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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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저

🔖
저자는 전역 후 잠을 줄여가면서 1년을 몰입하며
자기계발 크리에이터 ‘리치파카’로 다시 태어납니다.

📓p.290
후회 없는 삶, 매 순간이 찬란한 삶, 가슴이 뛰는 삶, 매일 눈을 뜨는 것이 기대되는 삶, 그 과정을 사랑하게 되는 삶을 살라.
이를 위해 딱 1년만 미쳐라.“
그 이후의 삶은, 더 큰 나로 다시 태어나는 탈피의 연속일 것이다.

💭
후회 없는 삶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젊을 때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했습니다.

건강에 적신호가 온 후 안정적인 삶 내려놓는 삶을 살면서
평온함에 안주했는데요.

인제 1년 동안 몰입할 준비를 해봅니다.

📓p.152
선언을 목표로 끝내지 말고, 실행의도로 바꿔라."언젠가"가 아니라 "언제'로."열심히"가 아니라 "어떻게"로. 단언컨대 그렇게 선언한 사람의 내일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저자는 아버지의 부채로 고소장을 받으며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안정적인 군 장교의 길을 내려놓고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성공의 길을 내딛게 됩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며 결과에 확신을 갖고
새로운 삶을 재설정하며 꿈을 이루며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계의 과정을 통해서
변화의 길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벽 기상·독서·기록·집요한 실행이라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습관을
1년간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 반복의 힘이 눈덩이처럼 커져 성공의 길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근데“라는 말 대신 ”그럼에도“ ”어떻게“ 라는 마음으로
생각을 달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배움에 돈을 쓰는 게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미래의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곧 성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데요.
실행을 강조합니다.
배움으로 끝나 실행을 완벽하게 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줍니다.

💭
단 한 번이라도 미쳐 본 적이 있나요?
저는 20대 초반에 몰입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그런데 그때는 간절함이 빠져 있었습니다.

새벽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새벽 기상을 잘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부자들의 습관을 따라 해 보면서 꿈을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루틴을 만들어 보라고 권합니다.

💬
새벽 6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며 온전히 고요 속에서 독서 후 필사를 하는데요.
러닝을 하며 하루 루틴을 만든 지 2년 차 되었습니다.
새벽 시간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기다려집니다.

평소에도 플래너를 쓰면서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을 살고 있지만
목표를 크게 정하지 않았습니다.

10년 뒤 성장한 나의 모습을 적어 보며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는데요. 구체적인 꿈을 설계해 보며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큰 목표를 따라
실행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보려고 합니다.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서 더 나은 나를 만나는 꿈이
생겼습니다.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만의 꿈을 설계해 봅니다.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본 사람은
결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몰입과 꾸준함이 필요한데요.
시작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본인에게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는 치열하고 지독한 노력이 모이면, 인생의 뱃머리가 서서히 방향을 튼다는 것을 깨닫고 생각 하나, 습관 하나, 결심 하나가 결국 쌓이고 쌓여 인생의 궤도를 바꾸었다고 말합니다.

지금부터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계의 과정을 시작 해 본다면 현재보다 더 나은 삶으로 변화는 것을 경험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현실을 직시하고, 방해 요소를 끊어내고, 깊이 몰입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탈피하는 삶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은 나는 것이 아닌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용기 또한 나는 게 아닌 내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딱 1년 함께 해보면서 몰입하시겠어요?

추천드립니다👍🏻

도전🙌🏻

@gbb_mom
@water_liliesjin

이 책은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딱1년만미쳐라 #리치파카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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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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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김재철 저

🔖
데뷔 70주년,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건너온 길의 끝이자 또다른 시작.

💬
백건우 스스로가 ‘자신이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이라 일컫는 베토벤 사후 200주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을 앞두고 여행을 다녀옵니다.
2027년 3월 26일은 베토벤 서거 20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세상의 소음이 지나간 뒤, 침묵 앞에 선 두 사람
이 두 사람을 향해 묵묵히 책장을 넘기며 사색하게 됩니다.

파리 북역의 아침을 맞이하며 여행이 시작되는데요.
음악과 여행은 움직임의 예술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을 듣고 세상을 음악으로 번역하던 베토벤을 더 가까이 알게 됩니다.

📚p.62
-백 선배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는 듯 말이 없었다.
“요제피네는 베토벤의 음악을 바꿔놓았어요. 그녀가 떠난 후
베토벤의 음악은 단단해졌고, 고독이 철학이 되기 시작했죠.”

💬
바쓰에서 베토벤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절망끝에서 태어난 음악은
더 단단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귀가 들리지 않아도 베토벤은 어둠을 회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 고흐 또한 어두운 시절이 있었지만 베토벤은 고통을 안으로 붙잡았고, 고흐는 고통을 밖으로 드러냈다고 합니다.

고통 속에서 음악도 사랑도 깊어진다는 말에 공감하는데요.

예전에 수술 후 통증이 심했는데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반 고흐 작품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기 때문에 어둠을 회피하는 것보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p.144
쇼펜하우어가 말한 ’승자‘란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자기 길을 잃지 않은 사람입니다.“

💬
인생을 살면서 끝까지 자기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한데요.
예술은 그 길을 가는데 먼저 손잡아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베토벤은... 늘 먼저 걸어가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며 그가 남긴 발자국을 만져보는 느낌이에요.

열 살의 나이에 데뷔해 70년을 할 수 있었던 건 베토벤을 향한 마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 줍니다.

절망을 껴안고 넘어선 사람 베토벤을 통해 백건우의 음악적 통찰과 그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김재철의 질문과 성찰이 아름다운 음악적 선율이 되어 마음을 두드리게 됩니다.

💭
귀가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음악을 만든 베토벤은 순수한 빛, 영혼의 소리와 함께 철학적 의미를 보여 줍니다.
절망을 껴안고 넘어선 그에게 밝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인간의 내면을 깊이 통찰했던 고야의 그림과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에 관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보며 시선이 머물게 됩니다.

📚p.170
”음악은.... 사랑을 잃은 사람의 마지막 언어니까요. 나는 이제... 음악으로만 그녀와 대화할 수 있어요.“

💭
웨일즈 숲길에서 들은 백건우 배우 윤정희의 사랑 이야기는 끝까지 지킨 사랑으로 아직도 그녀와 음악으로 대화할 수 있는 그의 따뜻한 시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따스한 시선은 섬마을 콘서트, 세월호, 의성 산불 현장에서도 연주를 통해 따스한 사랑과 위로 그리고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악은 살면서 지친 영혼을 달래주고 한 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위대한 힘이 있는데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의 따스함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 부르는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마음에서부터 이미 위로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책 말미에 인터뷰의 형식을 빌려 수록된 글에서는, 후배 예술가들에게 전하는 애정 어린 조언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베토벤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그림도 보며
그의 마음을 이해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고통 앞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더 낼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예술과 함께 하기에 가능한데요.

슬픔이 빛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 상처 입은 곳으로 깊숙이 걸어 들어와 마음의 위로를 조용히 해줍니다.

가는 곳마다 베토벤을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바라 보는 그를 보며 베토벤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섬세한 그의 음악을 가까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 보시겠어요?
베토벤을 향한 순례 여정 함께 하시겠어요?
추천 드립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열아홉 출판사 @19_publishing_official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 #김재철 #여행에세이 #열아홉출판사 #피아니스트백건우 #요조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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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로빈 워터필드 편역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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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
로빈 워터필드 편역
노윤기 역

🔖
세계적인 고전학자 로빈 워터필드,
스토아 철학의 정수 『명상록』에서
단단한 마음을 위한 지혜의 문장을 되살리다

“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역사·철학 분야의 국제적인 석학이자 고전 번역의 대가로 알려진 로빈 워터필드가 불확실하고 변화가 많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해 『명상록』에 담긴 지혜를 선별해 묶었다고 합니다.

📔p.55
자신의 내면으로 침잠해 보라. 스스로 삶의 모든 요소를 규정하고, 그 가운데 평온을 얻어라. 자기 삶에 만족하는 것만 큼 자연에 합당한 일은 없다.

📔p.95
”충만한 고독을 기뻐하는 원만한 존재“가 되도록 노력한다.

📔p.122
많은 이가 평범한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자연과 자연의 작용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133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위를 통하여 만족한다.

📔p.201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두려운 미래를 맞이한다고 해도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그 이성을 지닌 채 맞이하게 될 것이다.

📔p.217
너는 생각을 다스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
자주 변화하는 시대에 살다 보니 가끔은 버겁게 느껴집니다.
변화에 동요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한데요.

이 책은 변화에 대하여, 운에 대하여, 흐르는 시간에 대하여, 사람을 대하는 일에 대하여, 내면의 평화에 대하여 바로잡아 줍니다.

두려움을 거두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이 책은 나의 마음을 살피고 깨닫는 시간을 갖게 해주며 나다움을 찾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줍니다.

나의 내면은 어디에서 흔들리고 동요되는지 마음을 바로잡으며 자유로움을 통해 고독의 시간을 즐겨봤는데요.

타인을 향한 마음에서 나에게로 집중해 보며 깊이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타인의 관점에서 더 살펴보면서 평정심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살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문장들이 많아 통필사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려움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나의 마음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 지혜의 문장들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가르침을 주는데요.

명상록을 가까이 두고 자주 펼쳐봐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나를 더 살펴보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만의 기준을 정확하게 세우며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인데요.

두려운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제어할 수 있는 마음도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고 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시나요?

한 문장 한 문장 깊이 새기다 보면 그 어떤 변화, 감정, 상황, 사람에도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며 성장하는 기회를 만나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prunsoop

이 책은 <푸른숲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두려워할필요없는삶에대하여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푸른숲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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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 ㅣ 고전필사노트 1
김동완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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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 필사

저자: 김동완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

🔖
세상의 변화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단단히 세우는 문장들

『주역 필사』는 하루 한 줄 마음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작은 의식을 제안한다.

📚p.13
삶의 흐름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끝까지 바름을 지켜야 한다.

📚p.14
오늘 완벽하지 않았어도, 멈추지 않았다면 충분하다.

📚p.29
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내면을 다지는 시간이다.

📚p.55
내가 먼저 내민 작은 마음이 큰 흐름을 만든다.

📚p.140
마음을 비울수록 사람은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

📚p.255
좋은 관계는 서로를 자라게 한다.

💭
주역은 오래전부터 변화 속에서 중심을 세우는 법을
말해온 고전인데요.

이 필사 책은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고전을 해설로 이해하기보다 한 줄씩 직접 써 내려가며
내 삶과 조용히 마주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세상이 빠르게 달릴수록 우리는 돌아와 앉을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그 자리는 읽는 말이 아니라 써보는 문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읽는 고전에서 삶으로 옮겨 적으며 생각하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필사를 하고 오늘의 사유를 적어 보면서
나는 잘 하고 있는지를 되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를
주역 필사를 하면서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필사를 통해 삶의 흐름 속에서 바름을 지키며 완벽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완성할 수 있도록 용기를 갖게 해줍니다.

3월은 마음을 비우며 쉬어가고 있는데요.
내면을 다지며 한 발 더 번지점프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받게 되기도 했습니다.

다정함을 먼저 내어 보며 벗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마음에 새겨보는 예쁜 봄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기다림은 새로운 도전과 설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길을 열어준 주역 필사를 읽으며 느림도 배워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단단해진 나를 보며 오늘도 웃으며 시작해 봅니다🫰🏻

@jugansimsong
@yyhdbooks
@emmawy22_buchkalli

🎈
양양하다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도서협찬 #주역필사 #김동완 #양양하다 #주간심송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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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 숲으로 걸어간 할머니,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벤 몽고메리 지음, 우진하 옮김 / 수오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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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벤 몽고메리 저
우진하 역

🔖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 p.222
“‘그냥 재미 삼아서요.’
게이트우드 할머니가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걷는 이유.”

💭
삶의 고비마다 평탄하지 않았던 엠마 할머니는
남편의 폭행 때문에 얼굴이 성한 날이 없었고
힘들 때마다 숲으로 들어가 마음을 달랬다고 합니다.
치유의 시작은 곧 회복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남편과 이혼 후 자녀들을 키우며 본인의 삶이 없었고
우연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사를 본 후 본인을 삶을
살고자 마음을 내봅니다.

AT는 생각보다 고단했고 알았으면 시작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도보여행이 그녀의 삶보다도
더 쉬웠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남편과의 결혼 생활의 아픔을 보여줍니다.

평소에도 정이 많았던 엠마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친절했고
따스한 음식을 내어주던 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11명의 자녀들은 스스로를 돌볼 줄 알고 각자의 삶을
잘 살고 있었고 그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트레일을 걸으며 좋은 분들을 만나서 끼니와 잠을 해결할
수 있었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고 걷고
또 걸었다고 합니다.
단단한 그녀는 낙엽 위에서 자는 날도 있었고 비와 눈이
많이 와서 밤을 지새운 적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었고 편안함을
통해 진정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숲에서 뛰어놀던 그녀는 할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146일이나 걸어서 황량하고 거친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정상에서 완벽한 고독을 만났다고 했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여름이었다고 말합니다.

모든 역경을 이겨낸 그녀는 자연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연도 인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앞날을 볼 수 없고 나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여정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살게 되기도 하는데요.

💬
저 또한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통해 치유했던 적이
있어서 숲을 걷고 또 걷는 시간을 귀하게 여깁니다.

3년 전 남편 따라 원주 출장을 함께 갔었는데요. 혼자
호텔에서 쉬라고 했지만 택시를 타고 소금산을 향했습니다.
출렁다리 초입에서 무서워서 다시 되돌아 오려고 했는데
노부부께서 제 손을 잡으시면서 아가씨 함께 가요.
앞만 보고 가면 된다며 제 마음을 살펴줬는데요.

무서움은 즐거움이 되어 어느덧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인생 이야기도 하면서 완주의 경험을 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식사 대접을 마다하셔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고
호텔까지 바래다주셨는데요.
힘든 시기에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
엠마 할머니도 힘들지만 함께 걷던 사람들과 그녀를 응원해
주던 기자들 어린 꼬마들 위험할 때 도움 주던 청년들이
있었기에 용기 내어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본 다는 것은 용기를 내야 가능한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삶 또한 어떻게 바라보고 행하는지에 따라 행복의
기준이 다름을 보여 줍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버킷 리스트에 적어 보며
하나 둘 이루고 있는데요.

또 다른 꿈을 적어 보며 엠마 할머니를 떠올려 보게
됩니다.

책을 넘기며 엠마 할머니와 AT 곳곳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얻는 기쁨은 귀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침낭도 지도도 없이 3,500km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한
최초의 여성 엠마 게이트우드의 이야기는 설레게 했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를 줍니다🌿

📚p.386
“왜냐하면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요.”

나만의 도피처가 있으신가요?
이유없이 무언가 그냥 하고 싶은 일들이 있으신가요?
용기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gbb_mom
@suobooks

이 책은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봉고메리 #수오서재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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