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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감각 - 세바시 PD가 발견한,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법
구범준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6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마음을 읽는 감각
구범준 저
🔖
세바시 PD가 발견한,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법
세바시 15년,
4,000 편의 강연을 만들며 배운 ”마음 회복의 감각“
”마음은 고치는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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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마음을 더 챙겨야 하는데요.
마음이 힘들 때 몸을 움직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흘러가는 구름이라 여기며 삶을 생각하게 하는 책을 곁에 두고 좋은 글귀를 필사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마음을 챙기는 편입니다.
이 책은 불안, 상처, 관계, 나다움, 행복이라는 마음의 주제를 통해서 나를 지키는 감각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의 나의 마음은 어떤지 살펴보며 마음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되며 스스로 용기 내는 과정에서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마음 돌봄의 시간을 열어 줍니다.
📚p.123
상처는 끝이 아니라, 다른 삶으로 넘어가는 문에 가깝다.
그 문을 외면하면 거기 머무르지만, 눈물과 함께 통과해 나간
사람은 결국 자신만의 언어와 일을 갖게 된다.
산만언니가 그랬듯, 각자의 상처는 언젠가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문장이 되고, 삶을 다시 걸어가게 하는 조용한 힘이 된다.
📚p.194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함께 있을 때
기분이 좋은 사람이랑 지내기를 원해요.
즐거움, 웃음, 기쁨이 있기 때문이에요."
📚p.324
삶이란 애초에
행복하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불안, 상실, 고독도 삶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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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인생을 걷다 보면 마음을 이해해야 할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괜찮다는 이유로 그냥 흘려 보냈던 지난 날들이 생각나 내면 아이에게 말을 걸어 보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불안을 통해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점프할 수도 있고 상처를 바라보며 내면 아이가 울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차리며 작은 회복의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상처가 치유되기도 합니다.
관계는 노력보다 솔직함으로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아니오‘를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더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쉽지 않지만 관계를 위해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를 믿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무조건 잘 한다 최고다 해주는 사람이 있어 살아가는데 힘을 얻게 되는데요.
달팽이처럼 느려도 알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나다움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흔들리며 피어오르는 풀꽃처럼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닌 가까이 있기에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소중한 것들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정한 하루에 흔들리는 마음을 여유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태도에서 행복의 꽃이 피어오르는 것이 아닐까요?
나의 마음의 감각을 매 순간 알아차리다 보면 현재를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고 웃고 있는지를 보고 깨어 있게 됩니다.
불안하다면 깊은 상처를 바라보며 내면의 소리를 들어 보시겠어요?
이 책은 강연자들의 수많은 삶의 고백 속에서 발견한 마음을 통해서 앞으로 지금 보다 더 나은 선택과 기회를 발견하게 되고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는 뭘 어려워하는지 묻고 어디를 향해 가야 하고 나를 지키는 연습을 하게 해줍니다.
@sebasi15
@jugansimsong
🫧주간심송 필사단에 선정되어 세바시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마음을읽는감각 #구범준 #세상을바꾸는시간15 #주간심송필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