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식당 - 그곳은 우리를 눈 감게 만든다. 그는 분명, 특이한 사람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장진우 지음 / 8.0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사업하는 사람이 요리도 잘하고 글도 잘 쓴다니 배가 아프다. 저 사람은 누구이며 저 식당은 어떤 식당일까 궁금해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난 후 궁금함을 못 참고 그의 식당도 방문하였다. 생판 모르는 남의 일상을 훔쳐볼 수 있는 유쾌하고 부지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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