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이드어웨이🩵후루우치 가즈에 저 민경욱 역”이 삭막한 도시에도 마음 쉴 곳이 있구나“🔖직장인이 되어 사회에 갓 진입한 MZ 세대부터 온갖 역할 사이에서 휘청이는 중간 관리자, 거품경제 세대인 임원과 그 자녀 세대까지 저마다 갈등과 고민을 품은 인물들이 차례로 그려지며, 친근한 우리의 모습이 속속 눈앞에 떠오른다. 도망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럴 땐 잠시 빠져나와 좋아하는 곳에서 숨을 고르고 쉬어 가도 된다고 말합니다.오늘도 녹록지 않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 과연 사막 같은 대도시 속 나만의 오아시스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지금 지쳤나요?” 복잡하고 때로 가혹한 도시 속 삶, 잠시나마 쉬어 갈 나만의 ‘은신처’는 어디에 있을까?사막 같은 대도시에서 나만의 은신처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6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내용 1편을 담아 달라고 해서 별하늘의 캐치볼을 뽑아봤습니다.1️⃣별하늘의 캐치볼기리토는 어릴 때 애완견을 갖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허락을 하지 않았고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하게 되는데요.어릴 때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리토 아버지는 가정 보다 밖에서 더 친절하셨기에 감정의 깊은 골이 있었는데요.기리토 아버지는 무리하게 일을 하시다가 쓰려지셨고 밤에 가족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싫어서 혼자 화장실을 가려다 결국 뇌출혈로 쓰러져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그 옆방에서 자고 있던 기리토는 아버지를 돕지 못한 자책으로 원망을 하면서 깊은 잠을 자기 힘들어하는데요. 어린 자아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걸림돌이 될 때가 많았고 어느 날 우연히 리코의 뒤를 쫓는데 한낮의 플라네타륨을 향했다고 합니다.아름다운 별들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포스터를 보고 함께 들어갑니다.📘p.38서쪽으로 둥근 태양이 떨어지고 동쪽에서 초승달에 가까운 달이 떠올랐다.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따라 고층 빌딩과 레인 보우브리지의 조명이 하나씩 꺼진다. 상당히 섬세한 연출이다.감탄하면서 바라보는데, 마침내 도시의 조명이 다 꺼지자 눈앞 가득 별이 나타났다. 북쪽에서 남쪽에 걸쳐 무수히 반짝이는 은하수가 보인다.리코는 잠도 자기도 하고 꿈을 꾸며 눈물도 흘리는데 기리토는 눈감아 주기도 했지만 리코의 사연이 궁금했다고 합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유품이었던 낚싯대를 팔아서 그토록 갖고 싶었던 강아지를 사게 됩니다.갑자기 회사에 취직해서 어머니께서 키우셨지만 바쁘다는 핑계 사회적 거리로 어머니를 멀리하기도 했습니다.어느 날 기리토는 돔에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아버지와 웃으며 캐치볼 하던 어린 시절을 만나게 됩니다. 깊은 잠에 들어 리코가 깨우는데요.눈물을 흘린 기리토를 모른 채 해주기도 합니다.서로가 서로의 눈물을 눈감아 주는 마음은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도쿄는 신랑과 신혼여행을 다녀온 곳이라 더 애틋하고 정이 가는 곳인데요.여러분만의 은신처가 있으신가요?예전에는 신랑 따라 지방에서 지낼 때 사찰에서 108배를 하면서 나만의 은신처를 만들어 보기도 했고 요가를 하며 숨 쉬며 안정을 찾던 그때가 생각나네요.가까운 산이 은신처이기도 했습니다😊지금은 한강 수상법당 그리고 아다모 카페와 근처 숲이 있는 도서관이 은신처입니다.한강에 방생을 하면서 평온한 기분을 느꼈고 은신처가 되었습니다.카페는 10년 째 이용하면서 가끔 쉬고 싶을 때 멍하게 있기도 하고 달달한 음료와 함께 책도 읽으며 힐링하는데요.며칠 전 비온 뒤 카페로 달려가 나만의 시간을 보냈는데요.사장님께서 며칠 전 새벽 운동하는 저를 봤다며 비 오는 날 혹시 운동하셨어요? 네 제가 부스터 운동을 가끔 하는데요. 저 맞습니다🧏🏻♀️너무 따스한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며 오늘도 행복했습니다😁자몽이 많다며 챙겨주셔서 양손이 무겁게 들고 왔습니다🤭요즘처럼 마음이 힘들 때 나만의 은신처 하나 정도 있다는 것은삶의 활력을 주는데요.여섯 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특별한 위로를 전해줍니다.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알아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번 기회에 책도 읽고 나만의 은신처 만들어 보실래요?추천합니다🙏🏻@influential_book이 책은 <인플루엔셜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도쿄하이드어웨이 #후루우치가즈에 #인플루엔셜출판사 #100인의원정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