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의 자세 - 완벽을 권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생의 절묘한 포지션
하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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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의 자세💛

저자는 말합니다.
‘대충’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완벽하진 않아도 큰 것은 얼추 끝낸다는 뜻이다. 우리 삶 역시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중요한 것만 얼추 챙기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가벼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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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대충의 삶이 편해서 하고 싶은 대로 살았는데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책임감 때문에 대충이 아닌 꼼꼼으로 완벽주의 성향이 나오는 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30만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대충의 의미를 재평가하며 에세이 신작 『대충의 자세』로 돌아왔는데요.

저자는 첫 책 이후 7년간의 고찰 끝에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의 자세를 대충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p.39
그러니까 ”대충 해“라는 말에 담긴 의미는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큰 것은 얼추 해두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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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너무 애쓰지 말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추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말한다.
대충의 정확한 수치가 없기에 대충 살기의 기본 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사람마다 삶의 스타일이 다르기에 대충의 의미도 다르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대충 살기는 균형감을 기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나는 제대로 된 포지션을 지키고 살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완벽주의 성향을 조금씩 내려놓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특별한 계기로 인해서 성향이 또 바뀌기는 저를 만났습니다.
13년 전 퇴사를 하면서 대충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며 요가와 명상을 통해 느긋한 마음을 찾게 되면서 적절한 쉼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가끔은 느긋한 삶을 살면서도 나도 모르게 예전의 습관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최근 두 달 무리하게 일정을 보내고 몸에서부터 신호가 오는 걸 깨닫고 나만의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적절한 쉼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가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돼서 6월은 적절한 쉼을 통해서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대충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p.45
우리는 삶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에 대한 태도 리액션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이번 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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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간다는 건 체념과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중년의 삶을 살면서 제일 좋은 이유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과 제법 초연해지고 단단해져서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이 바다 같은 여유를 지닐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대충 살아가는 법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p.101
인생의 오르내림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부터 힘든 시기를 조금 더 잘 버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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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르내림을 조금만 뒤로 물러나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물 흐르듯이 흘려보내는 법을 알았고 힘든 시기를 이겨 냈는데요. 앞으로는 당연하게 생각해 보는 법도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p.236
어쩌면 힘을 빼고 가벼워지는 것도 연습이, 훈련이 필요한 일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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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는 삶은 매일 연습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힘이 들어갔다면 고민하지 말고 내일은 힘을 빼고 가벼워지는 삶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또 성장하는 나를 볼 수 있겠죠?

완벽을 권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생의 절묘한 포지션을 이 책을 통해 만나봤는데요.
이 책은 살면서 지혜롭고 더 잘 살아내는 법을 보여줍니다.

K 인생 사용법을 통해 성장해 보실까요?
무리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인생의 균형감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해 봅니다👍🏻

@woongjin_readers

이 책은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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