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그 후에' 빼고는 기욤 뮈소작가의 책을 모두 읽어 본 그의 오랜 팬으로서 실망감이 점점 커져만간다. 그의 초기작에 비해 최근 3년동안 나온 그의 작품은 정말 완독 후 1주일만 지나도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조차 안날정도. 기욤 뮈소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그의 최신작보단 전작들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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