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저자: 우주플리즈 🔖138억 년의 시간과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붙잡고 있는 고민과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합니다.📚p.62💫우주를 이해하는 최소 개념 3가지✔️결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나침반 빛의 속도✔️우주를 본다는 것은 우주의 과거를 읽는 행위라는 시차의 원리✔️우주의 좁고 넓음을 재는 두 개의 잣대 AU와 광년📚p.107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비극적인 서사를 가진 행성이다.📚p.125목성은 그저 가만히 떠 있는 거대한 가스 공이 아니라 태양계의 역사를 빚어내고 질서를 쥐락펴락해 온 살아있는 권력이다.📚p.159수십만 년의 인내로 빛을 길어 올리고 스스로 붕괴하지 않기 위해 매초마다 중력과 처절하게 싸우며 자신을 유지해 내는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우주적 엔진이다.📚p.196은하는 빛나는 별들의 도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보이지 않는 어둠이 지배하고 묶어둔 캄캄한 제국이다.💭어릴 때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졌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외우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지금은 해왕성 다음 명왕성과 비슷한 천체들 그리고 질량이더 큰 천체까지 줄줄이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이 책은 복잡한 우주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질문에 답해 보며 우주를 더사랑하게 됩니다.평소에도 하늘 구름 태양 달 별을 좋아해서 우주에 관심이많았는데요.올해 들어 유퀴즈를 보며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님께서 우주 먼지를 다르게 해석해줘서 특별한 존재로 살아가는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저자는 우주를 이해하는데 천문학자가 아니어도 괜찮고 잘 모르지만 ”알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한다.이 책을 읽다 보면 우주에 대해 순수한 질문을 해보게 되고마치 어린아이처럼 밤하늘 앞에서 순간의 찰나를 더 기억하게되는 소중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14일 동안 우주를 생각하며 태양을 보며 러닝을 했고 노을을 보며 걸었고 저녁 식사 후 달과 별을 보며 산책을 했습니다.더 유난히 밝아 보이는 날들이 많았고 어제 그제는 별도 달도 볼 수 없었는데요.우리의 존재는 먼지 보다 작다 하지만 작은 존재가 큰세계를 바라볼 때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묻게 되고의미를 찾을 때도 있는데요.별은 아무런 이유 없이 태어나지 않고 거대한 은하는함부로 흩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우주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 보는 관점이 생겼고 환경을 생각하며 더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팽창하는 우주는 입을 열어 스스로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침묵을 통해 우주의 심연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열렬히 더 사랑하고 살아 숨 쉬는 오늘을 감사히 여기고평소보다 더 다정하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생각이 더 짙게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밤 산책을 하며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는데요.거대한 세계를 다시 한번 바라보며저 별까지 아득한 거리를 느껴 보며 따스한 온기를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motiv_insight @gbb_mom @water_liliesjin 이 책은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이토록시적인과학당신을위한최소한의우주 #우주플리즈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