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절의 농담저자: 박주혜🔖저자는 2024년 7월 담도암 4기 선고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이 책은 기적처럼 완치에 이른 박주혜 작가의 삶을 되찾은 마음의 연대기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한 마음을 내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그 힘든 항암치료를 받게 됩니다.울렁거리고 물조차도 넘기기 힘들 때도 있었고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고 지방을 오가며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병상에서 맞이한 계절들은 유난히 더디고 고요했지만 작가는 그 시간을 글로 붙들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저자의 지인께서 손재주가 없는데도 자몽청을 만들어 주어 감동받은 장면은 그 마음을 겪어 보지 않으면 느껴 볼 수 없는 감사함이기에 예전 기억들이 떠올라서 눈시울이 붉어졌고 책장을 넘기며 눈물을 닦다가 제 마음이 그때를 기억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암 수술은 힘들었지만 제게 손잡아 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게 암이라는 친구였습니다.💭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것은 큰 용기를 얻게 해 주기도 합니다.저도 지인들이 암 수술을 먼저 하셔서 희망을 전해주었고 그 덕분에 방황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삶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죽음과 마주한 고통의 순간뿐 아니라 그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희망과 사랑.그리고 다시 살아내기로 한 결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아이들에게 무언가 남겨야 할 것 같아요.책을 써야겠어요.제 이야기를 담아주세요.“단단한 결심이 있었기에 다시 살아낼 용기를 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p.73그러나 계절이 지나감에 아쉬워하기보다는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옅어지는 초록 잎들과 조금씩 붉게 물드는 단풍, 한 뼘은 더 높아진 듯한 선명하고 파란 하늘, 살랑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바닥에 뒹구는 알이 꽉 찬 도토리••• . 눈앞에 있을 때 조금 더 눈 밝게 즐겨야지.📚p.114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 수없이 마음에 새긴 니체의 명문장을 다시 한번 뜨 되새기며, 오늘도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더 많이 찾아내고 선명하게 만들어간다.📚p.283이제 슬픔과 즐거움과 고난의 시간마저도 제게는 꽃길일 것이고,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살아 있음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암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면 가족 지인에게 알리는 게 제일 속상하고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아지는데요.죽음과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희망을 붙잡고 긍정적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데요.작가님의 긍정적인 생각과 삶의 의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기에 가능했다고 느껴집니다.한 사람의 회복의 문장들을 읽으며 현재 아픔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저 또한 3년 전 갑상선암 판정을 7월에 선고받고 가을에 수술해서 겨울 봄까지 몸을 회복하는 데만 집중하면서 나를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저자는 시한부 6개월을 선고받고 가을 겨울 다시 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원발암이 기적적으로 살아진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데요.암세포가 사멸해서 완전관해 되어 완치를 맞이했다고 합니다.저자는 완치 판정 후 살아 있음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너무 공감되고 현존하는 내게도 수시로 느끼는 감정들입니다.소중한 지인 께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시고 자연치유로 완치를 하셨고 10년 이상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며 기적은 있다고 믿는데요.용기는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긍정적으로 이겨 낼 수 있다고 마음을 내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 책은 기적의 의학적 사례를 넘어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계절을 끝까지 지켜낸 한 사람의 서정적인 회복의 기록이자 오늘을 버티는 누군가에게 단단하고 조용한 숨을 건네는 응원의 문장들이 담겨 있는데요.응원받고 싶고 함께 이겨 내실분들께 추천해 봅니다👍🏻작가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brobooks_official 이 책은 <브로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어떤계절의농담 #박주혜작가 #브로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