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알프스, 로포텐을 걷다🏃🏻♀️저자: 김규호🔖저자는 유럽 여행을 거듭하며 마주한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깨달았다고 합니다.화려한 도심보다는 고즈넉한 소도시나 자연, 여기에 모험 한 조각을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생각한 그는 ‘로포텐’으로 훌쩍 백패킹 여행을 떠난다. 💬너무 좋은 여행지는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찾게 되는데요.여행을 거듭할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점차 뚜렷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때문에 도심보다 자연을 더 추구하는데요.우리의 인생도 여행과 비슷해서 삶이 곧 여행이라고 하는데요.거친 풍경 속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여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들은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됩니다.저자는 백패킹을 하며 매일 복불복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꼈고 날씨의 변화로 텐트 속에서 비도 맞고 눈도 맞으며 불편한 잠을 청하며 힘들었지만 값진 추억을 경험하게 되는데요.📘p.83휘몰아치는 차가운 바람에 얼굴이 얼얼했지만 멋진 풍경을 앞에 둔 상황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멋진 풍경도 보고 레이네에서 배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길거리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며 또 먹고 싶어도 비용을 생각하며 아끼기도 하고 브네스 해변을 가기 위해 땅만 보고 헉헉대며 15분을 올라 꼭대기를 넘어가자 광활한 해변을 홀로 마주하기도 하고 소세지와 양파를 넣은 라면을 먹기도 하고 파도소리를 자장가로 느껴졌다고 하는데요.바라고 바라던 백패킹의 로망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경험했다고 말합니다.📘p.96이처럼 사소하고 당연한 것들에 행복을 느낀 적이 있었는지 되짚어 봤지만 떠오르지 않았다. 백패킹이 아니었다면 그 소중함을 몰랐을 것이다. 📘p.117여정에 힘이 되는 한마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믿음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려도 쉽게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그것을 내게 안겨 준 로포텐의 사람들은 길 위의 든든한 조력자였다.💬중간에 야영을 하다가 숙박에서 머물며 당연한 것들이 행복으로 다가오는 경험도 해보고 유스타티넨에서 얼떨결에 히치하이크를 하며 현지인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껴 볼 수 있었는데요.따뜻했던 사람들 덕분에 로포텐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찾은 로포텐에서는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 여행의 질이 두세 단계 높아졌고 길 위의 주인공을 느껴보는데요.📘p.294오늘을 잘 살아 내며 내일로 어떻게든 나아가기 위해 단 한 걸음이라도 걸었다면 그것만 으로도 충분하다. 저 멀리 반대편에서 백야는 반드시 온다. 수평선과 잠시 맞닿았다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나에게 괜찮다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힘든 날도 때로는 좋은 날도 있는 것처럼 여행도 다니다 보면 낯선 세상 속에서 빛을 만나기도 합니다.그래서 계획을 하고 가는 여행도 좋고 무계획으로 가는 여행도 좋아하는데요. 이런 게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어릴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는데요.저도 20대 때는 이곳저곳 다니면서 편안하게 했던 여행 보다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던 여행이 오히려 더 깊은 추억이 되어 삶의 디딤돌이 되기도 했는데요.책을 덮고 생각하게 되네요.어디로 갈까?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추억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며 설레는 마음도 느껴보고 너무 좋은데요.저자는 수년 후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준 그곳으로 여행을 다시 떠났는데요.길 위에서 주인공이 되어 백야가 건네는 위로 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낸 스무 날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중간중간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고 삶을 또 한 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여행이 최고죠?이 책과 함께 나만의 ‘로포텐’을 만나 보실래요?추천해 봅니다🙌🏻@midasbooks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바다위의알프스로포텐을걷다 #김규호지음 #미다스북스출판사 #여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