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골동품 서점
올리버 다크셔 지음, 박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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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추억들>, <채링크로스 84번지>, <서점 일기> 계보를 이을 진지하지만 코믹스러운 영국 서점 이야기.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이번에는 네임드가 있는 서점이라는 것. ‘독서’도 독서이지만 ‘책’과 ‘활자’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두 엄지 올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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