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할머니 약국
히루마 에이코 지음, 이정미 옮김 / 윌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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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 약국🩵

저자: 히루마 에이코

🔖
”마음을 진단하고,
다정함을 처방합니다“

💬
다정함으로 처방한다는 글귀에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다정함 따스함 친절함이라는 말이 참 좋은데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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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가운을 입고,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손님을 맞는 백세의 약사. 그녀는 약보다 먼저 사람의 얼굴을 살핀다. “오늘 기운이 없어 보이시네요.” 오랜 세월 다정한 말과 따뜻한 눈빛으로 그녀는 아픈 몸뿐 아니라, 아픈 마음을 함께 돌봐왔다. 이 책은 그런 삶의 태도가 만든 기록이다. 거창한 성공담이나 교훈은 없지만, 대신 묵묵히 정직하게 하루하루를 건너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그녀의 약국은 병을 고치는 곳이기 이전에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이다.
약국이라기보다 동네 사랑방에 가깝고
약사라기보다 오래된 친구 같은 사람으로 느껴지는데요.

힘들고 지치는 날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멋진 장소가 있으신가요?

저는 동네 카페 사장님이 떠오르는데요.
다정함과 친절한 마음에 반했고 많은 사람들을 아우르시는 포스에 반했는데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인기가 있고
따스함을 채우고 싶고 쉬고 싶을 때 그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사랑방으로 가는 발걸음이 신이 나서 미소 짓게 되는데요.

100살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위로와 용기를 주고 친구 같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품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배우게 되었고 나누고 싶고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내보게 되는데요.

읽다 보면 어릴 때 할머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처럼 포근하고 마음 한편에 사랑이 피어 오름을 느낍니다.
인생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정함을 배웠습니다🩵

📘p.154
내일이 오면 또 다른 오늘이 시작되고, 또 그날을 살아갑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자연스럽게 오늘 하루가 내 인생 최고의 날이 되지요.

🌳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힘들면 그냥 쉬었다 가세요.“

마음도 쉬어가는 날들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멋지게 살아가고 싶으신가요?

쉼이 가득한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쉬었다가요 우리🌿

@lovebook.luvbuk

이 책은 <럽북과 윌마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0세할머니약국 #히루마에이코 #윌마출판사 #럽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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