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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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저평가 되는 최고의 소설가 중 한명. 그의 단편집은 하나하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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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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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여행 후 잠 들기 전에 읽으려고 들었는데 단숨에 반정도를 읽고있더라. 접해본 게이고 작품 중 가장 게이고인듯 게이고이지 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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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쇄 기념 땡큐 에디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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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이나 되는 외국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100쇄나 찍혔다. 다 그 만큼의 이유가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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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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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었다.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벅찬 요즘, 더 이상 청춘이라는 이름이 젊은이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지 않는다. 대신 반복되는 고난과 역경의 상흔만 남길 뿐이다. 격조 있는 높으신 분의 격언보다는 말 없는 토닥임이 필요한 세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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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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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불쾌했다면 그건 아마 당신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이만큼 솔직할 수는 없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일 것 이다. 아 이건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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