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는 다정하게 씁니다🌿저자: 김영숙🔖방송작가 25년 차가 된 저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메인 작가로 수년간 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면서 자신을 돌보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자연인들은 먹고사는 일에 치여 쉬는 법을 몰랐던 세월 서로 밟고 밟히는 시끄러운 세상에서 잃어버린 평온 남의 시선과 평가에만 신경 쓰던 시간 때문에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나를 돌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그래서 묵묵히 나를 위로하고 돌볼 기회를 선물해 주는 자연에 깃들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자신을 돌보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질문하게 됩니다🤔때로는 저자의 판단으로 자연인을 오해하기도 했고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을 만나 난처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영상 촬영을 천천히 보고 또 보며 그분들의 말에 귀 기울여 생각해 보니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p.69결국 나는 이런 바람을 갖게 됐다. 고민 없이 돈 안 되는 일을 선택할 수 있을 만큼만 호사스러운 삶이면 좋겠다. 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인생에서도 나이 들수록 사치스러워 도 될 만큼 먹고사는 걱정은 좀 제쳐둘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지점에 더욱 가까워지는 날이 오면 좋겠다.📚p.90-91”나무가 땅의 물을 빨아들이면 내가 숨을 쉬는 거 같아. 나도 숨 쉬고 나무도 숨 쉬고 그런 나무를 보고 있으면 든든해. 그냥 같이 있는 거지. 저는 나 보고 나는 저 보고 같이 사는 거야. 서로 말을 안 해도 서로 지켜보고 있는 거, 그게 좋은 거지.“💭갑자기 홀로 힘든 상황을 주체하기 힘들어 아무도 없는 자연 속에서 치유받고 건강을 찾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자연인들의 장면이 떠올랐는데요.인생이란 그런거 같습니다.삶이라는 인생의 숲길 속에서 나만의 길을 걸으며 쉬운 길을 만나기도 하고 지뢰밭 길을 만나기도 하는데요.힘든 길을 만나면 쉬어 가며 나를 돌볼 수 있는 시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자는 어린 시절 골반 수술로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몸이 아팠기에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고 한다.유년 시절 체육시간에 나무 아래에서 친구들을 바라보고 있어야 했는데요.사회생활을 너무 치열하게 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기에 번아웃을 겪으며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저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너무 열정적이었고 부지런했고 바쁘게 살고 사람들을 좋아했는데요.아파 보니 아픈 사람 마음이 공감이 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얻기도 했습니다.신랑 따라 무리하게 지방 생활을 하다 보니 몸에 이상이 왔고 수술을 여러 차례 하면서 산이라는 산을 자주 타고 다녔는데요.산속에 나무들과 이야기도 하고 새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내려고 자연을 더 찾았던 것 같습니다.자연인들이 위로를 얻었던 이유는 바로 묵묵함이었다.그리고 자연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자연이 더 없는 위로가 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작가는 말합니다.젊을 때 조건 없이 도움을 주고 인생 선배로 좋은 추억을 나누어 주는 좋은 인연을 그때는 몰랐다고 합니다.세월이 흘러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음을 아쉬워하며 누군가에게 그 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맛있는 식사와 커피 쏘기를 하며 다정한 마음을 내어 본다고 하는데요.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누군가에게 다정한 마음을 내어 보는 건 행복한 일인데요.삶의 다정함은 어느 누가 해주는 게 아님을 나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다정한 마음 함께 내어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픔을 겪고 나면 더 좋은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저자는 살면서 열등감이 높았고 현재를 지나치기 바빴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나서야 행복이었나 싶었다고 하는데요.나게 집중하는 시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더 다정해지고 나다움을 찾으셨는데요.대리석 바닥에서 넘어지면서 무릎을 다쳤고 수술 후 우울감을 가족과 지인들의 사랑을 받아 이겨내셨다고 하는데요.삶의 조각들 속으로 들어가 나를 마주하는 일들은 참 중요한데요.내 마음의 안부를 물어 본적 있으신가요?다정한 마음을 내어 보기😍함께 해보실래요?추천해 봅니다👍🏻@brobooks_official @young_suk2 이 책은 <브로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에필로그는다정하게씁니다 #김영숙작가 #브로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