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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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우리는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을 생각은 안 하고 왜 자꾸 무언가를 할 생각만 하는 걸까?

나도 예전엔 뭔가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주워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강박이 없지 않아 있었다.
결국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 건강의 적신호까지 왔었다.

저자는 “아직 우리가 멀티태스킹을 하는 이유는 인간이 단순함을 지루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어려운 것이라고, 평온함이 제일 재미있는 것이라고. 이를 ‘등산에 비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등산하는 사람들이 말하길 산을 오를 때 가장 편한 구간은 내리막이 아니라 평지라고 한다.
사량도 지리산을 등산하면서 찰나의 평지가 나왔을 때 숨통이 트이는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
고저 없이 완만하고 평평한 상태, 우리는 그 평평한 순간을 얻기 위해서 오르막을 오르고 내리막에 내려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P.53
선택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전체 삶을 놓고 봤을 때 그리 큰 비율은 아니다.

📔P.79
현대인들의 불행은 모자람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P.122
현재는 현재와 미래뿐만 아니라 과거도 바꿀 수 있다.

📔P.173
우리는 큰 에너지를 쓰지 않고 우리 삶의 진짜 문제를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P.187
생각이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이 또 다른 생각을 잉태 하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명료한 단어로 생각을 개념화를 하여 생기는 확장력이다.

📔P.208
버리기 위해서는 당신의 어느 한쪽은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P.218
망각해야 할 것은 잊고 기억해야 할 것은 기록해 보자. 그러면 우리 삶의 효율은 더 높아질 수 있다.

📔P.254
행운의 법칙은 최대한 많은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다양한 장소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행운은 예측 불허의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P.263
데이터는 삶의 문제와 해답을 푸는데 충분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그것을 잘 활용한다면 복잡함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고수의 기술이 될 수 있다.

저자는 복잡함을 피하기보다 복잡함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즉, 복잡함을 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더 큰 단순함을 획득하기 위한 공생 관계로 파악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많은 것을 생각할수록 복잡한 마음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다.
작년부터 명상을 통해 평온함을 찾았고 복잡한 삶 보다 단순한 삶의 중요성을 느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실습 미션 4단계 밸런스를 맞추고 경계를 지우고 선택과 집중을 하며 프레임 전환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며 단순해지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새벽에는 독서 미팅과 필사를 했고 나의 삶의 비우는 시간들도 가졌고 저녁에는 홈트레이닝을 하며 불필요한 습관에서 벗어났고 메모 습관과 글쓰기 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비워 내는 삶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나를 만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선택은 당신의 삶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풍요롭게 한다.
만약 그것을 깨닫는다면 당신은 아직 오지 않을 미래를 불안해하며 현재를 무겁게 살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가벼운 현재의 무게만 짊어지고 미래를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은 당신에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해봅니다🙏🏻

모모북스 출판사
@momo_books__
@chae_seongmo
@loveone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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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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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연습 #임태환지음 #모모북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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