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진민영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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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라기보단 잠언집에 가깝다. 피카소가 했던 아름다움은 사물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닌 사물과 사물 사이에 있는 빈 공간에 있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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