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만들지 않고 이기는 말하기 기술🍀.저자: 김은성.KBS 앵커 및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저자 김은성은 쇼펜하우어의 책 ’토론의 법칙‘을 토대로 이번 책에서 ’나를 지키는 기술‘을 알려준다고 말하고 전한다..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삶과 철학부터 갈등의 논쟁을 넘어 건강한 토론으로 제대로 된 소통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이 책은 ’나를 지키는 기술‘을 알려준다. 쇼펜 하우어가 말한 서른여덟 가지 토론 기술의 의미를 지금의 관점으로 해설 설명하고 나아가 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커뮤니케이션 박사로서의 시각을 담았다고 한다..쇼펜하우어는 행복할 수 없고 만족스럽지 못한 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고 했다. 한편 그는 인간의 본성상 사악한 기술(사술)로 나를 해치려 하고 인간관계를 해치려 할 거라고 했다. 그러니 나를 지키고 관계를 해치지 않기 위해선, 또 토론이 말싸움으로 번지지 않고 논쟁이 관계 단절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사악한 토론의 기술을 모두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1부 인생은 고통이고 세계는 최악이다.🔖2부 토론은 정신으로 하는 검술이다.🔖3부 사술에 당하지 않으려면🔖4부 나를 지키는 말하기 기술🔖5부 갈등의 논쟁을 넘어 건강한 토론까지.📮P.48자신의 말이 아닌 권위자의 말을 빌리거나 보편적 견해라고 말하는 순간, 당연함에 질문하고 근거를 물어야 하는 것이다..📮P.67토론은 진리를 찾는 과정이 아니라 내 주장을 진리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과정이다..📮P.76대화할 때 침묵은 상황에 대한 인정, 부정, 회피가 될 수 있다. 반면 소통에 있어서 침묵은 상대를 위로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논쟁에서의 침묵은 약점이다. 토론은 서로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기 때문이다..📮P.107상대가 논점에서 벗어난 논거를 들고 오면 나도 같은 방식으로 공격하라..📮P.175상대가 인신공격으로 나를 화나게 하더라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무의미한 자리가 아니라 상대를 파악하는 자리라고 해석할 수 있는 건긍정적 정서가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P.184상대가 사악한 기술, 즉 사술을 이용해 나를 공격한다면 상황을 객관화하고 마음을 다스려 콘텐츠 장악력을 바탕으로 맞대응하라..📮P.217계속 방어를 하다 보면 나는 신뢰를 잃을 수 있고 단 하나의 사례를 방어하느라 전체의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P.256~257적어도 소문과 평판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직접 경험 하고 숙고한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토론의 기회 보다 회의를 하는 기회가 더 많았다.회의를 하다 보면 ’말이 안 통한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나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닐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상대방도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다 생각이 들면서 서로 이해를 하는 기회를 만들면서 입장을 헤아려 주기도 했다.결국 본인만 옳다는 생각에서 타인을 향한 다른 생각의 문이 열리게 되기도 했다.최근에 회의를 하면서 이 책의 대응법을 통해 상대를 적이 아닌 나를 적절히 방어하며 상대와의 관계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회의를 하다 보니 좋은 관계로 이어져 더 성장해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진정 건강한 소통법이 이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보았다..이 책은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고 관계를 해치지 않으며 결국 이기고야 마는 말하기 기술의 모든 것을 담았다.다소 쇼펜 하우어의 공격적인 토론의 면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나한테 대응하기 좋은 부분을 추려서 나만의 방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대응해 보면 생각보다 훨씬 토론의 재미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본다...@onobooks@mixcoffee_onobooks.이 책은 <원앤원북스><믹스커피>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적을만들지않고이기는말하기기술 #김은성작가 #원앤원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