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에게
기돈 크레머 지음, 홍은정.이석호 옮김 / 포노(PHONO)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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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청중’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남들에게 평가되어야만 하는 연주자들의 교과서. 살아있는 클래식계의 거장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한 자세와 신념. 아니 바이올린만 잘 하면 되었지, 이 양반 글도 잘쓴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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