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제안라흐마니노프, 피아노의 빛을 따라💫피오나 매덕스 지음장호연 옮김🔖라흐마니노프는 평생 비판과 오해에 시달렸고 그가 죽은 후에도 그의 음악에 달린 꼬리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저자는 그것을 바로잡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인간 라흐마니노프’를 만나 그와 그의 음악마저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네 살 때부터 손님들 앞에서 연주를 하며 후한 보상을 받았고 자주 다투었던 부모님 곁에서 안쓰럽게도 온순하고 정이 많은 아버지를 더 사랑해야 했다고 한다.그래서 할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쉬면서 일하려고 미국에 왔다는 라흐마니노프는 뉴욕에 있는 러시아 예술기 집단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단순하고 진심이고 성실하고 강렬하고 화강암처럼 힘이 넘치면서 양치식물처럼 세밀한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한 명곡의 반열에 올랐다고 한다.평소 자동차를 좋아했고 고국을 그리워했으며 돕는 일에도 앞장섰다고 한다. 그의 손은 표정이 아주 풍부해서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도 음악을 들었다고 우길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우울증은 겪은 적도 있었고 삶이 이례적이었듯이 마지막 질병도 남달랐고 희귀암으로 두 달 만에 저세상으로 떠났다고 한다.그는 프랑스 땅에 묻혔고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피난처가 되었던 나라에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p.451917년 초에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에서 마지막으로 지 휘대에 섰다. 지휘 기량이 뛰어났음에도 그는 새로운 삶을 시 작하고 오랜 세월이 흐른 1939년에야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p.164-165“곡을 쓸 때면 나는 노예가 됩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해 밤 11시가 될 때까지 나 자신에게 쉴 틈을 주지 않아요.” 그러는 동안 그는 피아노에는 손도 대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다. 공연을 다닐 때는 정반대가 된다. 📕p.253알려졌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람, 고집스럽지만 무례하지 않은 사람, 과묵하지만 내면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사람, 라흐마니노프는 어쩌면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다.📕p.308작곡가는 스스로를 “낯선 세상에서 배회하는 유령”이라고 표현했고 , 자신이 새로운 작곡 방식을 터득하지 못했다고 했다. “신속하게 새로운 종교로 개종한 나비 부인과 달리 나는 내가 믿는 음악적 신을 곧바로 내쫓고 새로운 신 앞에 무릎을 꿇을 수는 없소.”💭1918년 45세의 라흐마니노프는 혼란스러운 러시아를 떠나 미국으로 망명합니다.자신의 보장된 안정과 명성을 악보와 함께 모두 버리고 오직 피아노와 창작의 자유를 위해 이국 땅으로 건너와서 이미 유명한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피아니스트로서 1100회나 넘게 무대에 오르며 가족을 부양했다고 합니다.라흐마니노프가 너무 사랑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끝까지 놓지 않았기에 가능했는데요.망명자로서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뿌리를 지켜내려는 모습이 타지의 사람들에게는 ‘유령’처럼 느껴졌을 것이고 상실과 변화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지 않으려 했기에 그의 그리움과 애써온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그의 음악에 다가가 마음을 열고 바라보며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는데요.깊은 울림과 서정으로 채워진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은 단순히 화려함에 머물지 않고 마음 깊은 곳의 감정을 하나 둘 어루만져 줍니다.라흐마니노프의 유명한 곡들을 들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잔잔한 울림 안에서 오롯이 쉼을 느끼며 음악세계에 빠져봅니다.이 책은 초보자들도 손쉽게 읽을 수 있기에 누구든 편안하게 접근성이 용이합니다.실제로 라흐마니노프만을 조명한 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읽고 싶었는데요.배려해 주신 덕분에 책을 천천히 살펴보며 음악도 함께 들어보며 라흐마니노프의 잃어버린 시간을 담은 가장 섬세한 기록을 보며 빛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음악가의 격동의 시대를 건너 영원의 예술가로 남기까지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요.함께 읽고 빛을 따라가 보실래요?추천 드립니다👍🏻@wisdomhouse_official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흐마니노프피아노의빛을따라 #피오나매덕스 #위즈덤하우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