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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격 - 인간관계와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60
김준호 지음 / 드림셀러 / 2024년 12월
평점 :
대화의 격💫
관계의 벽을 허물고 인간관계와 삶의 격을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파격(주목), 자격(신뢰), 본격(목적), 적격(관련성), 결격(표현), 품격(관계) 여섯 가지 대화의 격을 배우며 관계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지침서 입니다.
학교, 일상, 직장, 사회 등에서 가족 간, 연인 간, 업무 간, 그 밖의 다양한 상황이나 관계에서 적용 가능한 대화법과 격을 올리는 방법을 수많은 사례와 함께 제시해 줍니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수많은 사례와 함께 제시해 주는 방법으로 연습도 해보고 생각도 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어는 인간의 감정만큼이나 복잡하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섬세한 언어를 사용할수록 하고자 하는 표현의 정확도가 올라가며 여러 상황에 따른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데요.
제 개인적인 경우에도 섬세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상대의 언어도 바뀌는 경험을 통해 말이 주는 힘을 느꼈습니다.
저자는 언어의 올바른 사용은 사람에 대한 예의이면서 공존을 위한 노력이라고 말합니다.
📘P 182
당신의 언어는 당신의 태도이며 태도는 평소 마음가짐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말보다 먼저 생각을 조심해야 할 이유라고 합니다.
이 단락을 읽으며 과거의 언행과 현재의 언행을 떠올려봤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 쉽게 악속 하지 마라 (채근담)
혹시 모를 기분이 태도가 될 수 있기에 조심하려고 하고 있고 상대를 향한 배려라고 생각해서 약속을 신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서로가 조심해야 합니다.
📘P.50
’결‘이라는 것도 결국 ’코드 code ‘ 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전기만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도 통하지 않는다.
📘P.79
불안을 잠재우는 것은 오직 당신 스스로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만 가능한 일이다.
📘P.111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려는 ’마음 씀‘이 곧 소통하려는 이의 ’자격‘이다.
📘P.140
말하고자 하는 바를 25개 단어 이내로 미리 정리한다.
📘P.155
내가 하는 말과 상대가 이해하는 말이 같은 발판 위에 놓여야 한다.
상대가 올라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줘야 한다.
친절한 사람도 친절하게 말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P.259
나이가 들수록 쌓여온 인간관계도 참석해야 할 자리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의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지 않는가.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선택해야 한다.
📘P.277
너무 멀리 가지도, 너무 깊숙이 다가서지도 마라. 딱 서로에게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부탁하고 부탁받자.
📘P.292
상대를 존중하면 나의 자존감과 자기긍정감도 그만큼 성장한다.
📘P.303
대화의 격을 갖추면 관계의 벽이 사라진다.
💭
인생에 정답이 없듯 대화의 정석은 없다고 합니다.
내가 먼저 ’대화의 격‘을 갖추면 어떤 경우에도 관계와 말에 휘둘려 자신을 잃게 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극단의 언어들은 서로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화에서 우리의 말은 상대에게 치기 좋게 잘 달래서 넘겨주는 탁구공과 같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를 통해 먼저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격을 갖추며 소통한다면 이해 못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시작부터 끝까지 결국은 관계라고 말합니다.
인간관계와 자기긍정감을 높여주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면서 한 번 더 내적 성장을 해보았습니다.
언어의 힘과 대화의 여섯 가지 격을 통해서 현대인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오해와 어려움을 풀어 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dreamseller_book
이 책은 <드림셀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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