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5 : 인간들의 왕, 프로메테우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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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5권

아울북에서 출간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시리즈인데 벌써 5권이 출간이 되었어요.

1권에서 4권이 올림포스 십이 신의 탄생 이야기라면

5권부터는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인간들의 이야기가 등장하네요.^^

어린이를 위한 초등 인문학인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김헌 교수님이 감수를 하셨다고 해요.

서울대 김헌 교수님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신화 편에 출연하셨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최고의 브랜드?'라는 주제

강연을 펼쳐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15년 동안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 강의를 해 온

'서양고전학' 전문가인지라 더 믿음이 갑니다.

인문학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콘텐츠이기에 재미와 교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

이제 초등 인문학은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와

올림포스 십이 신,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이야기예요.

4권까지는 올림포스 십이 신의 탄생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5>에서는 드디어 프로메테우스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접하기에 좋아요.

​재미와 교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참 좋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

 

 

제우스는 아버지인 크로노스와 권력을 두고 싸웠어요.

이 싸움은 제우스의 형제들과 크로노스의 형제인 티탄들 간의 싸움으로 커졌죠.

앞날을 내다볼 줄 아는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 편에 섰고

결국 제우스가 이 싸움에서 승리를 하게 되었어요.

제우스가 신들의 왕이 되긴 했지만

배려심 많고 현명한 프로메테우스는 올림포스 신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제우스 대신 프로메테우스가 왕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신들은 프로메테우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를 알게 된 제우스는 불길한 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겠죠?

제우스 편에 섰지만 티탄이기에

 올림포스 십이 신이 될 수 없었던 프로메테우스~!!

<그리스 로마 신화5>에서는

이러한 프로메테우스와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의 명령을 받고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동생인 에피메테우스와 함께 많은 생명체를 만드는 프로메테우스~

마지막으로 신을 닮은 인간을 만들고 마는데요,

제우스가 생명체들한테 나눠 주라고 준 선물은

이미 다른 생명체들에게 선물로 줘버려서 아무 것도 없었다죠.

나약한 인간들이 안쓰러워서 그 곁을 떠날 수 없었던 프로메테우스는

인간들의 왕이 되어 그들 곁에 머문다고 해요.

그들에게 도구 사용하는 법도 알려주는데

도구가 있다 한들 어둠을 밝힐 불이 없다면 아무 소용 없겠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불을 훔쳐다가 인간에게 주고 말았어요.

 

 

결국 이 일로 제우스는 인간에 대한 재앙으로

아름다운 여자 판도라를 만들​어서 인간세계로 보내요.

판도라하면 판도라의 상자가 떠오르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5>에서는 프로메테우스가 생명체를 만들고

자기가 만든 생명체인 인간을 불쌍히 여겨

올림포스에서 불을 훔쳐다가 인간에게 주는 이야기와 함께

제우스가 자신을 위협하는 프로메테우스를 응징하기 위해

판도라를 만들어 인간세상으로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음에 이어질 <그리스 로마 신화6>에서는

에피메테우스가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하고,

판도라는 절대 열어서는 안 될 항아리의 뚜껑을 열게 된다는 군요.

이로써 인간들은 온갖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되는데요,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기대되네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꼭 읽히고 싶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아울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으로 접해볼 수 있어서 더 좋은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보고 재미있어 하니 넘 좋더라구요.

집에 책이 오던 날부터 형제가 읽고 또 읽고 있는 책이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환상적인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이 생동감 있는 만화로 눈 앞에 펼쳐집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읽는 사람이 신이 된 듯 해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이라서 더욱 더 재미있는데요,

이렇게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까지 더해져서

재미와 교양 두 마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이기에 더욱 더 알찬 <그리스 로마 신화>라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 창고라고 할 수 있어요.

서양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아야 겠죠?

인문학적으로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그리스 로마 신화~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초등학생들이 접하기에 쉽지 않은데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는 쉽고 재미있어서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교양 페이지로 지식과 교양까지 터득해갈 수 있거든요.^^

제우스로부터 인간들을 지키기 위한 프로메테우스의 활약이 그려진

<그리스 로마 신화5>에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있어요.

에피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 아말레이아 카드가 들어 있다죠.

재미있게 신화 속 캐릭터를 익힐 수 있는 카드인지라 유용해요.

인간을 창조한 프로메테우스,

그는 인간을 매우 아끼고 사랑했었다고 해요.

제우스 몰래 불까지 훔쳐다 주었을 정도였다고 하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5>에서는 이렇게 프로메테우스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코카서스 바위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불운은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6>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문학 전문가의 검수를 거친 ​검증된 콘텐츠이기에

재미와 교양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울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들도 이 시리즈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매력에​ 푹 빠져서 다음 시리즈 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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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 생각하는 숲 22
조원희 지음 / 시공주니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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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

조원희 글, 그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생각하는 숲 시리즈 스물두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어요.

조원희 작가가 쓰고 그린 <콰앙!>이라는 작품인데요,

짧은 글과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으로

같은 소리, 다른 시선을 담아낸 좋은 책이더라구요.

여느 그림책에 비해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긴 여운이 느껴지는 <콰앙!>이었어요.

시공주니어의 『생각하는 숲』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애정하는 시리즈랍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인

<꽃들에게 희망을>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바로 『생각하는 숲 』시리즈죠.^^

<콰앙!>은 같은 소리, 다른 시선을 담고 있는 책이예요.

모두가 보았으나 외면한 바로 그 순간!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로드킬이 떠오르더라구요.



 

어느 날 콰앙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그 곳에는 쓰러진 아이가 있었어요.

구급차가 달려오고, 경찰차가 달려오고, 사람들은 걱정을 합니다.

또다른 콰앙 소리!

사람들이 모여 들지만 사람들은 외면해버립니다.

같은 콰앙 소리인데 왜 다른 반응을 보였을까요?

같은 소리, 다른 시선을 담은 이 작품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조원희가

현실 속 숨겨진 이면을 포착한 작품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고 조원희라는 작가가 왠지 익숙해서

작가 이력을 살펴보았더니 <이빨 사냥꾼>의 작가더라구요.

이 작품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가치상을 받았고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작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조원희 작가는 작품을 통해 크고 작은 질문들을 던져왔는데

그 질문은 <콰앙!>에도 담겨져 있어요.

쓰러진 아이를 보면서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다." 걱정해주는 사람들,

마치 자기 일처럼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요.

하지만 다른 콰앙! 소리에는 다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예요.

같은 소리, 같은 사고인데 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걸까요?

책을 읽으면서도 책을 읽고 나서도 긴 여운이 남습니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앞 표지에는 아이가 길을 건너고 있고,

뒤 표지에는 동물들이 길을 건너고 있어요.

같은 상황을 다루고 있는데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면은 다릅니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고 말하는데

누구의 생명은 소중하고 누구의 생명은 덜 소중한걸까요?

무심하고 이기적으로 비쳐지는 사람들 모습,

하지만 엄마 손에 이끌려 가는 이 아이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구급차는 언제 ​와요?"

어느덧 밤이 되고 쓰러진 아기 고양이를 향해 어미 고양이가 달려옵니다.

그림만으로도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되고도 남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사고를 당했을 때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면

아기 고양이가 이토록 오랫동안 쓰러져 있진 않았겠지요.

아기 고양이를 물고 가는 어미 고양이!

아기 고양이는 살았을까요?​

어미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를 향해 달려왔다는 것이 위안이 되긴 하지만

왠지 긴 여운이 남는 것은

같은 소리에 다른 행동을 보인 사람들 때문이겠지요.

모두 소중한 생명인데 사람들의 시선은 왜 다른 걸까요?

그래서, 책을 덮고도 다시 한번 책을 읽게 됩니다.

조원희 작가의 <이빨 사냥꾼>도 책을 덮고 나면 여운이 남는데

이 작가는 글보다는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모두 파란색으로 표현된 행인들,

하지만 두 장면에 쓰인 파란색은 행인들의 표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일파스텔 특유의 질감과 색감을 사용해 화면을 긴장감 있게 구성했고,

배경보다는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에 초점을 맞춘 <콰앙!>이예요.



 

생각하는 숲 시리즈 <콰앙!>을 읽고 독서록을 써보았어요.

같은 소리가 났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다.

아이가 다쳤을 때는 사람들이 걱정했지만,

새끼 고양이가 다쳤을 때는 모른척하고 다 가버렸다.

같은 생명을 가진 소중한 존재인데

우리 홍군은 외면하는 사람들을 보며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그리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썼네요.

​시공주니어 『생각하는 숲 시리즈 』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시리즈이기도 해요.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 긴 여운을 남기거든요.

읽고 또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작고 나약한 존재들에 대한 외면을 담고 있지만

아기 고양이를 걱정하는 아이나 아기 고양이를 향해 달려오는 어미 고양이처럼

작은 위안이 함께 하는 <콰앙!>이예요.

요즘 로드킬이 큰 사회적 문제이기도 한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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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속이 깊어 돌고 도는 세상 8
김미애 지음, 천은실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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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속이 깊어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는

다양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리즈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읽어보기에 참 좋은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바다는 속이 깊어>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요즘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지요.

5월에는 여기저기서 환경 관련 어린이 그림대회를 많이 개최하던데

그만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바다는 속이 깊어>를 읽으면서

바다 생계계의 소중함을 일깨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 에너지, 공기, 생태계, 지구, 우주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순환 체계를 다뤘던 『돌고 도는 세상 』~!!

이번에 출간된 <바다는 속이 깊어>는

인어 바다꽃과 소년 웅이의 바닷속 구경 이야기와 함께

바닷속 지식 정보를 함께 다루고 있는 책이예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바다의 소중함을 배워갈 수 있어요.

깊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하며

살아 숨 쉬는 바다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달아 갈 수 있는

<바다는 속이 깊어>를 읽으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배워갑니다.

숲, 공기, 바다 등 환경의 중요성이 더 커진 요즘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가기에도 좋아요.

이렇게 이야기 중간 중간에 바다와 관련된

지식 정보까지 가득해서 ​아이들 지식책으로도 유용하다죠.^^


 

태평양 깊은 곳에 사는 인어 바다꽃과 소년 웅이가

바닷 속 여행을 하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함께 하는 『돌고 도는 세상 』은

지식 정보까지 알차서 아이들 과학도서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이렇게 지식 정보가 가득해서

바다와 관련된 지식까지 알차게 알아갈 수 있다죠.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순환 체계를 다루고 있는 『돌고 도는 세상 』~!

엄마도 참 좋아하는 시리즈이지만

3학년인 우리 홍군도 좋아하고 잘 보는 시리즈랍니다.

이 시리즈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을 일깨워가고 있어요.

주변에서 홍군을 똑똑박사라고 하는데 일조한 시리즈이기도 해요.^^

책을 읽으면서 바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하는 홍군인데요,

원시 지구가 만들어진 것부터 시작해서 바다가 만들어지기 까지~!!

넌 그 많은 정보를 어디서 배웠니?^^

 

바다 밑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살펴봅니다.

아주 오래 전 지구의 땅은 모두 한 덩어리였다고 해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땅은 분리되었고 지금처럼 바다가 형성되었는데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 밑 해저 지형도

물의 움직임과 화산 활동에 따라 모양이 변했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 밑 골짜기인 마리아나 해구도 알게 되었어요.

 

해수에는 여러 가지 물질이 녹아 있는데

엄마에게 어떤 물질이 녹아 있는지 설명해주는 홍군이예요.

짠맛을 내는 염화 나트륨, 쓴맛을 내는 염화 마그네슘,

황산 칼슘, 황산 칼륨 등이 녹아 있다고 하네요.

이 중에서 짠맛을 내는 염화 나트륨 비율이 가장 높더라구요.

 

바다가 만든 해안 지형도 살펴봅니다.

바다의 다양한 작용으로 해안 지형이 바뀌는데

암석 해안, 해식 동굴, 모래 해안, 갯벌, 사주, 석호 등이

모두 바다가 있어서 생긴 지형이라고 하네요.

유용한 지식 정보까지 가득한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역시 초등학생이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 같아요.

 

 

알아가는 재미가 가득해서 집중해서 책을 잘 보더라구요.^^

바닷속에 있는 생물 자원과 광물 자원도 살펴보고,

바다에서 미래 에너지도 찾아보는 홍군이예요.

해수를 담수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고,

조력 발전, 파력 발전, 조류 발전 등이 모두 미래 에너지예요.

특히나 조류 발전은 밀물과 썰물 때문에 있는 바닷물의 흐름인

조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을 거의 훼손하지 않는다고 해요.

바다 깊은 곳에 사는 인어 바다꽃과 소년 웅이를 따라

깊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하며

살아 숨 쉬는 바다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봅니다.

얼마 전 환경그림대회에 제출할 그림으로

오염된 바다를 정화하는 과정을 그렸던 홍군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알찬 지식 정보를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는 방법도 살펴보았다죠.

가급적 오염 물질을 쓰지 않고 재활용품을 사용해야겠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오염 물질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요.

상상의집 <바다는 속이 깊어>를 읽으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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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9 : 욕심과 오만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9
이문열 원작, 형민우 각색.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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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형민우의 『초한지 』

9권 욕심과 오만​

요즘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된 『초한지 』를 읽으면서

중국 고전 읽기의 재미를 제대로 알아가고 있답니다.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된 『초한지 』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사기 』를 원전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소설적 재미도 놓치지 않은

이문열의 『초한지 』를 원전으로

형민우 작가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독특한 그만의 매력으로 만화로 그려낸 시리즈랍니다.

이문열이 극찬한 것처럼 동양의 정서가 듬뿍 밴 섬세한 배경,

살아 숨 쉬며 약동하는 영웅들의 면모와 함께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심까지 잘 표현된 『초한지 』랍니다.

읽을수록 더욱 더 재미있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초한지 』9권이예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만화 『초한지 』~!!

이문열의 글과 형민우 작가의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접해볼 수 있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중국 고전 읽기가 더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엄마도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초등 저학년인 우리 두 아들도 좋아해요.^^

원전을 뛰어넘은 생생한 묘사가 돋보여서

마치 원전을 읽는 듯한 생생함이 묻어나는 책이더라구요.

초한지는 진나라 말 천하를 두고 패권을 다툰 항우와 유방

두 영웅호걸의 이야기랍니다.

후세 사람들은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영웅의 활약상을 통해

지혜와 용기, 기개와 신념, 리더십 같은 것을 교훈 삼을 수 있지요.

이들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교훈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민음사에서 출간된 이문열 『초한지 』를 원전으로 하고 있어서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적 사건을 접해볼 수 있네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만화 『초한지 』9권이 출간되었어요.

이번 책에서는 '욕심과 오만'을 다루고 있답니다.

관중왕을 포기하고 함양성에서 나온 유방과

연승을 거듭하던 항우의 이야기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특히나 홍문의 연회에서 유방을 죽이려는 범증과

유방을 살리려는 장량의 한판 지략 대결이 정말 압권이더라구요.

이대로 유방을 살려보내면 장차 항우에게 위협이 될텐데

기고만장한 항우는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욕심과 오만으로 천하를 재패할 자신의 미래를 져버리는 누를 범하죠.^^

만약 유방에게 장량이 없었다면 천하를 재패할 수 있었을까요?

항백의 말처럼 장량은 무엇을 보고 항우가 아닌 유방을 선택했을까요?

연승을 거듭해서 오만에 차있던 항우는

단지 힘과 공포만으로 천하를 얻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 생각을 부추키는 범증과 아직 천하를 담을 그릇은 아니지만

새로운 천하를 담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유방,

그들을 둘러싼 많은 인물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만화 『초한지 』예요.

 

 

요즘 우리 두 아들은 만화 『초한지』의 매력에 푹 빠져 살아요.

집에 1권과 9권이 있는데 번갈아 잘 보더라구요.^^

아이들이 장기를 좋아해서 가끔 장기도 두는데

장기도 초나라와 한나라를 다루고 있으니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이렇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만화 『초한지 』를 읽으면서

중국 고전 문학 읽기를 시작할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지만

역사를 초석 삼아 미래를 설계할 지혜를 얻게 되잖아요.

동양 최고의 고전인 『사기 』를 원전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소설적 재미도 놓치지 않은

이문열의 작품을 원전으로 쓰여진 만화라서

중국 고전 읽기를 시작하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흠뻑 빠져들게 되는 만화 『초한지 』~!!

동양의 정서가 듬뿍 밴 섬세한 배경과 살아 숨 쉬며 약동하는 영웅들의 면모를

형민우 작가의 독특한 매력으로 잘 풀어낸 것 같아요.

게다가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심과 통찰력까지 압권입니다.^^

만화 『초한지 』9권에서는 특히나 유방을 없애려는 범증과

그 계략으로 부터 유방을 지켜내려는 장량의 지략대결이 흥미로워요.

오만에 휩싸여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항우와

어려운 상황에 빠져 미래를 기약하는 유방

그리고, 항우에서 유방에게로 향해가는 한신까지~!

『초한지 』10권에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과연, 천하를 차지할 영웅은 누구일까요?

원전을 뛰어넘는 생생한 묘사가 중국 고전 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이문열, 형민우의 『초한지 』로 중국 고전 읽기 시작해보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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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7
임근희 지음, 지우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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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저학년문고!

그 중에서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참 재밌고 유익하죠.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시리즈로 계속 출간이 되고 있는데 벌써 107번째 책이 출간이 되었어요.

초등 교과서 수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선정 등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지만

저학년 어린이가 읽기에 좋은 시리즈라 참 애정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출간된 창작동화는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이예요.

책 제목을 봐서는 짝꿍에 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아이와 읽어보니 원칙과 규칙을 담은 유익한 창작동화더라구요.

이 책에는 원칙과 규칙에 철저한 잔소리 대장 강기찬이 나와요.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원칙과 규칙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잔소리를 해요.

그런 강기찬을 친구들이 좋아할 리는 없겠지요.

친구들은 강기찬이 잔소리를 할 때마다 저렇게 슬금슬금 자리를 피해요.

이 책의 또다른 주인공은 진후예요.

진후는 잔소리 대장 짝꿍인 지소민이랑 헤어져서 좋았는데

지소민보다 잔소리가 심한 강기찬을 짝꿍으로 만나게 된다지요.

개를 피하려다 늑대를 만난 꼴!

사소한 일이라도 원칙과 규칙을 준수해서 잔소리를 해대는 강기찬,

그런 짝꿍이 못마땅한 진후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세상에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사과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진후는 작은 일이라도 규칙과 원칙에 어긋나면 지적하는

강기찬이 늘 못마땅했지만 여러가지 일을 당하면서

우리가 살면서 지켜야 할 원칙이나 예의가 중요하다는 걸 알아가요.

사과할 상황에 사과를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는 일,

원칙을 안 지키고 요령을 피우는 습관들이 몸에 베면 안되겠지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을 읽으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

책을 읽기 전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책 표지를 보고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지 상상해서 적어보았어요.

이 책을 읽었던 우리 홍군은 강기찬이 '원칙'이라는 카드를 들고 있는데

친구들이 그런 강기찬을 슬금슬금 피하는 것 같다고 적었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저학년이 읽기에 좋은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아이들이 독서 능력 신장을 하기에 좋은 시리즈죠.

저학년문고인 만큼 그림이 함께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어요.

3학년인 우리 홍군도 좋아하고 잘 보는 시리즈인데요,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도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늘 원칙과 규칙을 내세우며 매사에 잔소리를 하는 강기찬!

그런 짝꿍이 늘 못마땅한 진후인데요,

진후는 화장실이 급해서 새치기를 하다가 강기찬과 시비가 붙어요.

화가 난 진후는 강기찬에게 주먹을 날리게 되는데

선생님 앞에서 강기찬에게 사과를 하면서 속으로 단순한 아이라고 비웃는 진후!

책을 읽어가면서 독서 활동지를 작성해보는 홍군이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에는

이렇게 독서 활동지가 있어서

독서 전, 중, 후로 알찬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더라구요.

진후가 속으로 기찬이를 단순한 아이라고 비웃는 까닭은

기찬이가 언제나 사과만 받으면 그대로 넘어가기 때문이예요.

마음에 없는 사과를 하면서 속으로 비웃는 진후 조금 비겁하죠.



 

창작동화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을 재미있게 읽고

독서 활동지에 있는 '생각 퀴즈'도 풀어보았어요.

표현은 다른데 비슷한 뜻을 가진 말도 알아보고

책 속에 나온 '통박'과 '닦아세우다'로 새로운 문장도 만들어 보았네요.

'통박'은 꼼짝 못 하게 나무라는 것이라고 해요.

책 속 이야기에 보면 강기찬이 진후를 통박하는 장면이 나오죠.^^

'도둑이 남의 물건을 훔치는데 걸려서 통박을 당했다.'

'상대와 나의 생각이 다를 때 내 말이 맞다고 닦아세우다.'

우리 홍군은 독서 활동지에 이렇게 새로운 문장을 적어주었어요.

 

 

책 속에 진후가 급식 도우미인 강기찬에게 소시지를 더 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와요.

물론 원칙과 규칙에 충실한 강기찬에겐 어림없는 소리였죠.^^

만약 급식 도우미를 맡은 친구가

자기랑 친한 친구들에게 소시지를 더 주었는데

마지막 남은 친구가 다른 친구들보다 소시지를 덜 받게 되는 상황이라면~

급식 도우미를 맡은 친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독서 활동지에 적어보는 홍군이예요.

우리 홍군은 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적었어요.

마지막에 소시지가 1개 모자란 상황에서

급식 도우미를 맡은 친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물음에는 자기 소시지를 준다라고 적었고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을 읽고

이렇게 독서 활동지를 작성한 홍군이예요.

좋은 책을 재미있게 읽고 알찬 독서 활동도 하고~

저학년에게 이만큼 유익한 독서 활동도 없지 않을까 싶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요즘 원칙과 규칙을 지키는 것 참 중요해요.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

원칙을 안 지키고 대충 요령을 피우려고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떤 사회가 될까요?

어렸을 때부터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참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과 서로에 대한 예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이 문제인지, 끝내 사과를 받는 사람이 문제인지

고민했던 진후가 나중에는 사과를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지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을 읽으면서

원칙과 규칙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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