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서점 2저자: 소서림🔖《환상서점 : 잠 못 이루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환상서점 2 : 긴 밤이 될 겁니다》의 영원과 운명을 거슬러 펼쳐지는 애틋한 관계들은 한층 더 절절하게 돌아왔다. 생을 거듭하여 한 사람만을 기다리는 서주와 영겁의 세월을 기억하기로 한 연서는, 해결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영원’이라는 족쇄로 인해 퇴색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그들 사이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풀어냈다고 합니다.셀 수 없는 시간 동안 서점을 지켜왔고, 그 시간 동안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남자와 생을 거듭하며 그 남자와 이별하는 여자가 머무는 서점. 그곳은 길 잃은 자들의 휴식처이자 갈 곳 없는 영혼들이 발을 디딜 자리 땅에 묻히지 못한 이야기가 비로소 잠을 이룰 안식처이기도 합니다.📘p.246누군가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 이별하고, 또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치유했다. 곁에 있는 이의 마음을 재차 확인하고 소중함을 새겼다. 헤어짐과 만남을 알고 받아들였다. 다시 여행을 떠났다. 원망을 멈췄다. 빛을 되찾았다. 살고 싶다고 말했다.🫧서주의 친구 도깨비는 서주가 떠날까 봐 연서와의 관계를 갈라 놓는데요. 서주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굴로 들어가게 된 연서는 서주의 과거와 마주하게 됩니다.과거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서주의 마음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과거를 마주하기 전에는 영원히 사는 삶을 괴로워하고 있는 서주를 이해할 수 없었고 영생을 체험해 본 적 없는 연서는 서주의 마음을 추측만 할 뿐 이해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긴 유학을 택하고 싶어도 서주가 마음에 걸려 서주만 바라보는 연서 누구보다 가족을 만들고 싶어 하는 도깨비의 이야기는 다시금 사랑하는 마음들을 살펴보게 만듭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옳다고 생각는 일들로 하루를 채운다는 연서의 말에 요즘 내가 느끼고 행하는 것이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소설 속의 서주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질문해 봅니다.우리의 삶도 영원하다면 어떻게 될까?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영원” 하기에 매 순간 거만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연서의 애틋하고 순수한 마음을 보며 여러 감정선이 지나갔는데요.영원을 끝내고 소멸을 택할 것인가?영원이라는 불가해한 어둠에 머물 것인가?영원을 거듭하며 길 잃은 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잊지 마요. 과거의 당신을 구한 건, 당신 스스로였다는 거.”‘영원’이라는 난제 앞에 서로를 구원해내야 하는 존재💭각자의 순리에서 피어나 운명을 거슬러 닿은 인연들황홀한 동양풍 판타지에 빠져 보실래요?직접 읽어 보셔야 재미있기에 깊은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보세요👍🏻추천해 봅니다🙌🏻@happybooks2u 이 책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환상서점2 #소서림 #해피북스투유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