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국 부모를 떠나보낸다⭐기시미 이치로 지음박진희 옮김🔖이 책은 저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간병하면서 어떻게 하면 부모 자식 간의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 부모님을 보살필 때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 부모님을 간병하면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질문하고 생각하게 해줍니다.어머님께서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느꼈고 저자도 심근경색을 겪으면서 건강을 되돌아 보고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p.38우리네 인생이란 가끔은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지금의 저 보다도 훨씬 젊은 나이에 병으로 돌아가신 것처럼요.📘p.50부모님 스스로가 당신들의 가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가족에게 기여하는 일에 주목합시다.그렇게 하면 부모님은 무언가 굳이 하지 않아도 자신들이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는 사실에 자존감을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p.199간병 그 자체가 힘든 것은 견딜 수 있어도 내가 하는 일이 쓸데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간병은 어쩌면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을 먼저 납득시켜야 할 수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p.227소설 속 남자가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는 표현에 현실이 있습니다. 시간을 하나하나 계산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복입니다. 저자의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삶의 지혜를 얻고 타인을 향한 마음을 공감하는 데 도움을 받았는데요.이 책 또한 큰 울림을 주며 또 한 번 내면의 지혜가 가득해지는 경험을 해봅니다.저자는 부모를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비로소 우리는 스스로를 치유하고 한층 더 인생의 깊은 의미를 찾아가게 될 거라 이야기 합니다.감사하게도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께서 든든하게 곁에 있어 주시기에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어느새 늙으신 부모님의 주름을 보며 세월을 실감하기도 합니다🥲제목을 읽다 보면 읽기도 전에 그동안 무한 사랑을 받았던 기억들이 스치면서 마음 한 편이 몽글몽글해집니다🥺읽는 내내 마음 한편에는 슬픔이 가득해지네요.우리는 겪어본 삶은 이해하기 쉽지만 겪어보지 못 했던 일들은 아무리 말해도 공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부모님의 부재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요즘은 부모님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보면서 영상도 남기고 사랑의 표현도 자주 하며 지내는데요.이 책을 통해 중요한 것은 부모와 함께하는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부모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이 담겨 있는데요. 준비 없이 닥쳐온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에 책장을 천천히 넘기며 좋은 문구는 마음에 새겼습니다.”부모님 곁에 있는 것. 그 자체로 의미 있습니다.우리는 결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부모의 죽음 앞에서 깨달은 살아계실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함께 읽어 보실래요?이 세상 모든 자녀들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influential_book 본 도서는 출판사 인플루엔셜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우리는결국부모를떠나보낸다 #기시미이치로 #인플루엔셜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