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스 -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 흥미진진한 영화로 살펴보는 빈곤, 기후 위기, 미디어, 인권, 난민, 사회적 책임 ㅣ 십 대를 위한 인문학
함보름 외 지음 / 팜파스 / 2023년 2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독특하면서도 마음의

울림이 느껴지는 책

팜파스에서 출간된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영화로 살펴보기에

어렵게 느껴지지않다는게 큰

장점이구요 이 영화속에서

빈곤, 기후위기, 미디어, 인권,

난민, 사회적 책임등

무겁다고 느껴질 주제를

잔잔한 울림을 주는 책이예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의

첫번째 빈곤에 관련된 이야기로

기생충이라는 영화와 함게 합니다

일단 기생충은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우리나라의 영화인데 저도 아직

보진 않았어요

다만 이 영화속의 빈곤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각도로 생각을

해보진않았습니다.

특히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속의

기생충이야기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바로 저는 이 기생충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한 이유가

영화가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보지않았던 사람의... 헛발짚기입니다 ^^;;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지고 있는 돈에 따른 불평등

구조를 우리나라의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이 모습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펼쳐져있는 모든 공통의 사안이라는거예요

우리가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하듯이

다른나라에도 이러한 일이 복사한듯

보여지고 있다는거죠

영화로만 봤다면 감명깊은 이야기네

어떻게 이야기를 그려냈네

생각하고 말았을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로

보니 깊은 울림과 다른시야를

가지게 되서 여러번 책을 펼치게

되더라구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크레용하우스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ㅣ 다릿돌읽기
이서영 지음, 심보영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3년 2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실생활과 비슷한

에피소드로 그려진 동화책을

소개할께요 ^^

초등학교 하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많이 고민하는 시험이

받고 받아쓰기시험이죠

정말 학년이 올라갈수록 올라가는

난이도에 아이들의 받아쓰기 시험지에

비가 내릴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에피소드를 그대로 녹여낸 책

크레용하우스에서 출간된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입니다.

받아쓰기의 경우 어린이집에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몇년에

걸쳐서 아이들의 고민이되었던

일이었어요 저도 아이들이 받아쓰기 시험을

잘보기를 바랬었는데요

그이유가 바로..틀린거 몇번써오기

숙제가 항상 있었는데 많이 틀릴수록

숙제하는 시간이 정말 길어지니깐요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은

받아쓰기를 잘하고 픈 시유의 이야기에

학교생활에피소드가 더해져서

정말 실감나는 느낌이었어요 ^^

받아쓰기를 잘하고 픈 마음에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받아쓰기를 잘하는 비법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받아쓰기를 잘할수있는

비법은 무엇일지 ^^;;

꼭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을

보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이 궁금한

어린이 그리고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등이 궁금한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소설 인생당 서점

인생당 서점 -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소설 ㅣ 라임 틴틴 스쿨 18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수 옮김 / 라임 / 2023년 1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소설

라임에서 출간된

인생당 서점입니다.

아이가 이번에 중학교를 입학하면

성인이 되는 걸음에 한걸음

다가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욱 걱정하고

염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어쩌면 불안한 마음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위해서

선택한 책

인생당 서점

인생당 서점은

인생당 서점의 손님들과

서점안의 책등에 얽힌

이야기를 삶의 지혜와 우리의

삶의 모습을 알려주면서 부터

그 이야기에서 삶의 지혜와

용기등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어요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소설이긴 하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얻어지는

유익한 내용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진로에 관련된

딱딱한 이야기들이라면

청소년들은 읽지 않겠죠

그래서 이렇게 인생당 서점처럼

진로 소설이라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예요

인생당 서점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책들의

제목을 보는것도 너무 좋았고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진로 소설이라서

아이들과 두고두고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라서 오랜만에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해당 출판사에서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토토북 -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 ㅣ 토토 생각날개 46
크리스티나 슈타인라인 지음, 안네 베커 그림, 신동경 옮김, (사)환경교육센터 추천 / 토토북 / 2023년 2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토토북에서 출간된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아무래도 에너지라는게 한정되어

있다보니 이 한정된에너지를 가진

국가의 힘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에너지 관련된 분쟁도

많이 일어나서 요즘은 칼과 총으로

싸우는 전쟁보다 무역전쟁을

한다는 말이 있죠

아이들에게는 어려울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는

에너지 전쟁에 관련된 내용만

있는것이 아니고 각종 에너지에

대해서 먼저 알려주고 있어요

에너지자원은 물론

전기등등 그리고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는

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는데 전기라는게

우리의 삶을 정말 편리하게 해주잖아요

하지만 내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써가는

전기의 양이 얼마나될까 생각을 많이

해보지않았어요 전기고지서를 보고

이번엔 많이 나왔구나 절약을 해야지~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와 아이들에게 각종 에너지의 종류는

물론 에너지를 아껴야하는 이유등등을

배울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

추천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학교 밖 국어시간1 바꾸어 쓰면 좋은 말

바꾸어 쓰면 좋은 말 ㅣ 학교 밖 국어시간 1
전원정.양진선 지음, 토마스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3년 2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정말 요즘 아이들의 대화하는걸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욕과 상스러운언어가 거의 90%

이상인것 같아요

우리집 1호의 경우 욕설을 싫어해서

욕을 하는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더니

반에서...친하게 지낼친구가 2~3명뿐이었

ㅠㅠㅠㅠㅠㅠㅠ

욕설을 또 사용을 하지않으니..

친구들도 이상하게 바라보고 거리를

두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의 언어습관을

무조건 상스러운 단어등을 쓰지말아라

하는것보다는 바꾸어 쓸수 있는 단어를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학교 밖 국어시간 1

바꾸어 쓰면 좋은 말 입니다.

저는 오히려 아이들이 말을 더욱

예쁘게하고 제 말투가 좀 거친편이라서

학교 밖 국어시간 1

바꾸어 쓰면 좋은 말

제가 더욱 도움을 받은것 같구요

그리고 우리가 그냥 평상시에

사용하는 언어가 어쩌면 다른사람에게

좋지않게 들릴수도있고 나쁜언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꾸어 쓸수있는 단어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요즘 꼰대...기레기..짭새등등은..

뭐 예전부터 있었던 언어인데

사용하면서 지냈던거라 나쁜언어라고

인지하지 못했을뿐.. 자랑스러운

언어는 아니라는걸 배웠어요

학교 밖 국어시간 1

바꾸어 쓰면 좋은 말에서 본

벙어리장갑을 예로 들어볼께요

벙어리라는 말이 언어 장애인을 업신여기고

낮춘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벙어리장갑이라고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이런 의미인줄은

전혀 몰랐거든요

벙어리장갑대신 바꾸어 쓸수 있는 말은

손모아장갑이라고 합니다

손모아장갑이 더욱 예쁜언어인것

같아서 앞으로 손모아장갑으로

불러보려고 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