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법정 저김인중 그림“침묵은 인간이 자기 자신이 되는 길이다.말은 비우고 마음을 담아라.”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시대 마지막 큰 어른으로 불렸던 법정 스님의 글을 엮은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가 출간되었는데요.💬최근에 무리한 탓에 어지럼증이 생겨서 일주일을 고생했는데요.천장이 돌고 도는 증상은 처음 겪는 일이라 스스로에게 묻고 또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침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하는 법정 스님의 글 중 일부를 엄선해 담아낸 이 책은, 말의 과잉과 소음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합니다.더불어 이번 책에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세계적인 예술가 김인중 신부의 미공개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는데요.예술과 명상이 만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단순한 독서를 넘어, 영혼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읽는 동안 눈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읽고 질문하고 답해보는 시간들을 통해 집착을 내려놓고 무소유에 대해 생각하며 깨닫게 됩니다.최근 들어 열정이 가득했기에 무소유 보다 소유하려는 마음이 앞섰다는 생각에 말을 비우며 마음을 담아봤습니다.책을 읽던 중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절에 다녀왔는데요.마음에 와닿은 구절이 자꾸 생각나더군요.방석을 깔고 가부좌를 틀고 명상하며 생각에 잠기며나는 침묵을 통해서 뭘 깨닫게 되는가?묻고 답했는데요.📚p.79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 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p.104”침묵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보는 일, 그것이 바로 내면의 정화이며 진짜 공부입니다.“📚p.164”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절제가 있어야 한다.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그리움이 가득 넘칠 때 만나야 한다.“📚p.212”소유의 감옥에 갇히지 않고, 가난과 간소함 속에서 자유로움을 배우라.“💬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 만으로도 알 수 있는 관계가 참으로 귀하고 좋을 때가 있었습니다.아마도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저를 위해 보러 와준 지인들이 한결같이 많은 말은 안 해도 온기로 제 마음을 달래주었을 때 알았습니다. 침묵이라는 무게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이 책은 현대인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만족감을 느끼는 못하는 중생들의 마음을 침묵을 하면서 깨닫게 해줍니다.물건도 인간관계도 지나친 소유는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자연을 아끼지 않고 함부로 하는 마음과 타인을 향한 마음을 자비심으로 대해야 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음과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태도를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말은 비우고 마음을 채우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한 생각에 머무는 게 아닌 진정한 침묵을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자유로움을 통해 무소유 실천을 더 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이 책은 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하는 법정 스님의 글 중 일부를 엄선해 담아낸 것으로 말의 과잉과 소음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건네줍니다.💬20살 때 무소유 책을 읽었을 때 마음과 현재의 무소유의 마음이 다르지만 깨달음은 진심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무소유의 삶이 어렵기만 했었죠🤔세월이 흘러 현재를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오늘의 감사함을 소중히 여기며 가볍게 떠나는 연습도 해보고 깊은 내면을 은은히 비춰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말없이 정진하는 마음을 느끼고 싶으신가요?이 책을 통해 실천해 보시길 바라봅니다🙏🏻@yolimwon이 책은 <열림원 출판사 >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침묵하라그리고말하라 #법정스님 #열림원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