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부처의 말 - 2500년 동안 사랑받은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박재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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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부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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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코이케 류노스케이다.
10년 전 저자의 책 생각 버리기 연습을 읽으면서
저자를 알게 되었다.
최근에 초역 부처의 말 출간 소식에 기뻤다.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190가지
지혜들이 담겨 있어서 서평단을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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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2부 비교하지 않는다.
3부 바라지 않는다.
4부 선한 업을 쌓는다.
5부 친구를 선택한다.
6부 행복을 안다.
7부 자신을 안다.
8부 몸을 바라본다.
9부 자유로워진다.
10부 자비를 배운다.
11부 깨닫는다.
12부 죽음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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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7
욕망, 화, 미망이라는 이름의 악을 만들지 않고 마음을 선하고 밝게 정화하여 성격을 개선하는 것.
단지 이 정도가 부처가 전하려고 하는 가르침의 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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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처의 말이 간결하듯이 책을 기획한 의도 역시 매우 단순하다고 했다.
즉, 이 책을 손에 들고 어디를 펼치더라도 그곳에 적힌 부처의 말이 스르륵 마음을 물들이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불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용기의 바람이 불고, 고요함이 자리하고, 번뜩이는 깨달음의 순간이나 집착이 사라진 평안한 마음을 마주하고, 분노의 불길이 사그라드는 효과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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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과 지혜를 선물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은 자주 펼쳐 보고 싶었고
필사하기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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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야기한다.
화를 다스려야 하고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생각에 갇히지 말고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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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제2의 인생을 살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삶의 태도와 타인을 향한 자비심을 베풀고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매일매일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현존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야만 삶의 끝 죽음과 맞이 했을 때 후회없고
행복하게 받아들이며 마감할 수 있는 태도를 보여 줄 것 같다는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일들을 많이 하게 되면서부터 우주가 지켜주듯 좋은 일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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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죽을 때는 모든 것을 잃습니다.
죽을 때 유일하게 손에 남는 것은 당신이 이 생에서 행동으로 쌓아온 신체의 업과 입으로 쌓아온 말의 업과 마음속으로 쌓아온 생각의 업, 단지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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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을 통해 윤회의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업을 갖고 다시 태어난 다는 그 말에
화 또 한 소멸되지 않고 갖고 태어난 다는 그 말에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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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천수경 반야심경을 공부하면서
부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고
사경을 쓰면서 마음도 평온하고 행복한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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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을 바라볼 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지혜로운 삶을 더 지혜롭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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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면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몇 번이고 읽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필사하기 너무 좋은 글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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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평온함을 찾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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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k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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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포레스트 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책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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