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 현직 부산지하철 기관사의 뒤집어지는 인간관찰기
이도훈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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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는 매직. 그냥 에세이가 아닌 ‘지하철 에세이’다. 책을 읽는 내내 신박함과 놀라움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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