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권의 책을 일주일만에 완독.
아주 쉽고 이해가 빠르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웹을 왜 제작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가 누굴 위해 웹을 만들지요? 그 답이 이 책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