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저자 : 이우..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기윤과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민재의 삶 속에서 요즘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보게 된다..학교는 일진으로 불리는 강자들의 폭력과 괴롭힘으로 얼룩져 있었고 학생부에서는 규율과 전통을 명분으로 온갖 부조리를 만들어 학생들의 자유를 빼았았다..기윤은 아버지의 권유와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렇게 아버지와의 첫 대립은 시작되었고, 기윤은 부모님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공부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멋에 꽂혀있었다.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싶어서 공부보다 외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고 일진 친구들과 어울리며 방황을 많이 했었다. 기윤이가 실수한 일들때문에 일진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학교생활에 회의감이 느껴지고 힘들었을 때 전학 온 민재를 통해 꿈을 다시 찾게 되었다..그들은 세상에 저항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마침내 지하조직 레지스탕스를 결성했다.레지스탕스는 일진들의 강압적인 폭력과 학교의 부조리한 전통, 그리고 세상의 확고한 가치관에 저항하게 되었다..열여덟 살의 기윤이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꿈꿨고 민재는 용감한 시인이 되고 싶어했다.부모님은 그들의 꿈을 허튼 것으로 여겼다. 그래서민재와 기윤이는 입시에만 매진하게 되었다.민재는 공부를 잘해서 의대에 합격했고 기윤이는 공부가 어려워서 민재를 따라다니며 공부에 전념했더니 수능을 생각보다 잘 보게 되었다..민재와 기윤이가 부단하게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지만, 세상은 그들의 꿈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민재는 대학을 포기하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며 여행을 다니며 더 많은 책을 보기 위해 부모님의 반대를 거역하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꿈을 향해 도전하기로 했다.하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어릴 때 어머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이별에 아픔을 느꼈고 고등학교 시절 교생선생님을 사랑하며 학생의 도리에 어긋난 일탈 때문에 또 한 번 이별을 하면서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냈다. 어쩌면 그 이별의 아픔을 책을 읽으며 시를 쓰면서 이겨낸 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기윤은 민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민재의 삶을 살아갔었다.시간이 흘러 자신의 꿈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열었지만 주목받지 못하고, 팔리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기윤은 동창회에서 그 시절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그 추억으로 하여금 민재와의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지금의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며 기윤은 또 다른 변화를 꿈꾸며 끝을 맺는다..우리는 어릴 때 수많은 형태의 억압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부모는 자녀들의 올바른 인생길을 안내해 주고 싶은게 당연한것이고 자녀들은 자기만의 생각과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도 그 꿈은 존중 받지 못하고 부모의 요구대로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 앞에서 숨이 막히고 방황하게 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기도 한다.부모님의 억압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하겠지만 때로는 자녀도 한 인격으로 바라봐 주고 믿어주고 존중해 주고 기회를 만들어 주면 자녀는 스스로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된다.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기윤이와 민재가 겪는 방황과 고통 슬픔 그리고 구원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책을 통해 공감할 수 있다..@bagseonju534@princepas1@mongsang_books..이 책은<장미꽃향기 시인님 @bagseonju534> <운영진 @princepas1님> <몽상가들 출판사 @mongsang_books >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레지스탕스 #이우 #몽상가들출판사 #장미꽃향기 #신독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