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오늘을 살아갑니다 - 서른다섯, 눈부신 생의 끝에서 결심한 것들
케이트 보울러 지음, 서지희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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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오늘을 살아갑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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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5살 젊은 나이에 결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삶이 1년 6개월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헤쳐나간다.
삶이 내가 원하는 되로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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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통제 불가능함을 깨닫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아픔을 안고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성찰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책에서는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말하는 낙관주의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서 한계를 받아들이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현재 임상시험 대상자로 면역요법 치료를 받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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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여름 갑상선암 수술을 판정받을 때 덤덤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래야만 했다.
남은 삶을 오롯이 나 먼저인 삶으로 다시 세팅하기 시작했다. 생각도 180도가 바뀌었다.
슬픔이 밀려온 순간은 사랑하는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가 제일로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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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야기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난 지금도 내려놓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명상을 하면서 욕심을 내려놓았고 집착을 털어냈다. 우리는 풍요로운 삶이 곧 행복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다.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스님 책을 읽고 집착을 내려놓으면서 스스로 행복해하는 연습을 한 지 2년이 되었다.
“내가 가진 오늘을 살아갑니다”
책 제목처럼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 있음에 감사한 기도를 올리고 내게 사랑한다 오늘도 좋은 일들에 기뻐하고 감사히 여기며 선물 받은 하루를 잘 보내자 응원하며 감사 명상으로 하루의 문을 연다.
복잡한 삶을 내려놓다 보니 다소 단순한 삶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단순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발견하며 웃으며 매 순간순간을 귀하게 여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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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버킷리스트라는 아이디어는 우리의 호기심과 방랑벽, 헌신과 진취성을 사로잡아 우리를 미지의 모험으로 이끌지만 현 대적 형태의 버킷리스트는 전혀 다른 것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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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킷리스트를 써보며 한 개씩 밑줄 치며 성취감에서 오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최종 미션은 친구들과 비행기 타고 해외 여행 가는 약속을 했는데요.
비행기 공포증을 꼭 이겨내리라 믿고 용기 내고 있고 연습 중에 있습니다.
버킷리스트 쓰면서 성장해 보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써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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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0
숨 쉬는 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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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삶이 길 수도 있고 그 기회가 짧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진 오늘을 잘 살아가야 합니다.
건강이 무너지는 시련 앞에서 삶을 다시 살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현존하는 삶 속에서 질문을 해봅니다.
주워진 24시간을 어떻게 살아갈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저 멀리 보내버리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건강과 행복을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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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형식 등의 제한은 없으나 도서 소개 자료의 단순 요약보다는 독자님의 느낀 점, 유익한 점, 감상평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 담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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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if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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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 북라이프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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