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식당 - 그곳은 우리를 눈 감게 만든다. 그는 분명, 특이한 사람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장진우 지음 / 8.0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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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사람이 요리도 잘하고 글도 잘 쓴다니 배가 아프다. 저 사람은 누구이며 저 식당은 어떤 식당일까 궁금해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난 후 궁금함을 못 참고 그의 식당도 방문하였다. 생판 모르는 남의 일상을 훔쳐볼 수 있는 유쾌하고 부지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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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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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끝까지 주제는 단 하나 ‘가족‘이다. 게이고의 작품들처럼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 한켠이 아려온다. 하지만 공감이 가지않는 남의 이런 저런 가정사가 억지로 주입되는 느낌도 들기도. 책의 제목으로 채택된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가 가장 기억에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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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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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고파서 히가시노 게이고를 찾았다. 완독 후 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파격적인 전개에서 오는 짜릿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작가의 베스트 작품은 아니지만 충분히 독자들의 시간을 올바르게 채울 것이며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역활을 쏠쏠히 해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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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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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쿠니 가오리의 가족이야기는 참 좋다. 스펙타클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고 흥미진진하며 멋지다. 소소하지만 개성 가득한 주인공 자매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문득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진다. 햇빛나는 일요일 오후, 빨래를 개고 향기나는 침대위에서 낮잠을 자는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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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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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더 많았다면 주고싶은 작품. 언뜻보면 청소년을 위한 성장스토리 같지만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책 같다. 각자 나름대로의 시련속에서 지내고 있지만 밖으로는 멀쩡해보이려는 안쓰러운 우리네들의 삶을 대변한다고나 할까. 읽고나면 씁쓸해지지만 더욱 소중해진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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