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읽고 있는데 그냥 원서로 사서 읽을걸 그랬나 가독성이 정말 이렇게 그지같은 책은 정말 오랜만이다. 이미 시작했으니 꾸역꾸역 끝까지 읽기는 하겠다만 만약 영화화 안되었다면 이런 책 또는 이렇게 번역된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을까싶다. 책읽다 화나니 먼산을 보라는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다리 아저씨 - 1912년 오리지널 초판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진 웹스터 지음, 허윤정 옮김 / 더스토리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너무 유쾌하다. 100년 전 소설인데 어쩜 이렇게 재미나게 썼는지. 올콧의 작은아씨들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데 키다리 아저씨는 시대를 뛰어넘는 재치가 살아 숨쉬는 것 같다. 작가가 좀 더 오래 살아서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판본 작은 아씨들 1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벨벳 에디션) - 영화 원작 소설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박지선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이 고전으로 불리우며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는지 알려주는 작품. 어렸을땐 어린이용 동화로 접해서 소소한 디테일까지는 알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어느새 난 벌써 어른이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이 작은 아씨들처럼 순수하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1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안 스파르 그림,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힘든 세상에 필요한 귀한 책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선물 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나무의 파수꾼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이 싼것은 아니지만 양장에 554페이지짜리 장편소설이다. 책을 두권 읽는다 셈 치면 수지에 안맞는 타산은 아닐 것 같다. 나미야 느낌이 나지만 조금더 미스테리하고 판타지스럽다. 작가가 2년에 한번씩이라도 이런 피냄새 안나는 소설을 선보여줬음하는 소망을 기념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