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 빛나는 후반기 인생을 위한 여행의 의미
박경희 지음 / 드림셀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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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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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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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빠르게 지나 순식간에 인생의 한 가운데를 훌쩍 지나고 있었다! 나이가 들어도 낡지 않는 삶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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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젊은 시절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히 사느라 정신없이 보내온 지난 세월을 통해 느낀다.
오십이 되자 자신의 삶을 즐기겠다는 다짐 이후 현재 칠십의 나이에도 ‘여행’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과 일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성장 기록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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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문학, 미술, 음악, 성경, 음식 이야기가 넘쳐나는 여행을 함께 다닌 것처럼 기분 좋은 여행 시간이었다.
’여행‘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후반기 인생을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일흔 살 여행가의 기록을 만나면서 여행이란 행복한 마음을 가슴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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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행복한 삶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진 삶! 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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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상상해 보았다.
다시 가보고 싶은 호주를 기점으로 폴란드에서 쇼팽 연주를 듣고 영국에서 홍차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러시아에서 백조의 호수 발레 공연을 보고 바이칼 호수를 걷는 나를 보았다.
체코 프라하의 봄을 느끼며 꽃을 떠올렸고 이탈리아에서 미술작품을 보며 힐링을 하고 그리스에서 산토리니의 햇살 푸른 바다 하늘 탁 트인 곳에서 명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에 가서는 좋아하는 고흐의 작품을 만나고 ’밤의 카페 테라스‘의 배경이 된 포럼 광장의 ’반 고흐 카페‘라는 장소에 가서 따뜻한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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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내게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 되었다.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 해외 많이 다녔었다.
20대 초 호주 여행을 하면서 좋은 추억이 많았다.
친구와 한 달 배낭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짰는데 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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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중 갑자기 생긴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여행을 잠시 쉬었지만 요즘 들어 심장이 두근두근 비행기 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고 작가님의 여행 기록을 통해 내가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볼 수 있게 꿈을 꾸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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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년의 삶속에서 가족과 친구들과의 여행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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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eller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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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드림셀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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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삶이재미있어졌다 #박경희작가 #드림셀러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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