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한 미식가 - 나를 돌보고 남을 살리는 초식마녀 식탁 에세이
초식마녀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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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고기 러버로서 비건이 되고 싶은 마음은 개미 똥만큼도 없어 동물성 재료가 유통되고 밥상으로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을 지금껏 흐린 눈으로 무시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맞는 소리에 작가의 피 흘림 없는 레시피들에 기꺼이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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