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저자 추세경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노력과 행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무의미가 지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작은 사랑의 언어들을 남긴다. 일상의 작고 귀한 사랑들은 글로 남아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다...📘P.19사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마음을 주는지 아닌지, 사람들은 그런 걸 본능적으로 느낀다.📘 P.51나다움을 사랑하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 글 쓰는 불안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다. 📘 P.96소중한 건 현재다. 행복했던 과거도 아니고 희망찬 미래도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간과 이 감각이 소중하다. 📘 P.107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오로지 노력과 성공이라는 잣대로 누군가의 삶을 평가하는 건 불가능하다.📘 P.150서로의 마음속에 공간을 내어주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 추억을 나누며 살다 보면 자연히 그렇게 된다.📘 P.163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방문객 중에서)-📘 P.176사람을 볼 때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순간의 판단은 언제든 틀릴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어떻게 봐도 알기 어렵다. 그걸 알아야 한다.📘 P.233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너에게 쓴다) 중에서-📘 P.234행복을 가장 가까운 사람과 나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저자는 어릴 때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할머니 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따뜻한 면을 볼 수 있었고 할머니의 깔끔한 성격과 지혜로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소극적인 성격인 저자는 성인이 돼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바뀌었다고 한다..ROTC 군 생활을 힘들게 이겨 냈던 부분이 삶의 동기부여가 되었고 인생이 힘들 때마다 그때를 기억하며 삶을 더 행복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인생은 힘들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다고 말한다.어느 때보다 현재를 잘 살아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대학교 때 필사를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며 필사 덕분에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요즘 책을 읽고 필사를 해 보면서 책에 대한 내용과 나의 내면에 쌓이는 생각들이 많아졌는데 필사를 계속해 오셨던 저자는 수십 년의 세월을 먼저 느끼며 책 쓰기와 살아가는 데에 많은 역할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었다.나 또한 좋은 책과 함께 필사를 더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람과 사람은 이어져서 살아간다. 인간의 영혼이 기억의 집합이라면 나의 영혼은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사랑에 대한 부분과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연령대별로 삶을 살아가는 시기가 있고 말한다. 그리고 경청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고 말한다. 공감과 경청을 통해 서로를 이어 주는 부분에서 요즘 내가 경험하고 있는 포인트를 또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30대를 살아가는 저자는 현재를 잘 살아 내는 이야기를 전해 주면서 우리의 따뜻한 사랑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함께 나누는 수많은 시간 속에 우리가 나눈 정들은 서로의 마음에 남아 우리를 이어준다고 한다. 나의 기쁨과 슬픔이 너의 행복과 불행이 되고 너의 불안과 용기가 나의 걱정과 희망이 된다고 말한다...현재를 잘 살아내는 게 어려운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 @midasbooks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 #추세경지음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현재를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