수 있는데,

고종훈 선생님의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20명의 인물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게 팽팽한 삼국 간의 대립을 물리치고

통일을 이룩한 신라! 한반도 한쪽 구석에 자리한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통일 이후 신라 사회의 모습을 역사인물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타임라인 뉴스로 만나보는 태종 무열왕~

인물의 주요 사건과 업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신라는 대대로 성골 출신만이 왕이 될 수 있었는데

김춘추는 진골 출신이었지만 처음으로 신라 왕위에 오를 수 있었어요.

왕위에 오른 김춘추는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지고

정권을 안정시키고자 태자를 책봉하고 김유신을 상대등에 임명해

자신의 힘을 키웠다고 하네요.

교과서 핵심 개념을 뉴스 취재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방송 한국사예요.

역사인물을 통해서 그 시대의 사건과 배경을 이해하고

이렇게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으로 인물과 사건의 핵심내용을

다시 한번 알기 쉽게 요약해볼 수 있어요.

스마트 기기로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 강의로도 정리해볼 수 있답니다.

인물 관계 분석도가 있어서 역사 인물에 대한 이해도 아주 쉬워요.^^

이 뿐만 아니라 '스페셜 뉴스'를 통해서 그 시대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어서 역사가 한층 더 재미있어 진답니다.

생방송 한국사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한 뉴스로 들을 수 있어서

역사가 한층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 지는데요, 구성 또한 너무 알차답니다.

천년 역사를 자랑했던 신라도 경순왕 때에 드디어 멸망하고 말았어요.

우리 홍군은 경순왕이 신라를 고려에 넘겨줬다고 하더라구요.

경순왕은 허수아비 왕이나 다름없었는데 신라도 말기에는

왕이 자주 바뀌는 등 아주 혼란스러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태자는

신라를 고려에게 넘겼던 경순왕과 달리 금강산에서 조그만 집을 짓고 살았대요.

후백제를 세운 견훤,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해동성국인 발해를 세웠던

고왕 대조영까지 남북국 시대와 배경을 알아갈 수 있어요.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을 중심으로 말갈족과 함께 발해를 세웠는데

발해는 고구려 문화를 계승했음을 여러 문화 유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문무왕은 태종 무열왕의 맏아들로 왕위에 올랐어요.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삼국을 통일한 왕이기도 한데요,

당과 힘을 합쳐서 고구려를 공격해서 마침내 삼국 통일을 이뤄낸답니다.

통일을 이룬 후 문무왕은 나라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힘을 썼다고 해요.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영토에 관리를 파견하기도 하고요.

형이 생방송 한국사를 재미있다고 잘 보니 동생도 덩달아 관심을 가지네요.^^

형은 그런 동생에게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해주느라 바쁩니다.

누구의 아들이라거나 신라 몇대 왕이라면서 잘 설명해주더라구요.

특히나 문무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신문왕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신문왕은 국학을 설립하고 통일 신라의 기틀을 다진 왕이랍니다.

신문왕은 넓어진 땅과 많아진 백성을 위한 제도 정비를 했는데

5소경으로 이주 정책을 펼치기도 했대요.

백제와 고구려의 옛 땅에 신라 귀족들을 보냄으로써

그곳에 살고 있는 백제와 고구려 유민들이 자기들도 신라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심층취재를 통해서 이렇게 신문왕의 제도정비에 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생방송 한국사예요.

 

요즘 생방송 한국사를 읽으면서 역사 지식이 쌓여가고 있는 홍군이라죠.^^

신기한 피리인 만파식적 이야기도 알고 있더라구요.

만파식적 이야기가 뭐냐고 물으니 척척 설명까지 다 해주고 넘 기특했네요.

생방송 한국사 3권 <남북국 시대>를 읽어보고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우리 홍군은 무왕의 아들인 문왕이 궁금했던가봐요.^^

문왕 때는 다른 나라와 외교가 활발해졌다고 해요.

문왕은 정치적으로 성장한 발해를 문화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대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앞에서 읽었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 정리해볼 수 있었는데요, 요 동영상 강의 넘 알차네요.

문왕은 당의 제도를 받아들여 발해만의 독자적인 제도로 발전시켰고

도읍을 옮겨 발해를 성장하게 한 왕이기도 하답니다.

고종훈 선생님의 각 인물별 동영상 강의로 인물을 완벽 정리할 수 있어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입시, 수능으로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생방송 한국사>는 한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 홍군이

요즘 스스로 찾아서 잘 보고 있는 한국사 책이기도 해요.

인물 중심이라 역사가 쉽고,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재미있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으로 뉴스처럼 생생하게 역사 이야기를 접하니

기억에 생생하게 남고, 알찬 동영상 강의로 다시 정리해볼 수 있어요.

요즘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를 배운다고 들었는데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생방송 한국사>시리즈로 재밌게 공부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 내일을 위한 책 3
플란텔 팀 지음, 마르타 피나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풀빛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추천도서 _ 내일을 위한 책 ③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우리가 낯설게만 느껴졌던 독재, 민주주의, 사회 계급,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글로 만나볼 수 있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에 빛나는 책 시리즈랍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문제들이지만

쉽게 마주할 수는 없는 주제들을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 있네요.

우리 홍군과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중에서 독재, 사회 계급,

양성평등 이라는 주제를 만나보았는데 이번에는 민주주의를 만나보았어요.

어느 나라든지 이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 참 많은 희생을 치뤘지요.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를 우리 홍군과 읽어보았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독재, 민주주의, 사회 계급,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들이 꼭 필요해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요.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이지만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주제들을

눈길을 확 끄는 그림들과 함께 글을 읽노라면 쉽게 이해하게 된답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그림들이 눈길을 끄는데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는 이렇게 콜라쥬 기법으로 표현이 되고 있어요.

민주주의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모일 수 있어요.

그래서 모두 함께 참여하고 모두 함께 결정해요.

그리고, 민주주의에서는 몇 가지 따라야 할 규칙이 있는데

그게 바로 '법'이랍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모두가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정당을 만들어요.

정당은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국민이 생각하고 원하고

요구하는 것을 대표하는 일을 한답니다.

각 정당은 국민을 대신해 나랏일을 할 후보자들을 내세우고

국민들은 대표자들을 뽑는 선거를 치뤄야 해요.

민주주의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선거에 참여해야 하지요.

투표를 하고 나서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정직한지,

정말로 민주적인지 알게 되는데 민주적이기 위해서는​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뤘는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민주주의 의식이 확립되고 국민들이 뽑은 정당의 대표자들이

정치를 잘 하는지 안 하는지 잘 평가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유럽의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40여 년 전에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세계 여러나라의모습을 흥미롭게 살펴보게 해주네요.

그것은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독재, 민주주의, 사회 계급, 양성평등이라는 주제가​

아직 우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민주주의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라고 비유를 하고 있어요.

눈길을 확 끄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글을 읽노라면 쉽게 이해가 되는데요,

놀이에도 규칙이 있듯이 민주주의에도 '법'이라는 규칙이 있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똑같지는 않지요.

그래서 민주주의에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기도 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도 모이는데 이를 '정당'이라고 한답니다.

정당은 국민들을 대표하는 단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다소 어려운 정당을 그림과 글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각 정당은 국민을 대신해 나랏일을 할 후보자를 내세워요.

그리고 선거를 하게 되지요.

선거권을 가진 사람은 모두 선거에 참여해야 해요.

모두 투표를 해야 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국민이 투표권을 가지지요.

이 투표권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이 되고 있어서

우리 홍군도 금방 이해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국민들은 잘된 결정과 잘못된 결정을 알게 되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투표를 통해 정당의 대표자를 뽑고 대통령을 뽑지요.

국민들은 자신들의 결정이 잘되었는지 잘못 되었는지

5년 동안의 임기 기간동안 이들을 지켜보게 된답니다.

자신의 공약대로 정치를 올바르게 했다면 참 좋겠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참 씁쓸하기도 하지요.

대표자들이 정직한지 아닌지,

정말로 민주적인지 아닌지 국민들은 알게 되어요.

민주주의적이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바르게

공약대로 정치를 잘 해야 하는데

때로는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국민을 속이는 대표자도 있어요.

올바른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의식도 높아져야겠지만 정치인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해요.

왜냐하면 그럴듯한 말과 돈과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쉬운 일이거든요.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같은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교과연계가 되니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예요.

풀빛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교과연계도 된답니다.

교과연계: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풀빛도서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를 읽어보고

엄마표 독후활동지를 이용해서 민주주의를 정리해보았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도 풀어보고 마인드 맵도 해보았는데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책 내용을 잘 이해했나봐요.

민주주의 하면 떠오르는 말로 '정당, 투표, 자유, 법, 대표자'를 썼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독재, 민주주의, 사회 계급,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만나볼 수 있는

풀빛도서의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특히나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여러 빛깔을 머금은 그림과 함께 글을 읽노라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이런 주제들이 한층 쉽고 가깝게 다가온답니다.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초등추천도서가 아닐까 싶은데

교과연계도 되고 있으니 꼭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이름이 어때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0
조성자 지음, 허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초등 추천도서 창작동화

 

내 이름이 어때서

요즘 아이들을 보면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 홍군의 경우만 해도 친구들이 '당근'이라고 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모님이 좋은 의미로 지어준 이름을 가지고 놀리면 안될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내 이름이 어때서>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가 벌써 100권째 출간이 되었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로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지요.

다양한 창작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홍군도 무척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도서명과 글 작가, 그림 작가를 적어봅니다.

표지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짤막하게 적어보았는데

'친구들이 나를 당근이라고 놀리는 게 떠오른다.'라고 적은 홍군이예요.

이름이 '홍근'이다보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당근'이라고 놀리나봐요.

홍군도 친구들을 김밥, 강만두, 송이버섯등으로 별명을 부른다는데

모두 이름을 가지고 비슷하게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조금 특별한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나누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등이 그런데요,

아이들은 고장선을 고슴도치로, 나누리를 왕재수라는 별명으로 부른답니다.

이기적은 지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친구들은 이씨 성이 붙어서 '이기적인'이라고 이기적이라고 불러요.

나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친구들은 나누리가 이름처럼 나누기는 커녕

선생님께 고자질만 한다고 '왕재수'라는 별명으로 부르고요.​

지어준 이름의 뜻처럼 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름과 다른 별명으로 불리는 아이들이예요.

이기적은 기적처럼 태어나서 지어준 이름인데

뜻과는 다르게 아주 이기적인 아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독후활동지를 써나가는 홍군이예요.

* 고장선이 나누리에게 '왕재수'라는 별명을 붙여 준 까닭은?

틈만 나면 선생님께 고자질을 해서

* 나누리는 차보람이 학급 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했나요?

너무 고상하고 근사한 말만 해서

이렇게 책을 읽어가면서 ​독후활동지를 작성해주었는데

책을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고장선은 개그맨이 되고 싶은 아이인데 개그맨 서윤석이 재능나눔을 하러 왔어요.

덕분에 아주 신이 난 고장선인데요, 알고보니 고장선에겐 남다른 사정이 있었네요.

고장선은 만날 일에 시달려 피곤해 하는 엄마를 위해 개그맨이 되고 싶대요.

그런 고장선을 늘 친구들은 고슴도치라고 놀리기만 했고요.

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인데 머리 모양만 보고

고슴도치라고 별명을 지어부르며 놀린 친구들은 슬쩍 미안해지기도 했어요.

개그맨 서윤석은 고장선에게 '개그맨이 될 소질'을 이야기해주는데

개그맨이 되려면 자신을 잘 파악할 줄 알고 무엇보다 솔직해야 한대요.

우리 홍군도 책을 읽어가면서 요 부분을 찾아서 적어주었답니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나만 잘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남에게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공부라며 남을 도울 때 생기는

좋은 감정을 '핼퍼스 하이'라고 한다고 이야기를 해줘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친구들에게 재능 나눔을 하면 어떨까 제안을 하고요.

서로 돕고 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기적은 왠지 못마땅한 얼굴이네요.

고장선이 나누리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부탁을 하는데

나누리는 고장선을 가르치려면 시간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을 해요.

하지만 남을 도우려면 자기 것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곤 부탁을 들어주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이기적인 아이 이기적은 고장선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게 될까요?

나누리의 이 제안이 왠지 못마땅한 표정의 이기적이지만

이기적이 고장선에게 수학을 가르친다면 정말 이름처럼 기적같은 일이겠지요.^^

책을 읽고 '생각 퀴즈'를 풀어보면서 단어의 뜻을 찾아서 적어봅니다.

 

내 이름의 뜻을 알아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적어보았고요.

우리 홍군은 '넓을 홍, 뿌리 근'으로 넓게 뻗은 뿌리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베풀고 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라는 의미예요.

이름의 뜻을 알아보고 '베풀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쓴 홍군이랍니다.

 

별명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소중하게 지어준 이름으로

함부로 장난치거나 다른 별명으로 놀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친구들에게 그런 별명으로 불리고

다른 친구들의 이름을 가지고 김밥이니 강만두니 송이버섯으로 부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름의 의미가 참 소중하다는 걸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누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이 네 아이들의 이름은

처음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하지만 나중엔 이름값을 하게 된답니다.

이름값을 하게 된다는 건 부모님들의 소망이 담긴 자신의 이름을 사랑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돌아보는 일이기도 한데요,

아이와 이 동화를 읽으면서 이름의 뜻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이름이 어때서>를 읽고

이름의 소중한 뜻도 알아보고 이름처럼 실천하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99
서지원 지음, 지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초등 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아이들 책읽는 습관을 잡기에 참 좋아요.

저학년이면 글밥이 좀 되는 책들도 읽어야 하는데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로 문고판 도서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99번째 시리즈인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이랍니다.

책 표지를 보면 쌍둥이 탐정과 함께 공주가 뭔가를 살펴보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 책 표지를 보면서 도서명과 작가를 적어보고

책장을 넘기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홍군은 쌍둥이 탐정이 범인을 조사하는 장면이 나올 것 같다고 하네요.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이라는 제목처럼 내용 또한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예요.

4학년 3반인 지구별과 지구인은 쌍둥이 탐정으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 남에게 쉽게 말하지 못할 사건을 해결해줘요.

이들을 살펴보는 극중 화자인 공주가 있고

쌍둥이 탐정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민찬이가 등장을 한답니다.

쌍둥이 탐정은 등교길에 실내화를 잃어버린 1학년 아이들의 사건도 해결해요.

세종 대왕 동상이 실내화를 훔쳐갔다는 1학년 아이들의 말을 듣고

주변을 샅샅히 살피면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답니다.

남들이 떠올리지 못하는 놀라운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해내는데요,

뛰어난 탐정이라면 예리한 눈썰미를 가져야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각 권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저학년들이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인지라 곳곳에 삽화가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글을 읽다보면 책 속 내용에 흠뻑 빠지게 된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역시 재밌다는 우리 홍군~

쌍둥이 탐정이 각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요,

곳곳에 탐정의 자격이 나와있어서 생활 속에서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쌍둥이 탐정이 1학년 아이들의 실내화를 찾아 주었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학교를 휩쓸게 되는데 그 소문은 점점 부풀어 올라요.

고작 실내화를 몇 개 찾아주었을 뿐인데 소문이 커지자 민찬이가 불만이 많네요.

언제나 인기 있고 주목받고 싶기를 바랬던 민찬이인데

자신보다 쌍둥이 탐정이 더 주목을 받고 있으니 기분이 좋지 않겠죠.

그래서, 쌍둥이 탐정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사건을 꾸미는데~

쌍둥이 탐정 대 훈장 도둑의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까요?

이번에도 이곳저곳을 진지하게 살펴보고 조사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내는 ​쌍둥이 탐정인데요, 훈장 도둑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이번에 쌍둥이 탐정이 해결해 낼 사건은 개 밥그릇 도난 사건이예요.

모든 사건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 남에게 쉽게 말하지 못할

우리 일상에서 빈번하게 일어날 사건들이죠.

세상이 던져주는 수수께끼들을 추리하면서 하나씩 사건을 해결하는 쌍둥이 탐정!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일상에 관심을 갖고 집중할 시간이 없는데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쌍둥이 탐정의 활약상은 명탐정 셜록 홈즈 못지않게 멋지답니다.

오로지 분석과 논리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쌍둥이 탐정!

이번에 등장한 탐정의 자격은 '의뢰인의 비밀을 철저하게 지켜 준다.'예요.

이번 사건은 공주네 개인 말순이 밥그릇이 도난당한 것인데

사람으로 치면 할머니인 말순이는 그 밥그릇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데요.

주변을 살피면서 하나씩 단서들을 찾아가는 쌍둥이 탐정이랍니다.

김민찬네 훈장 사건은 30분만에 해결했는데 이번 사건은 더 복잡해지네요.

증거를 찾기도 어렵고 단서도 없는데 쌍둥이 탐정은 범인은 잡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논리와 추리를 앞세워 이번 사건도 해결해내는 쌍둥이 탐정이라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사건​을

분석과 논리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쌍둥이 탐정의 활약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이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는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활용해볼 수 있어요.

책을 읽기 전, 책을 읽어가면서, 책을 읽은 후 이렇게 풀어보았답니다.

책 속에 '탐정의 자격' 몇 가지가 등장하는데

우리 홍군도 꼭 필요한 탐정의 자격을 한 가지 적어보았고요.

비록 혼자서는 평범하지만 둘이 모이면 아이큐 200으로

아인슈타인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천재가 된다는 설정이 밝고 경쾌해요.

세기의 명탐정 셜록 홈즈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할 때

분노와 폭력보다는 분석과 논리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했는데

셜록 홈즈처럼 세상이 던져주는 수수께끼를

추리해나갈 수 있다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갈 것 같지요.

남들이 떠올리지 못하는 놀라운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낸다면

훌륭한 인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 아이들도 쌍둥이 탐정처럼

세상이 던져주는 수수께끼를 추리해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방송 한국사 2 : 삼국.가야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2
심선민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02 삼국. 가야

요즘 예비 2학년인 우리 홍군은 아울북의 생방송 한국사를 읽고 있어요.

생방송 한국사를 읽으면서 한국사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이번에 읽어본 생방송 한국사는 2권 <삼국. 가야>예요.

겨울방학을 맞아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책과 함께 보내면 좋은데

우리 홍군은 수능 강사 1인자인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가 함께 하는

<생방송 한국사>를 읽으면서 한국사를 쉽고 재밌게 접하고 있답니다.

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드높은데요,

<생방송 한국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타임라인 뉴스, 주요 뉴스, 스페셜 뉴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인물 연표, 동영상 강의 등 구성이 참 알차서

고학년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예요.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니

한국사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꼈던 아이들에게 더더욱 좋을 듯 해요.

<생방송 한국사>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대, 현대까지 시대별 8권과

용어 편, 문제 편의 종합편 2권 등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권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2권 <삼국, 가야>에서는 모두 23명의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 인물을 만나고

고종훈 선생님의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완벽정리할 수 있어요.

요즘 우리 홍군이 재밌게 읽고 있는 생방송 한국사 시리즈라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구성이 참 알차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인물의 주요 사건과 업적은 이렇게 한 눈으로 보기 쉽게

그림과 연표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리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생방송 한국사 2권 <삼국, 가야>에서는 혼란스러웠던 삼국 시대와 함께

가야 시대를 다루고 있는데 먼저 고구려부터 만나볼 수 있답니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뉴스 취재 형식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뉴스를 보듯이 생생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요.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인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지요.

주몽이 어떻게 알에서 태어나게 되었는지 생생한 취재를 통해 알아갈 수 있어요.

삼국 시대라고 하면 고구려, 백제, 신라를 일컬어요.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은 나라는 고구려인데요,

이렇게 심층 취재를 통해서

고구려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고구려는 주몽 때부터 활발하게 정복 전쟁을 했는데

그 전성기는 아무래도 광개토 대왕때가 아닌가 싶어요.

삼국 시대 중에서 제일 먼저 전성기를 맞은 고구려에서 만나볼 인물은

동명성왕, 태조왕, 고국천왕, 소수림왕, 광개토 대왕, 장수왕 등이예요.

<생방송 한국사>는 고종훈 선생님과 함께 인물과 사건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다시 한번 요약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으로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 강의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지요.^^

우리 홍군과도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고 있는데 귀에 쏙쏙 들어와요.

남쪽으로 북쪽으로 끊임없이 영토를 넓혀나가는 고구려예요.

이렇게 지도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운데 넓은 영토를 차지했다는 건

단순히 땅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만 있는 건 아니라지요.

광개토 대왕은 연호를 '영락'이라고 하면서 정복 지역의

부족들을 고구려의 백성으로 아우르는 정치를 펼쳤어요.

<생방송 한국사>에는 스페셜 뉴스가 있어서

그 시대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통해 지루한 역사가 더욱 재미있어​ 진답니다.

얼마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면서 백제 유물전도 보고 왔는데

그곳에서 무령왕릉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그 앞에서 설명을 유심히 들었었는데 그 이야기도 이 책에 나와 있더라구요.

요즘 TV에서도 신라 시대를 반영한 드라마가 한창 방영중에 있지요.

어제 시골에서 올라오면서 단양을 지나왔는데 그곳에 단양 적성비가 있더라구요.

좀 걸어 올라가야 해서 못 보고 그냥 왔는데

단양 적성비는 신라의 드넓은 영토를 자랑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예요.

요즘 드라마의 주인공인 진흥왕이 영토를 넓히면서 세웠다고 하지요.

요즘 드라마 방영으로 인해 한층 관심이 많이 가는 신라 시대 이야기도

<생방송 한국사>로 접해볼 수 있어서 재밌게 알아갈 수 있네요.^^

사건과 인물을 하나하나 연결하면서 복잡한 인물들의 순서도

금방 익히는 '한눈에 살펴보는 인물 연표'도 넘 유익해요.

요즘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기에 진흥왕이

신라 몇대 임금인가 살펴보았더니 신라 24대 왕이였네요.

진흥왕이 왕위에 오른 것은 겨우 7세때라 드라마 내용처럼

어린 그를 대신해 태후가 정치를 하기도 했대요.

18세부터 활발하게 정복 전쟁을 시작했는데 진흥왕은 처음으로

신라가 삼국 통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해준 왕이라고 하네요.

 

 


요즘 우리 홍군이 재밌다면서 잘 보고 있는 <생방송 한국사>예요.

아이가 한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어려워하지 않고 잘 보더라구요.

2권 삼국, 가야도 이렇게 재미있어 하면서 쭈욱 보았는데요,

특히나 고구려 영토를 넓혔던 광개토 대왕을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그의 아들인 장수왕도 재밌게 읽었는데

장수왕은 역대 왕 중에서 가장 오래살았다고 하지요.

역대 왕 중에서 가장 오래 산 왕은 고구려의 장수왕와 조선의 영조 임금이예요.

둘 중에서 장수왕이 98세까지 살았으니 정말 오래 살았죠.^^

대제국을 건설한 광개토 대왕은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아들인 장수왕은 80년 가까운 시간동안 나라를 훌륭하게 잘 다스렸다고 해요.

책에 나와 있는 지도 그림처럼 영토를 넓히면서 고구려의 영토를 이어나갔고요.

또한 장수왕은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도읍을 옮긴 이유는 한반도 아래에 위치한

백제와 신라에 대해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보았던 칠지도가 있어서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칠지도는 백제의 뛰어난 기술과 문화를 자랑하는 칼이예요.

어떤 일본 학자들은 일본의 속국이였던 백제가 왜왕에게

바친 물건이라고 해석하고 주장하고 있기도 한데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만큼 참 어쩌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죠.

백제는 일본 왜왕에게 칠지도를 보내면서 주변 나라와 전쟁을 할 때

왜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자는 뜻으로 전한 거라고 하지요.

우리 홍군과 이 부분을 읽어보면서 칠지도를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생방송 한국사> 2권 삼국, 가야에는 23명의 인물이 수록되어 있어요.

이렇게 고종훈의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23명의 인물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데 책을 읽고 동영상 강의를 활용해보았어요.

 

 

수능 한국사 강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인 고종훈의 한국사 동영상 강의!!

이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한국사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책을 읽고 관련된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나보면서 핵심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영토를 넓혀 고구려의 기상을 알렸던 광개토 대왕을 동영상 강의로 들어봤어요.


고구려의 탄탄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정복 활동을 펼쳤던 광개토 대왕!

신라가 고구려 영향권 아래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물 '호우명 청동 그릇'과

아버지 광개토 대왕의 정복 활동을 기리기 위해 아들인 장수왕이

남긴 비석인 광개토 대왕릉비에 대해서도 정리해볼 수 있었어요.

광개토 대왕릉비는 1770글자가 새겨진 37톤의 거대한 비석이라고 하네요.

광개토 대왕은 삼국 시대를 통틀어서 가장 주목을 받는 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동영상 강의후 핫이슈로 정리해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 홍군도 집중해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책에서 읽었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었답니다.

<생방송 한국사>는 한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 홍군이

요즘 스스로 찾아서 잘 보고 있는 한국사 책이기도 해요.

인물 중심이라 역사가 쉽고,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재미있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으로 뉴스처럼 생생하게 역사 이야기를 접하니

기억에 생생하게 남고, 알찬 동영상 강의로 다시 정리해볼 수 있어요.

요즘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를 배운다고 들었는데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생방송 한국사>시리즈로 재밌게 공부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