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인문학 - 영웅의 길, 리더의 길
민관동 지음 / 디페랑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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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인문학🌿

인문학이라 함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삶의 목표와 가치를 성찰하고 동시에 인간과 사회 전체를 조망하여 새로운 인문학적 가치를 창출하는 학문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학문이 학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문과 지식이 우리의 실생활이 녹아들어 실용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또 미래의 비전까지도 제시할 수 있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열국지 인문학을 통해 영웅의 길, 리더의 길을 걸어 가는데 지혜로운 가르침을 배워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을 읽어 봤는데요.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스토리의 핵심 테마를 끄집어내어 집중적인 분석과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고 읽는데 즐거움을 줍니다.

고상성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또 다른 배움까지 쓰일 수 있어서 자주 펼쳐 보며 학습해 보는데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P.347
초지일관 어그러진 관계의 역사로 점철되어 있다.
맹자는 ‘천시불여지리요,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라 하였다.
이는 ‘하늘이 주는 시운도 지리적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 이로움도 인간의 화합만 못하다’는 의미다. 즉, 때가 좋은 것보다 환경이 더 중요하고, 환경이 좋은 것보단 인화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대업을 이루려는 자에게는 힘의 원리가 아닌 인간적 매력에 바탕을 둔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리더의 자질과 품격이 준비된 자가 비로소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것이다.

💬
경청하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제게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필자는 인간적 리더십을 강조하는데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바로 인간미(人間味)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끌어 들이는 독특한 인간적 매력이 필요한데, 인간미가 바로 그 역할을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 덕목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대업을 이루려는 자는, 힘의 원리가 아닌 인간적 매력에 바탕을 둔 인간적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리더의 자질과 품격이 준비된 자가 비로소 천하를 경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저자는 말합니다.

한 나라의 흥망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간신과 충신을 어떻게 쓰느냐 에 달려 있다.
그렇기에 아직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사가 만 사다.”라는 명언이 여전히 가슴속 깊은 여운으로 남는다.
왜냐하면 “인간과 인간의 만남‘, 이것이 바로 인문학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
인문학을 통해 인간관계를 더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다고 조심스레 이야기 해봅니다.
견문을 넓히며 삼국지 인문학, 초한지 인문학도 함께 읽어 보면서 지혜를 통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교과서 역할을 하는 ”열국지 인문학“ 함께 읽어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bookclip1
@davanbook

이 책은 <다반 출판사, 북클립1 로부터> 해당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서평 #열국지인문학 #다반출판사 #민관동지음 #중국역사 #중국영웅호걸 #열국지 #북클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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