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저자: 이안나 🔖트라우마 가득했던 어린 소녀가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어른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생이던 겨울밤 동생과 단둘이 집에 남겨졌고부모님 대신 어린 동생을 돌보며 긴긴밤을 지켜내야 했던 열 살의 어린 소녀는 최악의 상상을 준비해야 했다.학교에서조차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스스로 깨닫고 기대하기보다 마음의 창문을 닫는다.어릴 적 부모님의 사업이 기울고 어머니는 암 투병을아버지는 혈액 투석 기계에 매달려 치료를 해야 했기에부모님의 부재 속에서 우는 대신 감추기로 한 삶을 살았다.성인이 되어서도 불안한 마음은 늘 함께였고 가는 곳마다안전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고 불면증을 겪기도 했다.어느 누구에도 기댈 수 없었던 지난날 기억은 마음을 흔들었다.대학교 시절 남자친구로부터 가스라이팅은 더 큰 트라우마로자리 잡아 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사랑하는 가족을 지켜야 했기에 삶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을다 잡고 상처와 마주하게 됩니다.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만큼은 어둠에서 울지 않게 하기 위해 힘들지만 끝나지 않은 기억의 곁에서 상처와 함께 ’오늘‘을 걷습니다.한 개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두 낱낱이 전하는 이 기록은 저자의 감정과 깨달음을 만나게 된다.🔖p.114나는 나를 달래주지 않았다. 그보다는 내게 거리를 두고 비난하는 쪽에 가까웠던 것 같다.🔖p.170아픔의 크기는 견뎌낸 사람의 시간으로 측정된다.🔖p.173하루는 별일 없이 살아낸 것만으로도 기적이다. 나는 상처 속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데리고 걸어가고 있다.오늘을 어떤 마음으로 버텨냈는지, 보이지 않는 기적들은 어디에서 나를 지켜주고 있었는지 조용히 돌아본다.💭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갑니다.저도 수술 후 아픈 기억을 떠올리면 신경계가 먼저 기억을하듯 몸이 먼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낼 때가 있었습니다.질병의 아픔은 고스란히 몸과 마음이 기억하고 있기에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명상으로 두려움을 마주했고오늘도 어제 보다 더 건강하고 평온하길 소원해 보며하루를 기쁘게 살아가려고 매일 나 자신과 마주하는데요.암 수술 후 나를 더 사랑하게 되어 트라우마와 함께 살아가기도합니다.우리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존재입니다.혼자 사는 것보다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삶을 추구하는데요.이 책은 관계에 힘드신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저자는 상처 앞에서 나만이 변화할 수 있고 나를 지켜내는 건 결국 나 자신이라고 말합니다.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시기에 사랑보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먼저 느끼며 30년의 세월을 홀로 버티며 깊은 외로움과 슬픔을 표현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기에 내면아이가 찾아와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겪어 보지 않은 삶은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기에 자신을 더 아끼고 살펴줘야 하는데요.그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꿋꿋하게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줍니다.함께 읽고 이겨내 보실래요?추천드립니다👍🏻@midasbooks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이제는함께살아보기로했다 #이안나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