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5-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유형 해결의 법칙 5-1

코로나19 사태로 아이들 개학이 늦어지면서

교과 개념을 위한​ 수학문제집을 다 풀고 유형 문제집을 고민하던 차에

천재교육 초등수학교재인 <유형 해결의 법칙>을 만났어요.

문제 중심 해결서 「유형 해결의 법칙 」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몽땅 잡을 있는 문제 유형서랍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수준을 높일 수 있어서

아주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만나본 소감은 굿이예요.^^

개념이 어느 정도 갖춰진 아이라면! 공부 습관을 키우고 싶다면!

초등수학문제집 <유형 해결의 법칙>을 풀어보며 실력을 UP하면 좋겠죠.




 

처음 만나는 교재라 교재 구성을 살펴봤는데요,

STEP1 핵심개념, STEP2 유형탐구, STEP3 레벨 UP으로

구성되어 있고, 난이도별로 단원평가 2회가 제공되고 있어요.

핵심개념을 익힌 후 유형 탐구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레벨 UP으로 응용 유형 문제를 풀면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볼 수 있다죠.

이렇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UP할 수 있는

응용 해결의 법칙으로 수학 실력을 키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수학 5학년 1학기 1단원에서는 '자연수의 혼합 계산'을 배워요.

이렇게 핵심개념으로 살펴보고 기본 문제와 쌍둥이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핵심 코칭'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요.

개념을 미리 공부한 아이라면 이렇게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핵심 개념을 짚어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조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좋을 것 같아요.







STEP2 유형 탐구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져볼 수 있는데요, 다른 교재에서는 볼 수 없는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들만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가 있어요.

창의+융합, 잘 틀리는 유형 , 서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더라구요.

개념을 익히기 위한 초등수학교재를 풀어본 터라

복습도 하면서 풀어볼 수 있는 유형서가 필요해서 만나 본

「유형 해결의 법칙 」인데요, 지금의 우리 홍군에게 딱인 교재네요.







 


핵심 개념을 익힌 후에는 유형 탐구에 있는 유형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는데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워볼 수 있네요.

'잘 틀리는 유형'에서는 잘 틀리는 문제 유형 분석을 해서

좀 더 집중해서 이 유형에 대비해볼 수 있더라구요.

1단원 '자연수의 혼합 계산'은 아이가 쉬워해서 잘 풀어가고 있어요.


올해 5학년이 되는 만큼 개념->유형->응용으로 실력을 다질 필요가 있는데요,

겨울방학에 교과서 개념을 미리 학습한 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필요성을 느꼈는데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차근차근 유형을 익히며 수학 수준을 높여야죠.^^

이렇게 학습하니까 구멍이 조금 메꿔지는 느낌이예요.

아이들이 잘 틀리는 '잘 틀리는 유형'을 집중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과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을 핵심 개념으로 살펴보고 유형 탐구로 유형별 문제를 풀어봐요.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핵심 코칭'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하루 4쪽씩 학습하면서 수학 실력을 다지고 있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것도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초등수학문제집 「유형 해결의 법칙 」을 풀어보곤 역시! 싶더라구요.

심화문제집을 풀리기 전에 유형 해결의 법칙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어 붙인 종이테이프의 길이, □ 안에 알맞은 수 구하기 등은

아이들이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인데 집중 학습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이런 문제는 쉽게 잘 풀 것 같더라구요.^^







STEP1 핵심 개념(3)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괄호가 있는 식의 계산의 개념을 익히죠.

기본 문제와 쌍둥이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잘 풀고 있어요.^^

우리 홍군은 초등수학교재 유형 해결의 법칙은 처음이었는데

교과 개념을 이미 공부한 터라 1단원은 쉽게 쉽게 풀어가고 있네요.







이렇게 핵심개념(3)까지 풀어봤는데 지금까지는 쉬워했어요.

이제 STEP2 유형 탐구(3)과 STEP3 레벨 UP을 풀어보게 될텐데요,

아무래도 레벨 UP 문제들이 조금 난이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교재를 살펴보니 STEP2 유형 탐구를 잘 풀어냈다면

레벨 UP 문제들도 무난하게 잘 풀어낼 것 같긴 하네요.

STEP3 레벨 UP에서는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 표시된 문제의 동영상을​ 볼 수 있고, 유사 표시된 문제의

유사 문제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한눈에 보는 문제 중심 해결서! 유형 해결의 법칙!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익힐 수 있는 개념 해결의 법칙,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응용 해결의 법칙,

수준 높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응용 해결의 법칙까지!

수학 실력을 점점 더 UP할 수 있는 해결의 법칙 시리즈네요.

우리 홍군은 이 중에서 5학년 1학기 수학 개념을 익힌 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유형 해결의 법칙>을 만나봤어요.

차근차근 유형을 익히며

수학 수준을 높여볼 수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인 만큼

아이 수학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방학에 초등수학교재를 풀면서 좀 더 보충했으면 하는 단원들이 있었는데

<유형 해결의 법칙>을 풀면서 수학 실력이 좀더 탄탄해지겠더라구요.

개념이 어느 정도 갖춰진 아이라면! 공부 습관을 키워주고 싶다면!

<유형 해결의 법칙>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추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생각하는 숲 25
고미 타로 지음, 황진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공주니어 생각하는 숲 25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가 출간되었어요.

생각하는 숲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신간을 만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진 고미 타로의 신작이랍니다.

고미 타로는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뭐든지 할 수 있어>,

<저런, 벌거숭이네!>, <금붕어가 달아나네!>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죠.

위트 넘치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미 타로의 깊이감을 느껴볼 수 있는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는 예술, 철학, 유머를 모두 갖추고 있어요.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자는 책을 읽는 이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코끼리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코끼리는 크고 싶다고 대답하죠.

텔레비젼에게 무얼 보고 있냐고 물으니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질문을 읽으면서 답이 자꾸 어긋나는 느낌이 드는데요,

또 한편으로는 미처 생각못한 위트 넘치는 대답에 아하! 싶습니다.


악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악어새? 노노죠. 악어는 뱀을 좋아한대요.

왜냐면 뱀은 좋다 싫다 전혀 말하지 않는다는군요.

고미 타로의 철학이 묻어 있는 그림과 

유머, 위트, 철학이 함께 해서 짧은 그림책이 더 깊이감있게 느껴집니다.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 집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부족하다면서요!

이런 위트있고 철학적인 해답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기존 그림책에서도 위트 넘치는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던

고미 타로가 유쾌하고 분방한 사고력을 발하고 있는

생각하는 숲 25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를 출간했어요.

뒷통수를 치는 듯한 대답이 압권인 책이죠.^^

너구리에게 찾는 게 뭐니?하고 물으니

아무것도... 왜 내가 무얼 찾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대답하는 너구리!

우리는 왜 질문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바라는 걸까요?

질문과 어긋나는 대답이라도 괜찮은데 말이죠.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를 읽으며

철학적인 깊이감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큰 나무는 자신의 비밀을 걸어다닌다고 고백하고,

기린은 저 멀리 연기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연기와 나쁜 연기가 있다면서요.

달걀은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대요.

원래대로 라면? 우리 홍군은 닭이 되고 싶은 게 아니냐고 하던데!

달걀에게 원래 내 자리란 어디일까요?


사자는 원하는 게 무조건 고기! 고기! 고기!라고 외칩니다.

해골은 어딜 가냐는 질문에

아무튼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추위를 탔다고 하면서요.

음...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이죠.^^

우리가 기대하는 대답과는 좀 엉뚱하지만 모두 일리있는 대답이예요.

생각의 문을 트여주는 시공주니어 「생각하는 숲」을

참 좋아하는데 고미 타로의 신작이 25번째로 출간이 되었네요.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는

참 짧으면서 깊이감있는 그림책이예요.

고미 타로의 작품을 읽어보고 고미 타로처럼 그림을 그려보았다죠.

그림도 그리고 질문도 던져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고미 타로처럼 위트있는 질문과 대답은 어려울 수 있지만

나름 고심하면서 즐거운 질문과 대답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미술학원에 안 간지도 한 달이 넘었네요.^^

아이들과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뭐가 그리 바쁜지

시간이 좀체 나지 않았는데 이참에 미술활동 해봤어요.

가벼운 활동이지만 모처럼 하는 미술활동이 재미있었나 봐요.


우리 홍군은 개구리와 참나무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우리 홍군이 생각한 개구리는 백희나 작가의 <꿈에서 본 똥파리>에서

동생들을 위해 똥파리를 지치도록 잡았던 그 개구리예요.

그 개구리는 혀를 척하고 내야 파리를 잡을 수 있었지만

우리 홍군이 그린 개구리는 혀만 내고 있으면 파리가 척 잡힌다죠.

산에서 주워 온 도토리에서 싹이 터서 자그마한 참나무가 되었는데요,

우리 홍군 말로는 그 참나무에서 도토리가 나려면 15년 있어야 한대요.

그러면서 그 조그마한 참나무에게 바라는 게 무엇인지 질문도 던져보네요.

통통한 도토리를 맺게 하는 게 참나무가 바라는 거래요.^^



생각하는 숲 25 고미 타로의 신작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예요.

위트 넘치는 독창성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의 작품이라 더 눈길을 끄는 그림책이 아닐까 해요.

예술, 철학, 유머를 모두 갖춘 그림책이란 찬사 아래

잠깐 생각의 나래를 엉뚱하게 해볼 수 있어서 더 신선했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우리가 미처 그 소중함을 몰랐던

평범한 일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미 타로의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를 읽으며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1
카롤리네 쿨라 지음, JUNO 그림, 김완균 옮김, 금준경 해제 / 비룡소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비룡소에서 출간된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시리즈는

세계적인 시사 이슈를 내 지식으로!

토론과 논술, 상식까지 다 잡는 인문사회 입문서랍니다.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도대체 포플리즘이 뭐야?> 등이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네요.

이 중에서 가짜 뉴스를 다루고 있는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를 읽었어요.

사회적으로 가짜 뉴스가 심각한 요즘인데요,

가짜 뉴스는 누가 만들고, 그걸 퍼뜨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책은 전쟁, 난민, 선거 등을 둘러싼 가짜 뉴스 전쟁을

샅샅이 파헤치면서 가짜 뉴스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세계적인 시선으로 살핀 깊이 있는 정보와 함께

체계적이고 명쾌한 서술이 압권인데요, 청소년이 접하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언론하면 먼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언론에 대한 명쾌한 지식을 얻게 된다죠.

언론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 주는 인문사회 입문서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탄탄하게 키워볼 수 있어요.


세상 보는 눈이 밝아지는 언론 이야기가 담긴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사회적으로 가짜 뉴스 문제가 심각한데,

가짜 뉴스에 대해서 잘 모르면 이에 현혹되기가 쉽겠지요.

이 책은 청소년에게 언론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가짜 뉴스 개념도 공부할 수 있어요.



독일에서 나온 책이라 독일, 러시아, 미국의 사례가 주로 나와 있어요.

읽기가 약간 까다롭고 어려울 수 있지만 언론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가짜 뉴스에 관련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언론에 대한 다양한 용어와 함께 가짜 뉴스 관련 개념도 알아갈 수 있어요.



글과 사진 자료만 있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관련된 그림 자료가 있어서 청소년이 보기에 좋은 인문사회책이죠.

페이크, 클릭베이트, 탈진실의 시대, 거짓정보 등의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요.

아이들이 인문사회를 좀 더 쉽게 느껴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의 관점이 언론매체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고 보고

언론이 정치와 한패거리라고 생각한다죠.

요즘 언론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참 많은데요,

그만큼 유튜브 등을 통한 가짜 뉴스가 팽배한 시대가 아닌가 해요.

이러한 가짜 뉴스를 잘 거르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데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를 읽으면 언론을 대하는 태도가 똑똑해져요.

가짜 뉴스를 잘 거르는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에 대해  잘 알고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 책에는 거짓 뉴스에 대한 모든 것이 실려 있어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이 책은 가짜 뉴스가 사람을 홀리는 방식을 잘 설명해놓았어요.

어느 정도 진실을 뉴스 안에 넣어 두어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그 다음에 거짓을 전하는 수법이 흔히 쓰이는데

'기레기'같은 언론 불신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하네요.

요즘에는 TV등 매체를 통한 언론 보도는 비교적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인터넷 뉴스에는 아직도 가짜 뉴스가 많아서 잘 거르는 능력이 필요하죠.


이 책에는 가짜 뉴스 뿐만 아니라 언론이 어떤 모습인지 알차게 설명하고 있어요.

미래의 꿈이 기자나 피디나 앵커라면 더욱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죠.

언론은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것을 가려 검증하고

정리해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세계 해석자죠.

이렇게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결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언론인들도 있는데 요즘 뉴스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어요.

코로나19 확산 비상으로 연일 코로나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곳곳에 만연하는 거짓 정보들을 검증해서 알려주고 있지요.

재미있어하면서 읽어보는 홍군! 똑똑해지고 싶은 청소년이 읽기에 좋아요.





 

가짜 뉴스 문제는 여러 사람이 겪고 있는 사회 문제 중 하나예요.

가짜 뉴스로 인해 아깝게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고,

알게 모르게 피해를 겪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거짓을 퍼트리는 방식을 잘 알면 가짜 뉴스에 쉽게 속지 않을 수 있겠죠.

이 책은 가짜 뉴스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런 책을 읽으면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질 듯 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문사회 관련 책들도 다양하게 읽어보면 좋은데

청소년이 읽기에 어울리는 책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면 언론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똑똑해진다죠.^^



책을 읽고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기억에 남는 단어를 써보고 간단한 그림도 그려보았답니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단어를 써보았어요.

페이크, 가짜 뉴스, 오보, 봇, 언론, 클릭베이트, 스캔들뉴스,

언론매체, 기레기, 소셜미디어, 필터버블, 에코체임버,

탈진실, 가치, 온더레코드, 오프더레코드 등의 단어를 썼네요.

언론 관련된 단어들을 꽤 많이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에는 가짜 뉴스 관련 단어들을

알려주는 그림 자료도 실려 있는데 클릭베이트에 관련된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클릭베이트라는 용어를 알고 계신가요?

뉴스를 클릭하도록 유혹하는 미끼인데요,

인터넷 뉴스 등은 이렇게 클릭베이트를 통해 수익을 얻지요.

저도 클릭베이트에 낚여서 뉴스를 많이 클릭했는데

가짜 뉴스에 쉽게 현혹되면 안될 것 같아요.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가짜 뉴스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똑똑한 인문사회 책이죠.

가짜 뉴스라는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관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적인 시건으로 살핀 깊이 있는 정보와 함께

체계적이고 명쾌한 서술로 가짜 뉴스 전쟁을 샅샅이 파헤치고 있는

가짜 뉴스 입문서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랍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언론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를 읽고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눈을 가져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4학년 과정 하루 한장 초등 영단어
혼공스쿨 지음 / 미래엔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 한장 영단어

(초등 영단어 4학년 과정)

하루 한장 시리즈로 핫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미래엔에서

「하루 한장 영단어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올해 초4가 되기에 체계적인 영단어 학습이 필요했는데

「하루 한장 영단어 」로 매일 꾸준하게 영어 학습하고 있답니다.

초등영어문제집인 「하루 한장 영단어 」는 50일 완성으로

영단어 실력을 키울 수 있어서 영단어 학습에 좋아요.


올해 4학년 되는 우리 둘째는 미래엔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4학년 새학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하루 한장 쏙셈, 하루 한장 영단어, 도형 바로 알기,

어휘 바로 알기, 하루 한장 독해로 초등 공부에 필요한 학습해요.

일반 문제집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연산, 독해, 어휘, 도형 등을

최적화된 교재로 학습하면서 실력을 키워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코로나19 확산으로 4월 개학이라는 유례없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떠들썩하지만 학습의 끈을 놓을 순 없겠지요.



 

우리 둘째와는 하루 한장 쏙셈, 도형 바로 알기, 하루 한장 영단어,

어휘 바로 알기, 하루 한장 독해 순으로 학습을 하기로 계획했어요.

1월에 학습 시작했던 하루 한장 쏙셈은 곧 마무리가 될 것 같고,

도형 바로 알기도 완북을 눈 앞에 두고 있답니다.

2월 중순부터 하루 한장 영단어도 풀기 시작했다죠.

이렇게 차근차근 학습하면서 새학기 준비하고 있는데요,

미래엔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교재로 길어진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하루 한장 쏙 뽑아서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하루 한장 영단어!

하루 한장 시리즈의 변신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제 하루 한장으로 외국어의 시작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죠.

하루 한장 쏙 뽑아서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고,

단어의 뜻을 파악하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올해 4학년이 되는 우리 둘째는 초등 영단어4학년 과정을 풀어보고 있는데

학습 계획표에 학습 날짜를 적으면서 활용하고 있어요.


하루 한장 쏙 뽑아서 공부할 수 있는 하루 한장 영단어!

매일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은데요,

하루 한장 쏙 뽑아서 발음을 익히고, 단어의 뜻을 공부해요.

초등 3학년부터 학교에서도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기에

영단어 학습을 시작해야 하는데 부담없이 공부하기에 좋은 영단어문제집이죠.



 

하루에 한 장씩 익히는 10주 50일 완성,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 하루 한장 영단어!

<4+1> 시스템으로 매주 4일 학습하고 1일 복습할 수 있다죠.

4학년 영어 교과서의 핵심 단어를 하루 5~6개씩

집중 학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 영단어 학습에 효과적이겠더라구요.

가족, 날씨 등 주제별로 묶인 단어 암기 효과도 있고,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으니 아이들 혼공스쿨에 좋아요.




 

초등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하루 한장 시리즈!

하루 한장 영단어는 초등 학년별 영단어 학습에 좋아요.

3~6학년 과정 총4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책 속 QR코드를 찍으면 음성과 정답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이렇게 QR코드를 찍어서 발음을 익혀보고

정확한 철자 쓰기와 의미를 파악하면서 영단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학습이 끝나면 QR코드를 활용한 정답지로 정답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이렇게 스스로 정답을 확인하면서 채점도 척척!!

하루 한장 시리즈는 혼공스쿨에 최적화된 맞춤 교재예요.

학습 습관도 잡고, 공부력도 강화하고~ 참 든든하더라구요.


머리, 뺨, 턱, 이, 입술에 관련된 영단어도 따라 읽으면서 재미있게 학습해요.

다른 영단어문제집의 경우 한 권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꾸준하게 학습하기가 쉽지 않는데

하루 한장 영단어는 매일 한 장 쏙 뽑아서 학습하면 끝이니!

영단어 학습이 한결 간편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4학년 영어 교과서의 핵심 단어를 하루 5~6개씩 집중 학습해요.

철자 쓰기를 하면서 쓰기도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의미 파악도 할 수 있는 하루 한장 영단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매 년 한 권씩 학습하면서 학년에 필요한 핵심 단어를 익힐 수 있네요.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영어공부가 은근 걱정이 되었는데

하루 한장 영단어로 영어 고민은 잠시 넣어둬! 했네요.^^




 

혼공스쿨에 최적화된 하루 한장 시리즈!

우리 둘째는 길어진 겨울방학에 하루 한장 영단어로 4학년 영단어 공부해요.

아이가 영어는 따로 학습하지 않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하루 한장 영단어는 아이 스스로 학습하니 공부 고민이 줄었다죠.

매일 이렇게 한 장을 쏙 뽑아서 영단어 열공하고 있답니다.


림을 보고 주어진 선에 맞게 단어를 또박또박 써보고,

그림과 단어를 연결하면서 단어의 의미도 익혀봅니다.

가족, 날씨 등 주제별로 묶어 단어 암기 효과도 높아요.

sink, pot, pan, oven, table 단어도 외우면서

초등 학년별 핵심 영단어 학습을 집중 학습해보는 둘째예요.




 

<4+1> 시스템으로 매주 4일 학습하고, 1일은 복습해요.

Review Test에서는 한 주동안 익힌 단어를 복습 수 있는데요,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학습한 단어들을 복습해볼 수 있어요.


영단어 학습 후에는 이렇게 스스로 채점도 해요.

영어 공부 시키려면 엄마가 옆에 붙어서 지도를 해줘야했는데

하루 한장 영단어로 학습하더니 학습 습관이 똭 잡혔다죠.^^

스스로 영단어 공부를 하고 채점까지 하니 엄마가 할 게 없네요.


하루 한장 영단어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책 속 QR코드를 찍으면 음성과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죠.

하루 한장 영단어는 그림카드로 학습 재미가 솔솔하죠.

이렇게 그림카드로 영단어를 공부하니 단어 공부가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하루 한장으로 영단어를 공부하니 영어 공부가 재밌다는 우리 둘째!

예전에는 영어공부 시키려면 씨름을 해야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하루 한장 영단어로 영단어 학습을 하니 대견하더라구요.

10주 50일 완성하면 '서점에서 책 1권 사주기'로 했어요.






하루 한장 영단어에는 게임과 문화 정보로 즐거움이 팡팡!이라죠.

이렇게 물건을 알맞은 위치에 그려보기도 하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해보면서 즐겁게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움이 팡팡! 영어 공부가 한층 신나겠죠.

하루 학습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말에 맞은 영단어를 말해보며 한번 더 복습해볼 수도 있답니다.

철자를 잘 못 외워서 저렇게 영단어를 말하면서 옆에 써보게 했어요.






 



집에서 영어공부하기가 쉽지 않은데! 꾸준한 학습은 더 어려운데!!

"하루 한장 영단어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이제 그 어렵다는 영어 학습습관이 잡혀진 4학년 우리 둘째랍니다.

영어 공부 시키긴 해야하는데 붙잡고 공부시키기 힘들어서

늘 미루기만 했는데 「하루 한장 영단어 」로 시작하길 잘했어요.^^




 

 



 

 

초등 학년별 핵심 영단어 학습에 좋은 하루 한장 영단어!

하루 한장 쏙 뽑아서 영단어 학습을 하니 체계적인 영단어 학습이 가능하다죠.

매일 하루 한장 쏙 뽑아서 학습하고 있는데 알찬 나날 보내고 있어요.

5일차에는 통합 테스트로 복습하며 암기 쏙쏙!

우리 둘째 영단어 학습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영단어 암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 때마다

과일나무의 과일이 점점 늘어나는 오렌지 나무도 열심히 완성하고 있어요.

하루 한장을 공부하고 1쪽 아랫부분에 있는

오렌지를 잘라 날짜에 맞게 붙혀보고 있는데 3주차 학습이 끝나갑니다.^^

'서점에서 책 1권 사주기'라는 당근을 주었는데요,

꼭 사고 싶은 종이접기 책이 있다면서 요즘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초등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인 하루 한장 시리즈!

정말 핫한 시리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루 한장 쏙셈, 하루 한장 독해도 참 좋은 교재인데

아이들 영단어 학습에 최적화된 「하루 한장 영단어 」가 출간되었어요.

하루에 한 장씩 익히는 10주 50일 완성,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이죠.

4학년 영어 교과서의 핵심 단어를 하루 5~6개씩 집중 학습할 수 있는데

단어와 함께 다양한 영어 표현까지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영어 공부하는 습관이 잡혀서 혼공스쿨에 딱이라지요.^^

아이들 영단어 공부가 걱정이라면 하루 한장 영단어로 시작해보시면 좋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3 (초등 5~6학년군)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3단계, 5.6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반영한 국어왕 시리즈 7
남상욱 지음, 허경미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 6학년 국어 교과서를 반영한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아이들 개학 연기가 1, 2차에 걸쳐 미뤄졌는데

또 개학 연기가 거론되고 있는 요즘인지라 심란하기 그지 없어요.

개학해도 걱정, 연기가 되어도 걱정인데요,

새학기를 앞두고 공부도 해야겠지만 책읽기도 게을리할 순 없겠죠.

올해 5학년이 되는 아이를 위해 만나 본 국어왕 시리즈!

요즘 아이들과 자기 전에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을 읽고 있어요.

읽고 있다기 보다는 잠자리 독서로 엄마가 읽어주고 있네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3단계인데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으로 작품을 본질을 이해하는 신개념 국어예요.






 



이 책에는 교과서 수록작,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 우화,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 주옥 같은 작품이 실려 있어요.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으로 작품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데요,

작품을 읽어본 후에는 이렇게 질문도 던져볼 수 있답니다.

오가리살은 우리 아이들도 참 재미있어 한 이야기인데요,

오서방이 도깨비 방망이를 돌려주고 나서 겪는 이야기예요.

은혜를 갚는다고 오서방의 밥 걱정, 돈 걱정, 색시 걱정을 덜어준 도깨비들!

급기야 반찬 걱정을 덜어준다고 커다란 연못을 만들었다죠.

이 연못의 이름이 바로 오가리살이랍니다. 재미있죠?^^






능텅 감투를 읽고 나서는 중심 사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능텅 감투는 일종의 도깨비 감투인데요,

한 남자가 능텅 감투의 재를 몸에 바르고 제삿집에 갔다가

수모를 겪는 사건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렇게 교과서 수록작및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한 가지 질문으로

작품의 본질을 이해해볼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이예요.

3단계에는 평소에 잘 읽지 않는 시도 여러 편 담겨져 있어서

시를 읽으면서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으로 작품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죠.






 



검정 풍선을 읽고 <검정 풍선>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해보기도 했어요.

위그든 씨가 풍선을 보고 슬픈 표정을 짓는 흑인 아이를 위해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지요.

검정 풍선도 다른 풍선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사실!

하늘을 날게 만드는 것은

풍선의 색깔이 아니라 그 안에 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죠.

감동 깊은 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

교과서 수록작,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신화와 전설 등

주옥같은 작품을 읽으면서 국어 실력을 쑥쑥 키워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교과서 속 이야기, 교과서 밖 이야기 등 교과서 수록작과 함께

음악, 미술, 역사, 과학에 숨은 이야기까지 읽어낼 수 있는

신나는 명화 읽기, 신나는 역사 읽기 등의 글도 담겨져 있어요.

말 그대로 스팀(STEAM) 국어 활동을 할 수 있는 알찬 초등도서죠.

다양한 글 읽기로 독해 실력도 쑥쑥 키워질 것 같아요.






국어 잘하고 생각 자라는, 나는 국어왕!

아이들이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과서 수록작을 잘 읽어봐야겠지요.

이와 함께 다양한 책 읽기를 병행하면 국어 실력이 쑥쑥 늘어요.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에는

교과서 수록작 뿐만 아니라 세계 명작, 탈무드,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

주옥 같은 작품이 실려 있으니 초등학생이 읽기에 좋아요.

줄거리를 간추린 짤막한 글로 만나볼 수 있지만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으로 작품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읽어보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 좀 더 두꺼운 책으로 도전!

이 책에서 읽었던 <메아리>, <소나기>, <동백꽃> 등은

도서관 개관하면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빌려줘야겠어요.



우리 아이 국어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국어왕 시리즈!

국어왕 시리즈를 읽으며 국어 실력을 키워주면 좋은데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도 다양한 교과서 수록작 접하기에 좋아요.

요즘 자기 전에 몇 편씩 읽어주면서 핵심 질문으로 이야기 나누는데

오늘도 몇 편 읽어주면서 이야기 나눠봐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