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계절을 기억한다
양창순 지음 / 김영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은 계절을 기억한다🫧

저자: 양창순

🔖
우리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을 후각으로, 미각으로 즐기며 즐거운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스트레스 받을 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내 이야기에 고개 끄덕여 주고 음식을 내 앞에 내어주면 어느덧 스르륵 감정이 녹아 내리고 기쁨의 감정으로 변하는 나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렇듯 감정이란 누구에게나 계절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사계절을 지나치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다 보면 마음의 감기까지 마주 하며 모든 걸 내려 놓기도 합니다.
저자는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마음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말합니다.

📚p.13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생각을 바꾼다는 뜻이다.

📚p.18
만일 지금 위기를 겪고 있다면 먼저 요즘 일어난 환경의 변화, 생각의 변화, 감정의 변화, 행동의 변화, 신체적 변화를 자세히 적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p.32
우리를 허기지고 힘들게 하는 마음의 흙탕물을 단번에 제거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매일 조금씩 맑은 물 한 잔씩을 집어넣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어느 순간 흙탕물은 가라앉고 새로움이 차오를 때가 올 것이다.

📚p.99
지금의 순간을 즐기는 것. 이 능력이 있는 한 나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연료를 가지고 있다.

📚p.125
”누군가를 도와 그가 자신의 삶에 열광하고, 인생의 문을 활짝 열고 그것을 즐기며, 나아가 인생이 주는 가능성에 몰두할 수 있게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p.129
그 과정에서 분명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들이 쌓이면서 우리 삶은 변화해 간다. 이것이 감사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p.143
문제가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다. 문제에만 매달려 있으면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 작은 문제도 아주 커 보이고 해결 방법이 영영 보이지 않을 것만 같다.

📚p.163
내 속마음을 털어놓을 상대를 적어도 한두 사람은 곁에 두려고 애쓸 필요가 있다.

📚p.186
인내하면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떤 상황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 인생이다.

📚p.205
내가 경험하지 않은 일을 두고 단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않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
“당신의 마음은 어느 계절에 머물고 있습니까?”

저는 겨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벗이 있어 힘든 시절도 잘 이겨 낼 수 있었는데요.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요.
유난히 겨울에 수술을 많이 해서 겨울만 되면 몸이 기억하듯이 몸살 앓이를 한 번 하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겨울의 눈을 사랑하지만 추운 바람은 피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는 추운 겨울을 즐겨보고 싶은 생각에 마음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식사를 하듯 나의 마음의 문제를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가져와 토닥토닥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살아가면서 나와의 관계가 우선이며 나를 사랑하고 날 아끼면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 좋아 보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임상 현장에서 내담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의 마음을 연습해 볼 수 있게 다정하게 풀어 줍니다.

감사와 기쁨을 귀하게 여기게 되고 완벽함에서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는데요.
수용과 용서를 통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납니다.

열등감은 내려놓고 자존감을 지키며 삶의 용기 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각자 계절에 맞게 마음 치유해 볼 수 있게 마음 내기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마음의 허기는 채워야 살고 마음은 계절처럼 흘러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는 흘려보내고 현존하는 삶 속에서 가끔은 마음에 꽃향기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을 덮고 나니 긴 겨울이 잘 흘러갈 것 같습니다❄
지친 마음은 저 멀리 보내게 해주고 그 마음에 꽃향기를 불어 넣어주는 마음 레시피입니다.

좋은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자주 느끼는 예쁜 나날을 맞이하며
제가 좋아하는 봄이 옴을 상상해 봅니다🌸

💭
마음이 멈춘 것 같을 때, 마음이 텅 빈 것 같을 때,
마음의 변화를 다스리는 계절별 마음 요리법👩🏻‍🍳

함께 읽고 마음 요리 해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gimmyoung

이 책은 <김영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은계절을기억한다 #양창순지음 #김영사출판사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