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저자: 태화🔖주인공 도윤은 아버지께서 술만 드시면 어머니와 싸우시는데 공포감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습니다.어느날 단짝친구 아람이를 통해 가수 로안을 알게 되는데요.그날도 부모님은 싸움을 하셨고 불안이 공포로 느껴져 삶의 끝자락에 와 있었고 참을 수 없어서 갑작스러운 충동에서 작은 칼을 꺼냈는데 문뜩 단짝 친구의 아람과 나눈 대화가 떠올라서 유튜브에 로안의 이름을 검색해 보는데요.로안의 따뜻한 미소와 응원의 가사 내용들이 지쳐 있던 도윤이의 마음을 달래줍니다.”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가끔은 자신을 아껴야 해.“가사 내용을 듣고 다짐해 봅니다.”조금씩 살아가 보자.너무 애쓰지 말고, 천천히그렇게 하루씩 버텨보는 거야.“”살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해 bebe“그날 밤 도운은 싸움의 소음에서 로안의 목소리를 통해 가슴속으로 스며 드는데요.가사의 한마디가 도운의 마음속 깊은 곳에 울려 퍼지게 됩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로안’. 삭막한 현실 속 한 줄기 빛이던 ‘로안’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도윤’과 ‘아람’은 오랜 시간 아파하는데요.💬우리는 살면서 갑자기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해야 할 때 시리도록 마음이 아파서 힘든 시기를 겪게 되는데요😭저도 12년 전 병원에서 수술받고 나와 병실에서 회복하는데 직장 동료이자 좋아하는 언니의 부고 소식에 많은 슬픔을 겪었습니다. 수술 회복 후 언니를 보러 갔지만 믿기지 않더군요.수술 후 회복이 안 돼서 하늘나라에 가는 길을 함께 할 수 없었던 그날이 아직도 마음 한편에는 그리움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암 치료로 아픈 와중에도 나의 건강을 걱정해 주고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며 그때 많은 걸 깨닫게 되는 시점이기도 했습니다.그래서 그럴까요?암 수술 후 슬픔보다는 기쁨을 떠올리고 나보다 상대의 마음을 더 신경 써 주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아프면 주변 사람들은 더 아파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일찍 알아 버렸기에 때문입니다.슬픔을 기쁨으로 딛고 일어서는 용기를 배우기도 했는데요.🔖그리움에 발버둥치던 ‘도윤’과 ‘아람’은 그들만의 방식대로 ‘로안’의 부재를 받아들인다.비록 다시 볼 수 없지만 영원히 기억할 ‘로안’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나는 ‘도윤’과 ‘아람’의 모습이 펼쳐집니다.📮p.252그들은 서로에게 위로이자 희망이 되어주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차가운 겨울날이 조금은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그때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작은 눈송이가 도윤의 손바닥에 내려앉았고, 금세 녹아 사라졌다. 도윤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속으로 다짐했다.어떤 계절이 와도, 어떤 날들이 찾아와도, 나는 살아갈 것이다.‘💬살면서 아픔을 잊는 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시간이 약이 될 수 있지만 그리움은 흔적으로 남아 좋은 추억을 생각하며 떠올리기도 하는데요.저도 힘들 때 누구보다 음악을 찾게 되었고 그 음악을 들으면서 치유의 시간들을 보내서 그런지 공감 되는 문구들을 읽을 때마다 예전 기억들이 소환되기도 했습니다.이 책은 상실의 아픔을 딛고, 진짜 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쳤던 삶에 빛이 되어준 그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합니다.현실이 힘들고 슬픔에 잠겨 있으신가요?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어 주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추천해 봅니다🙏🏻@midasbooks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너의노래가내게닿을때 #태화지음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