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쇄 기념 땡큐 에디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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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이나 되는 외국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100쇄나 찍혔다. 다 그 만큼의 이유가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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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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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대가 바뀌었다.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벅찬 요즘, 더 이상 청춘이라는 이름이 젊은이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지 않는다. 대신 반복되는 고난과 역경의 상흔만 남길 뿐이다. 격조 있는 높으신 분의 격언보다는 말 없는 토닥임이 필요한 세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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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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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불쾌했다면 그건 아마 당신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이만큼 솔직할 수는 없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일 것 이다. 아 이건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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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지음 / 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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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은 일기와도 같다. 가장 사적인 어느 개인의 우주. 그리고 누군가 볼 것을 아는 사람이 쓴 일기는 절대 진솔할 수 없다. 명언집 인 양 격언으로 가득하고 허세스럽기까지하다. 반대로 정말 좋은 산문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타인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을 준다. 이 작가의 작품들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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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Paperback)
Chbosky, Stephen / MTV Books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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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가을, 동명의 영화가 나오기 전 구매해 부랴부랴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일기로 짜인 형식은 독자로서 따라가기 쉬웠고 마지막 장이 다가올 수록 아쉬움에 조바심이 났었는데 남녀노소 불문 사람들이 떠안고 살아가는 아주 개인적인 상처를 어루만져줄수있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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