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윤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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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저자: 윤설

“다정한 말은 마음을 살린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일간 윤설」의 작가 윤설이 모아온 예쁜 말들

🔖
저자 윤설 또한 한때 ’삶은 혼자 버티는 것‘이라 생각했다.
맞벌이로 바빴던 부모님 아래 외동으로 자라며,
어릴 적부터 혼자 집을 지키는 날이 많았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게 인생이라 자연스레 믿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깨달았다.
지금껏 스스로 헤쳐왔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날들 속에,
사실은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말이 있었다는 것을.

💬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울림을 줍니다.
행복할 때도 마음이 힘들 때도 그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마음에 새겨져서 힘낼 용기를 주는데요.

말을 하면 내가 듣고 옆에 사람도 같이 듣기 때문에
따뜻하고 이쁜 말들을 쓰게 됩니다.

🔖
작가는 말합니다.
결국 삶을 지탱하는 건 ’관계‘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하루가 되고,
전부가 된다.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예쁜 말이 더더욱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님을,
말이라는 따뜻한 온기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지친 마음에 살며시 내려앉아
다시 다정해질 용기를 건넨다.

💬
저자는 대학교 시절 밥 먹을 여유가 안 돼서 백반집 식당에서 밥 한 공기만 먹고 가면 안 될까요? 라는 어처구니없는 부탁을 했고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반찬을 한 입 먹을 정도 접시에 담고 허겁지겁 밥을 먹고 죄송하다는 말과 천 원짜리 한 장을 드렸다고 합니다. 배고플 때마다 먹으라고 따스한 반찬을 챙겨주시는 사장님을 보고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신 사장님을 뵙고 배려란 배부른 것이었다고 전하는데요.

따스한 말 한마디가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경험 있으신가요?

8년 전 지방에서 힘들 때 지인 동생이 안 좋은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덮어야 한다며 불러내서 커피와 당근 케이크를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며 저를 웃게 해주고 좋은 이야기로 힘든 기억을 덮어주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위로받고 싶을 때 당근 케이크를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언제든지 달려와서 힘들 때 기쁠 때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는 웃으며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물질적인 부분보다 따스한 말 한마디의 여운은 향수를 뿌린 것처럼 은은하게 오래가기도 합니다.

저보다 외향적인 사람을 만나면 웃어주고 리액션만 해도 즐거울 때가 있고 내향적인 사람들을 만나면 제가 더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할 때가 많은데요.
때로는 조용한 대화도 유쾌한 대화도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만남에 있어서 거리를 두지는 않는데요.

저자는 말합니다.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나와 어울리지 않지만 서로를 보안해 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또 성장할 수 있다고 때론 나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내 삶과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관계의 중심은 ‘나’도 아니고 당신‘도 아니라, 바로 ’우리‘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로 한 걸음 양보할 때 둘은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조금만 배려하고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며 대화한다면 다정한 말은 마음을 살리는 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관계에 지쳐서 힘드실 때가 있으신가요?

이 책을 읽으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문득
누군가에게 예쁜 말을 건네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함께 예쁜 말을 건네 볼까요🤭
고은 말은 또 다른 예쁜 말을 만들어 줍니다.

좋은 관계는 잘 맞는 관계가 아니라
잘 맞추어 가는 관계라고 말합니다🩵

함께 읽어 보실래요🧏🏻‍♀️

@forest.kr_

이 책은 <포레스트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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