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IFRS 김원종 객관식 재무회계 2 고급회계 -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 대비 | 최신 국제회계기준 반영 | 본 교재 인강
김원종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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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회계 이제 필수적으로 꼭 실력을 다져야 하는 과목이라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데 1차 객관식 대비용 문제집이 나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최신 트렌드도 중요하겠지만 기본부터 충실하게 다지기 위해 해커스 선택해 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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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최신 판례세법 - 세무사(CTA) 2차(동차,유예) 시험 대비 | 최신 6개년(2026~2021년) 주요 판례 수록 | 본 교재 인강
원재훈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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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2차 준비하면서 법령 암기만 하다보니 최신판례 준비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었는데 원재훈 선생님이 깔끔 명쾌하게 정리하셨을 세법학 최신판례집이 나온다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이해 쏙쏙 되는 해설 보고 꼭 합격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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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 - 하루 30분, 어느새 토익 VOCA 완성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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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토익 시험을 봐야 할 일이 생겼다. 토익이라는 시험은 출제되는 문제나 단어들이 직장 생활에서의 상황과 어휘에 편중되어 있어, 평소의 영어실력과는 무관하게 토익을 위한 시험 공부가 조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찰나, 혼자 독학하며 점수를 획득하기에 좋은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 책을 접하게 되었다.

단어장처럼 되어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토익 문제 형태를 실제로 풀어볼 수 있는 실전 test가 나온다. LC와 RC 균형있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편성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며 시험 스타일의 감을 익히기에 좋은 구성이다. 단어도 명사나 형용사, 혹은 알파벳 순서에 따른 지겨운 암기보다는 독해 파트에서 주로 쓰이는 어휘와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콜로케이션의 예시 등이 함께 쓰여있어서 실전 감각을 익히기에 좋은 단어 암기법이다. 무작정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쓰일 어휘를 외운다는 생각이 들어 시험 대비에 더욱 자신감을 높여준다.

기초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 독학자가 오랜만에 토익 시험을 위해 어휘를 익히고 싶다면 일주일치 어휘를 하루에 공부하고 사이사이 실전 test 페이지를 모의고사 삼아 공부한다면 단기간 내에 이 책 한권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듯 하다. 무료 강의와 함께 착실히 책을 완독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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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간의 쉼표 (손글씨 에디션)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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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일력을 넘기며 한 해를 살다보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두툼했던 일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점점 변화하는 두께를 느끼는 것, 그리고 오늘의 페이지에 써진 메세지들을 읽으며 시간의 흐름을 충분히 느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매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원동력이 된다. 때로는 훌쩍 지나가 버린 시간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 나태해지는 내 삶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며, 작심삼일로 그칠지 모르는 소중한 무언가를 계속 되새길 수 있는 시각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2026년, 중요한 목표를 앞두고 있는 한 해를 기다리며 나태주 시인의 글귀가 새겨진 일력을 받아 보았다. 함께 동봉된 새해 메세지에는 "작은 시작이 큰 기적이 되는 한 해가 되시길"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내년의 내가, 그리고 지금부터의 내가 꼭 새기고 지켜야 할 메세지라 큰 힘이 된다. 지갑에 넣어 두고 가끔 꺼내어 목표를 다지는 메세지로 보관해야 겠다.

한 해의 시작을 미리 엿보다 일 년 뒤의 오늘을 펼쳐본다. 일 년 뒤의 내가 이 문구를 다시 보며, 그만큼 고즈넉해지고 향기로워진 내가 되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 겠다. 하루하루의 일력을 살피며 빨리빨리, 그리고 천천히 살 수 있는 내년이 되기를 바라본다.

#나태주시간의쉼표 #나태주 #서울문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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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겨울이 온다 - 극한기후시대를 건너는 우리가 마주할 풍경
정수종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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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매년 조금씩 평균기온이 올라가는 것은 비단 여름이 길어지거나 작년보다 조금 더 더운 올해가 있다는 말이 아니다. 생태계는 온도라는 하나의 민감한 요소에도 이리 저리 얽혀있고, 현재의 기후변화는 변화의 폭이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는 것에서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현재 당면한 기후위기가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모습으로 직접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행동들이 과연 아직 유효하긴 한건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한국의 봄은 목련과 매화가 피며 시작하고, 개나리와 진달래의 시즌이 지나면 하얀 벚꽃이 만개하며 다가올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순서가 있었다. 어느 순간 이런 모든 순서는 사라지고 동시다발적으로 피고 지며 올해는 목련이 좀 더 예뻤지, 올해 벚꽃은 너무 짧았어 하는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꽃놀이 가는 날짜 잡기가 어렵다고 말한다면 매우 근시안적인 걱정이다. 꽃이 피며 곤충을 불러오고 나무의 생장과 리듬에 이르기까지 수백년의 시간을 걸쳐 자리잡은 질서가 흐트러지는 것은 환경과 생태계의 위협이요, 우리의 먹거리와 생활까지 위협하는 결과이다. 계절감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매년 여름이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욱 우리와, 지구의 삶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각성하며 살아야 겠다.
#붉은겨울이온다 #정수종 #추수밭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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